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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위니펙에 방문했을때 한인타운 부지를 봤습니다. 펨비나하이웨이 퀸비호텔 근처던데 입지가 아주 좋아 보였습니다.그런데 캐나다 행정이 상당히 더딘 관계로 3년이내에 준공될런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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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님! 한국에 계신분들이 의외로 코사랑을 모르는 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개인적으로 코사랑을 이야기 한적도 있는데 포탈에서 "위니펙"치면 코사랑 웹싸이트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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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뉴스를 보니 돼지독감으로 고생이 많으신것 같던데요. 별 다른 지장은 없는지요. 학교에선 이상없이 수업이 진행되는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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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는 학년을 낮추어 학교에 등록하는 것이 허용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위니펙 전체가 바뀐 것이 아니고 학군마다 조금씩 다른 정책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좀 더 자세히 아시는 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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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정말 날씨가 좋네요. 오후에 한시간동안 도로를 따라 마을을 한바퀴 도는 산보를 했는데, 거리에 사람들도 많이 나와서 다니고 날씨도 조금 덥더군요. 일기예보를 보니 다음 한 주는 매일 섭씨 20도를 넘네요. 즐거운 위니펙 생활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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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공원들도 많지요. 개인적으로 위니펙 비치가 좋은 것 같아요. 수평선도 보고 위니펙에서 한시간 정도면 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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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게 일하는 동려 부모님도 겨울에는 벤쿠버 외각에 콘도에서 지내다가 여름에는 위니펙 호수근처 카리지(여름별장)에서 지내신다고 하더군요. 캐나다 현지 백인들이 말하길 벤쿠버는 스프릿이 안좋다고 합니다 위니펙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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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오시면 여름에는 보통 30도를 넙습니다, 요즘은 예전에 안오던 비도 자주오네요..5월부터 10월까진 정말 좋습니다. 벤쿠버 보다 더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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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으로 이민가면 거의 추워서 집에서만 있게되는거 아닌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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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로 접어든지 일주일인데 아직도 위니펙은 춥네요. 어제 공원에 갔는데 바람불어서 엄청 추웠어요. 사진에서 보던 낭만적인 위니펙모습이 사실이 아닌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