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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을 구경하시려면 톰슨까지 가서 거기서 VIA 열차로 갈아타고 가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위니펙에서 처칠까지 편도로 거의 3일, 왕복 6일이 걸리더군요. 톰슨에선 1.5일 왕복 3일정도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http://www.viarail.ca/en 에서 비용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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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Day 휴일울 잘 보내셨습니까? 위니펙시내 여러곳에서 많은 행사가 열려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하다 The Forks에 갔습니다. 좋은 날씨에 많은 분들이 나오셨더군요. 산책하고 몇개 공연보고 돌아왔습니다. 밤에는 Assinibiune Park에 불꽃놀이를 보러갔는데 사람이 얼마나 많이 왔는지 주차할 곳을 찾느라 턱시도마을을 온통 돌아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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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니펙막내님, 반갑습니다.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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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선배님! 저도 고민끝에 회사 1~2년 휴직해서 아들놈들 뒷바라지고 하고 (배우자는 교사라서 휴직이 어렵습니다) 어학연수 계획으로 8월말이나 9월초에 위니펙 랜딩 예정입니다. 나중에 자제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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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배님! hydro에서 일하시는 여자분이 계십니다. 위니펙 안식일교회에 알아보시면연락처를 알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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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님! 혹시 위니펙에 Manitoba Hydro에서 근무하는 교민이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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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고 백사장과 방파제를 산책하고 오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참, 1번고속도로를 타고 서쪽으로 위니펙 밖으로 나가면 headingley를 지나 오른쪽으로 백마가 보이는 마을이 있는데 이곳에서 1번 고속도로를 빠져나가 지방도를 타고 마을로 들어가다보면 왼쪽으로 아시니보인강변에 일반 집을 개조해서 레스토랑으로 운영하는 곳이 있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그곳을 "백마"라고 부르는데 스테이크가 맛있습니다. 가끔 가을 저녁에 가서 아시니보인에 있는 철새들보며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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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경치좋은 곳에서 식사를 하려면 전망대식당으로 가세요. 뷔페식당이 31층에 있고 시간마다 한바퀴 돌기때문에 식사하면서 위니펙 전체를 조망 할 수가 있지요. 가격은 일반 뷔페보다 조금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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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경치좋은곳에서 간단하게 점심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싶은데 도무지 위니펙에선 어디로 가야할지 찾을수가 없군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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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Ko사랑닷넷은 한국에 계신 분보다는 현재 매니토바주, 위니펙시에 사는 교민의 생활과 정보공유를 1차적인 목표로 하기때문에 굳이 많은 돈을 들여서 한국포탈에 등록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포탈에 등록해도 자체 까페나 블로그등이 먼저 검색 및 출력대상이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