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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교통사고(deadly crash)를 일으켰던 켈빈 고등학교 학생이 보호관찰(probation) 처분을 받았습니다.
SUV를 과속으로 운전하다 동승한 학교 친구(a schoolmate)를 사망으로 이끈 교통사고를 일으켰던 10대 초보 운전자(ateenaged novice driver)는 감옥(jail)으로 가지않게 되었습니다.
현재 18세가 된 그 운전자는 2012년 11월 1일 줄리아 로매노우-베어(Julia Romanow-Bear)를 죽게한 위험스런 운전(dangerous driving)에 대하여 오늘 주 청소년 법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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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공공 보험 공사(Manitoba Public Insurance)의 새로운 자료에 따르면, 케나스톤 블러바드(Kenaston Blvd.)와 맥길리브레이 블러바드(McGillivrayBlvd.)가 만나는 사거리(intersection)가 2013년 12월 1일부터 2014년 1월 11일까지 위니펙에서 가장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곳으로 밝혀졌습니다.
매니토바 공공 보험 공사(MPI)는 그 기간 동안 그곳 사거리에서 65건의 교통사고가 보고되었고, 다코타 스트리트(Dakota St.)와 세인트 메리스 로드(St. Mar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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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스미스 스트리트(Smith Street)와 만나는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 사거리에서 차량 2대가 충돌했습니다. 사고 차량 한 대는 도로를 벗어나 인도 위로 올라갔고 건물에 부딪치기 직전에 멈췄습니다.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긴급 복구반원들(emergency crews)이 사고 현장의 충돌 부스러기(crash debris)를 치우고 있습니다(clean up).
(링크된 사진 : 출처 -위니펙 프리 프레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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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공공 보험 공사(Manitoba Public Insurance)는 지난 12월초부터 현재까지 거의 3만건에 이르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이들 교통사고들(충돌,collisions)중 수천건들이 운전자들이 바퀴 자국이 깊이 패이고 빙판인 도로들(rutted, icy roads)에서 너무 빨리 달려갔기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겨울 기후 조건들 - 혹독한 추위(extreme cold), 많은 눈(heavy snow), 녹아서 진창이 된 눈(slush), 진눈깨비(freezing rain) - 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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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며칠동안 날씨가 풀려서 좀 살만하다 했더니 오늘 아침에 또 눈이 내려 길이 미끄럽습니다.
오늘 위니펙 프리 프레스 신문에 올라온 교통사고 사진입니다. 모두들 속도 줄이고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위니펙 프리 프레스)
오늘 아침 세인트 메리스 로드(St. Mary's Road)와 아우스틱 애비뉴(Oustic Avenue West)사거리에 있는
Kenrick's Small Engine Repair 에 뛰어든 승용차 사진. 다친 사람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위니펙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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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뱅크 캐나다 연방경찰(Oakbank RCMP)은 일요일 아침에 차량 3대가 충돌하는 교통사고로 여성 노인 2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은 충돌 교통사고는 오크뱅크(Oakbank) 인근 아침 10시 30분경 206번 주립 도로의 바로 동쪽인 가번 로드(Garven Road)에서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동쪽방향(eastbound)의 차량과 서쪽방향(westbound)의 차량이 정면 충돌을 했고(crashed head-on),3번째 차량은 첫번째 교통사고후 옆을 때리고 지나갔다(sideswiped)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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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전체에 걸쳐 운전자들이 미끄러운 도로들과 백시현상(white-out conditions)에서 고군분투하는 동안 금요일 매니토바 공공보험 공사(Manitoba Public Insurance)에 매 1분마다 거의 2건의 교통사고 보험청구(collision claims)가 보고되었습니다.
<참고>백시현상(white-out conditions) : 눈이 많이 내린 뒤 눈 표면에 가스나 안개가 생기면서 주변의 모든 것이 하얗게 보이는 현상
금요일 아침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거의 750건의 보험청구가 신청되었고,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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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이른 아침에 위니펙 공항 인근에서 차량 한 대 단독 교통사고(a single vehicle crash)로 42세 남자가 사망했습니다.
사고는 새벽 4시 45분경 브룩사이드 블러바드(Brookside Boulevard)와 로간 애비뉴(Logan Avenue) 사거리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트럭은 제어를 잃고 아마도 배수로(a ditch)에 부딪쳤다고 말했습니다.
그 운전자는 위독한 상태(in critical condition)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입은 부상으로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사망한 운전자의 이름을 밝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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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에 위니펙 다운타운의 컴버랜드 애비뉴(Cumberland Avenue)와 발모랄 스트리트(Balmoral Street) 사거리에서 차량 2대가 충돌하고 교통신호등(traffic lights)과 도로표시판(a street sign)이 부서지고 인근 차량이 손상을 입는 등 총 차량 5대가 관련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오전 10시 30분경 픽업트럭(a pickup truck)과 화물트럭(a flatbed truck)간에충돌후 다른 차들이 부딪친 것으로 보입니다. 양 쪽 차선 하나씩이 오전 11시 30분 이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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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종일 계속 눈이 내리는 중에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Manitoba Public Insurance)와 캐나다 자동차 협회(CAA)는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Manitoba Public Insurance)는 오늘 오후 3시 30분까지 약 550 건의 교통사고 보험 청구(collision claims)가 접수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은 오늘이 가기 전에 하루 동안 총 800건 이상의 보험청구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보험 청구 중 65% 이상이 위니펙시에서 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