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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검색 결과 : 게시판 22 / 게시물 320 / 32 페이지
  • [비밀글 입니다.]
    2011.07.03 00:24
  • [비밀글 입니다.]
    2011.06.29 11:00
  • 안녕하세요. 위니펙으로 8월에 들어갈 유학생입니다. 그쪽에 지인도 없고 위니펙에 대한 정보가 턱없이 부족해서코사랑에 도움을 청해봅니다. ^^저는 레드리버 컬리지에 다닐예정이구요, 저희 언니는 마니토바 대학원에 입학예정인데요. 원룸이나 스튜디오를 렌트해서 살고 싶습니다. 지리적으로 모두 편리한 곳에 거주했으면 하는데요,학교 가깝고, 안전한 동네, 편리한 지역 추천 부탁드립니다. 얼마전에 위니펙 다운타운에서한국 유학생들이원주민들에게 폭행당한 사건 기사들을봤는데요.위니펙 다운타운 쪽에서 거주하는 건 많이 위험한가요?벤쿠버 다운타운에서 꽤…
    2011.06.28 22:52
  • 인터넷 검색을 하다 찾아낸 글입니다. 아무리 머리가 좋고 열심히 공부를 해서미국 아이비리그의 명문대에 입학을 해도 장기적인 비젼이나 미션이 없다면 인생에서 성공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참고하세요.---------------------------------------------------------------------------------------------------------------------------------------------------------------------------2008년 '한인 명문대생 연구'…
    2010.12.18 22:45
  • 자녀를 둔 엄마가 레드리버 칼리지나 위니펙대학의 어학연수 코스(1년)로 유학을 할 경우, 자녀가위니펙의 공립학교에 무료입학 할 수 있나요?전에는 됐었다고 하는데, 요즘엔 안된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또 다른분은 교육청마다 다르다고하시기도 합니다. 알고계신 정보가 있거나, 최근 경험하신 분들 계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2010.05.11 00:04
  • 예전에는 환불이 되는 경우를 몇 번 보았는데, 유학생들이 매니토바주로 많이 오고 이민을 하려는 사람도 많이 오다보니 학교의 규정이 바뀌었는가 봅니다. 그전에 대학교나 ESL에 등록해서 그것을 증거로 유학비자를 받거나 연장하여 캐나다에 합법적으로 체류를 하고 자녀들은 무료로 학교에 보낸후 바로 등록을 취소해서 학비를 환불받는 얌체(?)같은 사람들이 종종 있었는데, 아마 그때문에 자꾸 규정이 바뀌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들은 어느정도 환불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워킹퍼밋을 받는다는 것이 유학생 자신이 받…
    2010.04.27 18:10
  • 원래 학비 환불이 안되는 건가요? 대부분 교육청의 환불 규정을 보면 안된다고 되어있는데...학기 시작할때 1년 등록하고 한달 이후로는 환불이 안된다고 하는데... 10월~12월쯤 워크퍼밋 나올 예정인데요. 아무리 유학생이 봉이라지만 불합리한 거 같기도 하고... 혹시 환불 받으신 분 없으신가요?
    2010.04.27 09:55
  • 지난 주에는 위니펙의 명문 사립학교인 St. John’s-Ravenscourt School기숙사에서 벌어진 성폭행사건과 관련하여 위니펙의 양대 신문인 위니펙 프리 프레스(Winnipeg Free Press)와 위니펙썬(Winnipeg Sun) 의 신문지면이 시끄러웠습니다.신문 기사를 읽으면서 혹시나 한국 학생들이 연관되어 있으면 어떻하나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이 한국학생들이 연관된 것은 아니었습니다.사건의 내막을 간단히 요약하면, 기숙사에 있는11학년, 12학년 상급반 학생 4명(중국학생, 알버타출신 학생, 아프리카 출신 학생)이 …
    2010.04.22 22:39
  • 통계에 대학원 유학생이 들어가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대학원 유학생, 특히 이공계열의 경우 '거저 먹는다'고 하기는좀 힘들것 같습니다. 물론 대학원 학생들의 수가 작겠지만, 장학금이나 조교등을 통해 재정지원을 받는 경우가 많고 졸업후 여기서 취업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학연수생들이 하는 소비도 그 혜택은 연수비를 제외하면 대부분 하숙이나 다른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한국캐네디언에 돌아가지 않나요?
    2009.11.30 18:04
  • 유학천국으로 알려진 캐나다의 비시 주(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밴쿠버에는 유독 한국인 유학생들이 많다. 특히 밴쿠버 다운타운의 랍슨 거리는 그야말로 작은 한국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다. 최근 <내셔널포스트>가 보도한 '캐나다로 유학 온 학생들의 경제기여도에 대한 2008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비시 주(2008년 기준 50221명)가 온타리오 주(65833명) 다음으로 가장 많은 유학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계에 따르면, 유학생들이 캐나다 경제에 쏟아붓는 유학비는 학비, 숙박비, 의식비를 포함해 무려…
    2009.11.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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