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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검색 결과 : 게시판 21 / 게시물 397 / 40 페이지
  • 캐나다내에서 대학을 어디로 가겠다는 개인 취향이라서 뭐라고 할 얘기는 없습니다. 원하는 과가 마니토바에 없을 수도 있고 또 특별히 공부하고 싶은 학교도 있을수 있구요. 예를 들어 꼭 토론토 대학의 졸업장을 갖는것이 꿈이라면 그것또한 나름대로 의미가 있을수 있습니다. 허지만 졸업후 연구랄지 사회진출 혹은 취업이라는 목표로 대학을 간다고 가정한다면, 위의 얘기는 제 조그만 경험상으로나 주위사람들을 본 결과로서 별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오히려 부모의 다른 욕심으로 가는건데 이유를 그렇게 대는 경우는 자주 접하는 경우이구요.
    2009.11.18 14:21
  • English Skills Centre 에서 2009년 가을학기(9월8일 ~ 11월 7일)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수강 신청월-목 : 오전 9시 ~ 오후 8시금 : 오전 9시 ~ 오후 4시30분★ 등록조건취업을 위한 계획, 증명서 또는 취업준비를 위한 확실한 목표가 있는 CLBPT 5 레벨이상인 분★ 요일별 강의 시간표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시간표를 참조하세요 (제목 밑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문의English Skills Centre Inc.275 Portage Avenue, 15th FloorWinnipeg, MB, R3B 2B3…
    2009.08.12 14:33
  • [비밀글 입니다.]
    2017.11.08 09:27
  • 간호사 자격을 여기서 다시 따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 1년이라면그 1년 공부하기 전에 영어가 선행되어야 하는 데 아주 자유롭게는 아니더라도 의사소통이 가능하려면 최소 2년에서 3년은 잡아야 할 것입니다.아이 나이가 어려서 이민 오면 한국에 대한 문화나 한국말을 가르치는 일이 장난아닙니다.그리고 이 문제는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아이가 자랐을 때, 부모와 자식 간에 의사 소통에 문제가 있다면 이민 온 의미가 무척 퇴색될 수도 있습니다.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아이가 초등학교 4-5학년 때 이민오는 것이 여러가지로…
    2010.12.30 19:49
  • 제가 여기 이민와 사니까,올케가(남동생 와이프) 딸아이 교육을 캐나다에서 시켰음 생각이 드나봐요.올케는 한국에서 4년제 간호학과 나와 간호원 생활을 계속해오고 있어요.본인이 듣기론 캐나다에서 1년 공부해 시험통과 하면 연 6~7만불 벌수 있다고 들었나봐요.딸래미가 캐나다 나이로 3살 인데,본인 1년 공부할 동안 저희 친정엄마가 맡아 주길 바라구요.나중되면 저의 남동생,딸아이도 여기 다 들오온다는 전제하에 생각해보면,저의 남동생은 과연 여기서 무엇을 하며 살수 있을까 싶어요.(그래도 한국에선 나름 괜찮기에)저의 남동생과 올케 둘다 영…
    2010.12.30 00:41
  • 예전에는 환불이 되는 경우를 몇 번 보았는데, 유학생들이 매니토바주로 많이 오고 이민을 하려는 사람도 많이 오다보니 학교의 규정이 바뀌었는가 봅니다. 그전에 대학교나 ESL에 등록해서 그것을 증거로 유학비자를 받거나 연장하여 캐나다에 합법적으로 체류를 하고 자녀들은 무료로 학교에 보낸후 바로 등록을 취소해서 학비를 환불받는 얌체(?)같은 사람들이 종종 있었는데, 아마 그때문에 자꾸 규정이 바뀌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들은 어느정도 환불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워킹퍼밋을 받는다는 것이 유학생 자신이 받…
    2010.04.27 18:10
  • 통계에 대학원 유학생이 들어가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대학원 유학생, 특히 이공계열의 경우 '거저 먹는다'고 하기는좀 힘들것 같습니다. 물론 대학원 학생들의 수가 작겠지만, 장학금이나 조교등을 통해 재정지원을 받는 경우가 많고 졸업후 여기서 취업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학연수생들이 하는 소비도 그 혜택은 연수비를 제외하면 대부분 하숙이나 다른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한국캐네디언에 돌아가지 않나요?
    2009.11.30 18:04
  • 유학천국으로 알려진 캐나다의 비시 주(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밴쿠버에는 유독 한국인 유학생들이 많다. 특히 밴쿠버 다운타운의 랍슨 거리는 그야말로 작은 한국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다. 최근 <내셔널포스트>가 보도한 '캐나다로 유학 온 학생들의 경제기여도에 대한 2008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비시 주(2008년 기준 50221명)가 온타리오 주(65833명) 다음으로 가장 많은 유학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계에 따르면, 유학생들이 캐나다 경제에 쏟아붓는 유학비는 학비, 숙박비, 의식비를 포함해 무려…
    2009.11.30 11:17
  • 캐나다대학의 international ranking이 기대치보다 낮을까? 큰 아이를 대학에 보내면서 대학에 대한 정보도 모아보고 저도 한국인이다 보니 전세계랭킹도 확인해보고 한적이 있습니다. Reputation이 꼭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만에 하나 아이가 한국과 무슨 인연이 되어 취업이 되면 아무래도 좋은 평가가 되어 있는 대학이 더 나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많은 유학원에서 캐나다 대학이 상당히 좋다고 추천하는데 실제로 Times 에서 발표하는 전세계 대학랭킹이나 Shanghai Jiao Tong University에서…
    2009.09.18 11:30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민자 자녀의 경우 3번 방법이 괜찮다고 합니다. 부모입장에선 자녀 학비 걱정을 하지 않아서 좋고, 자녀입장에선 학업중 학비와 생활비가 보장되고 졸업후 취업과 동시에 경력을 쌓을 수 있어 5년 복무후 그 다음 직장을 잡을 때 많이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물론 적성에도 맞아야 하고 방학때 군사훈련을 받아야 하니 그것이 어려운 점이겠네요.
    2009.09.1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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