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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와 난민가족을 위한 건강한 삶을 증진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일시 : 2월20일 오후3시 - 오후4시30분○장소 : 위니펙대(The University of Winnipeg)매니토바홀(Manitoba Hall) 2M70호○주최 : The Global Welcome Centre 이 영문 원글은 매니토바주정부(Manitoba Ethnocultural Advisory and Advocacy Council) 자문위원으로 계신 이현우 선생님이 제공하여 주신 이메일 자료로 메일내용 그대로 게시합니다.Community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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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loyment Project of Winnipeg Inc. 에서 운영하는 무료 이민자 교육프로그램입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터에서 확인하세요.이 프로그램 말고도 컴퓨터 기본교육 프로그램도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교육 일정을 해당 웹사이트에서 확인을 바랍니다.http://www.epw.ca[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9-01-23 17:51:42 이민이야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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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만이 참가할 수 있는 직업박람회입니다.사전에 등록을 하셔야 하고 아래 회사들이 참가하니 관련 분야에 일하셨던 분 혹은 그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분들은 참석하시면 직업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아래 자료는 해당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출처 : http://www.epw.ca/참가신청 : 949-5300참석하실 분은될 수 있으면 정장을 차려입고 가시고, 티셔츠,청바지, 탱크탑등과 같이 장소에 어울리는 옷은 가급적 입고가지 않기를 바랍니다.그럼, 취업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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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매니토바주정부(Manitoba Ethnocultural Advisory and Advocacy Council) 자문위원으로 계신 이현우 선생님이 제공하여 주신 자료입니다.레드리버 커뮤니티 칼리지(Red River Community College)는 매니토바주정부에서 재정지원하는 CCPTA와 함께 해외에서 의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캐나다에 이민 온 의사출신 이민자를 위하여 아래와 같은 영어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합니다.교민분중 해당 자격조건을 가진 의사출신 분들은 영어연수프로그램을 신청할 수가 있습니다.이 프로그램을 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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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Fair
This Job Fair is open to
Immigrant Men and Women only
You must Pre-register at 949-5300
Date: Thursday, November 27, 2008
Time: 9:30 am – noon
Place: Employment Projects of Winnipeg Inc.
Rm 990 – 167 Lombard Avenue
“The Grain Exchange Building”
Companies attending 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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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국보다 안전하고 평온…의료·교육제도 월등
고용시장은 불평등
이민자들은 뜨거운 모국애를 가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캐나다에 대한 소속감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토론토 스타 보도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솔루션스 리서치 그룹'에 의뢰해 전체 이민자의 73%가 정착하고 있는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의 15세 이상 이민자 3천명을 대상으로 전화 인터뷰한 결과 응답자 81%가 캐나다에 대한 소속감을 강하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이상 거주자는 그 비율이 86%로 높았다. 또 자기 민족이나 종교그룹에 애착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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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직업훈련 3억7천만불 투입
신규 이민자의 정착수수료가 현행 975달러에서 490달러로 50% 인하된다.
연방보수당 정부는 2일 예산안을 발표하며 “신규 이민자들이 보다 나은 조건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며 수수료 인하를 밝혔다.
이민을 신청하면서 수수료를 납부했으나, 영주권을 받지 못한 사람에게는 일부를 환급할 계획이다.
지난 1월 총선 당시 보수당은 정착수수료를 절반으로 낮추고, 정부 재정이 허락하는 한 정책을 고수하겠다고 공약했다.
정부는 또 이민자 언어훈련 및 직업교육 등의 지원을 위해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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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위해 이민서류 위조
(서울)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는 2일 투자 이민 자격이 안돼 정상적으로 이민을 갈 수 없게되자 관련 서류를 위조해 이민 신청서를 제출한 혐의(공문서 위조 등)로 김모씨 등 11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캐나다 이주 알선 업체를 운영하는 김모(38?구속)씨에게 각각 700만원을 주고 소득증명서, 재직증명서, 사업자 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위조해 주한 캐나다 대사관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민 관련 서류를 위조해 준 대가로 이민 희망자 29명으로부터 2억여원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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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소득증명서류 위조 적발돼
전문가 “加, 자산형성 과정 증명 서류 요청 할 수도”
신이민법으로 한인에게 독립이민이나 비즈니스이민이 까다로워져 투자이민이 선호돼 왔는데 소득증명서류 조작이 적발돼 앞으로 투자이민 심사도 까다로워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는 관련서류를 위조하는 방식으로 캐나다 투자 이민을 불법 알선한 업체 김모씨를 입건했다고 10일(현지시간)자로 발표했다.
외사과 발표에 따르면 이 업체는 투자 이민에 필요한 자산형성 과정을 소명하기 위한 소득증명서류를 위조했다.
현재 투자 이민에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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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주 경찰영사 ‘RCMP와 협조’
캐나다 불법투자이민을 알선해온 서울의 이주알선업체 대표와 불법이민을 신청한 학부모들이 경찰에 적발된 사건과 관련, 토론토주재 경찰영사가 자체 수사를 확대하기 시작했다.
토론토총영사관의 이운주(사진) 경찰영사는 11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문제의 이주알선업체를 통해 지난 2002년 말 캐나다에 정착한 가족은 4가족 15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히고 “이들은 현재 퀘벡주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영사는 그러나 “캐나다현지 업체와 (불법)이민자들이 구체적으로 퀘벡주 어디에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