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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기온이 넘 변덕을 부려서 걱정이네요? 경기가 불황이라고 해서 그런지, 기온까지 지,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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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출발도 가격이 동일한지 알아봐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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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랑 그리고 푸른하늘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위니펙에서 임플란트와 신경치료 잘하는 치과 아시면 소개 부탁올립니다.한국 갈까하다가 여기서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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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온지두달되서 아직 많이 힘든데..ㅠㅠ언제쯤 적응할수 있을까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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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추워졌습니다. 어제 일요일에 위니펙 기온이 영하 29도까지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옆 알버타주 에드먼튼은 더 아래인 영하 46.1도까지 내렸갔다고 합니다. 맨날 위니펙이 춥다고 법석을 떠는 분들은 겨울철에 캐나다 어디를 가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춥다고 꺠달았으면 합니다. 어디든 정붙이기 나름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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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캐나디언타이어에 갔다가 창문을 가리는 비닐이 $26 부터 하던데, 위니펙이쁜이 님의 글을 보니 효과가 좋은가 봅니다. ^^ 한번 시도를 해볼까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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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미민인 마니토바 어린이가 H1N1 신종 플루 우선 접종 몰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내일 근처 클리닉에서 접종 하세요 출처: 위니펙 프리 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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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온은 꼭 봄이 온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따뜻한 햇살이 온 위니펙에 가득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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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겹쳐져 오해사기 딱 알맞게 될수있는지 기가 막힐 따름이랍니다. 앞으로도 이곳을 자주 방문하여 정보도 구하고 회원분들과 친목도 다지고 그렇게 위니펙에서 살고 싶은데 제명이라뇨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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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그냥 주의를 주고 넘어가는 일도 많았는데... 요즘 위니펙시와 매니토바주에 돈이 많이 필요한지 단속이 굉장히 심해졌어요. 조그만 잘못에도 그냥 티켓을 발부하더군요. 모두들 안전운전하시고 규정된 신호, 속도 준수하세요. 선물아닌 티켓을 거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