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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조리된 뜨거운 닭날개 요리를 위니펙의 코스트코 레스토랑(Costco restaurant)에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맥길리브레이(McGillivray)에 있는 위니펙 코스트코(Winnipeg Costco) 매장은 2016년 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언제부터, 만약에 세인트 제임스(St. James) 매장에 닭날개를 서비스를 할 예정인지 아닌지 새로운 소식이 없습니다.
닭고기는 1파운드(lb)에 $6.99, 3파운드(lbs)는 $20 에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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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AM 을 사용하는 CBC Radio One on 이 일요일 중에 위니펙과 매니토바 남부지방에서 서비스를 중지할 예정입니다.
청취자들은 대신 주파수 89.3 FM 에서 CBC Radio One 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청취자들은 http://www.cbc.ca/liveradio/popup/index.html?networkKey=cbc_radio_one&programKey=winnipeg 에서 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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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Winnipeg) 아이키아(IKEA)는 지금부터 매장내 레스토랑에서 18세 이상인 손님들에게 맥주와 와인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맥주는 $4.49 ~ $4.99, 와인은 $4.99 입니다. 아이키아(IKEA) 레스토랑은 총 좌석이 651석으로 위니펙에서 제일 큰 가구점이자 레스토랑입니다. 가구 쇼핑을 하지않고 레스토랑만 이용한다는 분들도 많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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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교통공사(Winnipeg Transit)의 산타버스(Santa Bus)가 12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 위니펙시내에서 운행됩니다. 이 버스에 타는 사람들이 낸 차비는 Christmas Cheer Board 에 기부됩니다. 산타버스는 11번 Kildonan – Portage (12월1일-5일), 16번 Osborne – Selkirk (12월 6일-12일),
19번 Marion-Logan, Notre Dame (12월 13일-19일), 18번 North Main – Corydon (12월 20일-24일) 에 운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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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찰을 피해 훔친 차를 타고 캐나다 국경을 과속으로 넘은 도망자가 매니토바 시골마을에서 연속으로 차를 훔쳐타고 위니펙으로 향하는 중에 캐나다 연방경찰은 그 미국 도망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http://winnipeg.ctvnews.ca/u-s-fugitive-sought-after-speeding-through-canadian-border-crossing-stealing-manitoba-vehicles-rcmp-1.1438784 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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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수요일 저녁때부터 이번 주말까지 4일동안 버즈 힐 주립공원(Birds Hill Provincial Park)에서 제40회 위니펙 포크 페스티발(Winnipeg Folk Festival)이 시작되었습니다. 페스티발 관계자는 올해 참가자들이 예전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축제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http://www.winnipegfolkfestival.ca/ 에서 공연일정과 기타 정보를 확인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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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후에 살터 스트리트(Salter Street)와 셀커크 애비뉴(Selkirk Avenue) 사거리에서 마약을 먹고 흥분해서 차량들 사이로 길을 이리저리 건너며 날뛰던 청년이 체포되었습니다. 목격자들에 의하면 8명 경찰관들이 이 남자를 체포하려고 고생을 했다고 하는데, 경찰은 불법약물인 배드 배치(bad batch)를 남용했을 것으로 판단하고 단속에 나섰습니다. http://winnipeg.ctvnews.ca/bad-batch-of-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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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Brandon)시의 한 영국 성공회 교구(Anglican Diocese) 사제(priest)가 개인용무로 교회 신용카드를 19만불 이상을 사용한 혐의(an allegation)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winnipegfreepress.com/breakingnews/Brandon-priest-accused-of-fraud-2021129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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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고 간병인의 도움이 없이는 아무것도 못한다고 합니다. 질병은 치유할 수 없고 상황이 더 악화되면 눈도 멀고 더 힘들게 되어 그전에 안락사를 택하겠다는 것인데... 안타깝습니다.
http://www.cbc.ca/news/canada/manitoba/story/2013/04/05/mb-woman-switzerland-euthanasia-winnipe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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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위니펙 제츠(Winnipeg Jets) 아이스하키 경기티켓을 팔던 청년 2명이 사기혐의(scams)로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아이스하키 경기티켓은 Ticket Master 같은 공인된 판매소에서 구입하세요. 내가 산 티켓이 가짜인지 아닌지 http://www.stolenjetstickets.com/ 에서 확인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