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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333 / 34 페이지
  • 제가 기억하기론 어제 위니펙에 첫 눈이 내렸습니다. 그 전에도 밤사이에 혹은 낮에 눈이 내렸지만 눈이 내린다고하기엔 좀 뭐 했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10월 10일 위니펙시 외곽에 1/2인치정도눈이 내렸다고 하네요.) 오늘은 그 동안 입었던 얇은 가을 잠바를 벗고 겨울외투를 입고 밖으로 나왔습니다.오늘은 영하 2도의 날씨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무척 차갑습니다.집에서 까페로 가는데 어제 눈?비와 함께 내려서 그런지 도로 군데군데 얼음이 얼어 빙판을 이루고, 그것을 모르는 차와 행인이 아찔한 장면을 연출하더군요. 완전히 얼은 빙…
    2007.11.07 02:22
  • 1월 초에 한국에서 위니펙에 오시는 분께 부탁을 드립니다. 10살 먹은 초등학교 4학년 여자아이를 가이드를 부탁드립니다. 아직 비행기 표 예약은 하지 않았고 가이드 해 주실 분이 오는 날에 맞추려합니다. 사례는 하겠습니다.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inar11@hanmail.net
    2007.11.06 02:16
  • 내일(10월 31일)이면 핼로윈(Halloween) 입니다. 대다수는 아니지만 집 앞에호박으로 만든 등불(Jack O'Lantern)을 켜놓고 주위에 해골, 귀신 등으로 장식을 해 놓은 집들을 봅니다. 오늘은날이 날인만큼 핼로윈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핼로윈데이에 대한 의미를 알아보는 뜻에서 사전을 찾아볼까요? 야후 인터넷 사전에는 핼로윈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영한사전] Halloween [hloun,-wn] 만성절(萬聖節) 전야의 축제, 핼로윈(10월 31일 밤). trick or trea…
    2007.10.31 04:44
  • 조금전에 어떤 분이 위니펙 실내 수영장 정보를 원하셔서 답변을 하려고 했더니 금방 지우셨네요. 필요한 정보를 얻으셨는지요? 혹시 몰라서 이렇게 자료를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매니토바 주립대 수영장을 갈 일이 없어서자세한 정보를 드릴 수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교민들이 이민와서 처음엔 YMCA-YWCA에서 운영하는 수영장에 가시고, 위니펙 환경에 적응을 한 후엔 다른 곳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 YMCA-YWCA http://www.kosarang.net/g4/bbs/tb.php/emin/206 글 참조) 아래의 정…
    2007.10.27 09:50
  • 신임 한인회장단 출범을 축하 드립니다. 많은 교민들이 자녀 교육에 많은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잇는것에 비해서, 이곳 위니펙에서 접할 수 있는 대학에 대한 정보는 극히 제한적 인 것 같습니다. 현재 많은 교민 자녀분들이 휼륭한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통해서 여러 대학에대한 궁금증과 정보들을 접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교민들의 호응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007.10.18 00:37
  • 몸이 아플 때 캐나다에서는 직접 병원('Hospital' 이라고 써 있는 곳)에 갈 수가 없습니다. 먼저 패밀리닥터에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하고 예약된 날에 가서 진찰을 받으면 됩니다. 패밀리 닥터는 모든 병(산부인과 포함)을 진찰해 주고 전문가에게 갈 필요가 있을 때는 병원을 소개해 줍니다. 패밀리닥터가 있는 클리닉은 등록된 사람이 아니면 진찰해 주지 않는 곳이 많으므로, 가기 전에 전화로 확인한 뒤 예약이 필요합니다. 패밀리닥터가 없거나 예약없이 바로 진찰을 받고 싶으면 'Walk-In Clinic' 라고 써 있는 클리닉에 가…
    2007.10.08 23:43
  • 상당히 혼란 스러운 것 같습니다. 선거가 코 앞이라는데...그날 도대체 무얼하자는 것인지요? 이 기회에..몇몇 소수만 알고 쉬쉬하는 한인회에 내재되어 있는 문제점들을 한인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이에 대한 충분한 찬반 의견을 교환한 후 총회를 개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만이 기존에 무관심하던 교민들을 한인회로 끌어올 수 있는 동기가 되고, 말없는 다수의 불만이 무엇인지도 충분히 논의가 먼저 되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총회 당일 서로 싸움박질이나 하고..정작 중요한 사항은 뒷전에 밀리고 이런 형태가 재연된다면.…
    2007.10.04 14:04
  • 위니펙에 오니 날씨도 춥고 그래서인지...피부도 거칠어지고 여드름이..ㅜㅜ 위니펙이 작다고해도 피부과는 있겠죠?? 만약에 있다면 한국보다 비싼가요??
    2007.09.30 17:53
  • 인터넷 서핑을 하다 찾은 글인데 글쓴이의 마음에 공감하면서 영어를 배우는데 도움이 될까해서퍼왔습니다. 위니펙에 살면서 캐나다 사람들 사이에 더불어살려고 하면 영어는 필수입니다. 유창한 영어까지는아니겠지만, 그네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영어는 정말 필요합니다. 그렇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잘 하려고 별의별 방법을 다 써보는 것 같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방법이 일상생활속에서 영어로 계속 말을 하는 겁니다.하지만 같은 한국인을 만났을 때는 서로 조심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곳에서 자라 한국말에 서툰 교민 …
    2007.09.27 04:01
  • 이번에 새로구성되는 한인회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기존에 한인회에 관게되셨던 분들은,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번에는 모두 2선으로 물러나시고, 새로운 젊은 이민자를 중심으로 한인회를 구성해서 그동안 내재되었던 고질적인 문제들을 일소하고 새롭고 투명한 한인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위니펙의 한인회가 다시금 한인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그동안 구설수에 자의건 타의건 관계되셨던 분들은 깨끗이 이번 기회에 자발적으로 물러나시는 것이 모두를 위해서 좋은 길이라는 의견입니다.
    2007.09.1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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