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신민경 부동산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황주연(Irene) 부동산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Buy & Sell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추천 뮤직 비디오/음악
 

♣ 이곳에 있는 드라마/동영상 들는 구글검색을 통하여 유튜브 등 인터넷에 흩어져 있는 자료들을 독자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 링크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
♣ 종종 동영상들이 있는 서버들에서 원본 파일들이 삭제되면 이곳에 있는 링크는 끊기니 다른 링크를 이용하세요. ♣
♣ 동영상의 저작권과 소유권은 제작자와 해당 사이트에 있습니다.♣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상업적인 광고는 발견시 임시게시판으로 옮겨지며 문의는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바랍니다. ♣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

 

쇼팽 - '빗방울' 전주곡 - Chopin ~ Prelude, Op 28, No 15, "Raindrop".

작성자 정보

  • 자작나무숲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 곡은 쇼팽이 연인인 '죠르쥬 상드(여류 시인이며 작가)'와 스페인의 마요르카 섬에 머물던 시기에 만들어진 곡입니다. (하지만, 예년과 달리 그들이 머물던 해 겨울(1838.11-1839. 2)에는 유독 날이 습하고 비오는 날이 많아서 오히려 병(결핵)을 더 키우게 됩니다.)
 
이 곡에 관한 이야기는 '죠르쥬 상드'의 회고록에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고 합니다.

'비 오는 날, 쇼팽의 결핵약을 구하러 팔마로 나갔다가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밤길에 돌아와 보니 쇼팽이 아직 자지 않고 피아노를 치고 있었다. 쇼팽은 "사랑하는 죠르주, 내 앞에 있는 건 분명 당신 맞지? 나 당신이 급류에 휘말리는 환영을 봤소. 대체 어찌된 일인지? 내 가슴에도 물방울이 떨어지고 있는데..." 라고 말했다. 그때 처마 끝에서 물방울이 떨어지고 있었는데 쇼팽은 그 소리를 피아노에 넣고 있었다.' 라고.

건강을 회복하려다 오히려 더 악화된 쇼팽은 결국 다시 파리로 되돌아 오고, 1847년에 연인이었던 '죠르쥬 상드'와도 헤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1849년, 결핵이 심해진 쇼팽은 결국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이 곡을 듣고 있으면 떨어지는 물방울 속에 '불안함과 따스함'을 담아 작곡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마도 그 당시의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의 불안감과 '죠르쥬 상드'의 지극한 보살핌과 사랑(모성애)에서 느끼는 따뜻함이 그대로 녹아 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음악에 얽힌 이야기를 알게 되면 음악을 이해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클라식 음악들이지만 뒷이야기와 해설서를 참조하며 듣다보면 점점 더 익숙해지게 됩니다.
  시간이 되는대로 이야기와 함께 음악 듣는 시간을 갖습니다. *

** 아직 겨울이지만, 예년 보다 일찍 찾아오는 봄인 듯 합니다. 
   창 밖으로 들리는 물방울 소리를 듣고 이 곡을 올렸습니다.  **


참  조  :  위키피디아 / 네이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46 / 1 페이지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