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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검색 결과 : 게시판 33 / 게시물 9,664 / 967 페이지
  • <사진 설명> 메도라 뮤지컬(Medora Musical), 피치포크 스테이크 퐁뒤(Pitchfork Steak Fondue)로 가는 길에 잠시 멈춰 언덕 위에서 바라본 메도라(Medora) 마을 전경 매니토바주에서 가까운 시어도어 루즈벨트 국립공원(Theodore Roosevelt National Park)의 남부지구(South Unit)로 들어가려면 작은 마을메도라(Medora)를 거쳐야 합니다. 남부지구국립공원입구는 메도라 마을을 지나는 퍼시픽 애비뉴(Pacific Ave) 서쪽 끝에 있습니다. 메도라(Medor…
    2018.07.30 23:01
  • <사진 설명> 시어도어 루즈벨트 국립공원(Theodore Roosevelt National Park) 북부지구의 리버 벤드 전망대(River Bend Overlook) 파노라마 미국 북 다코타 주(North Dakota)에 있는 시어도어 루즈벨트 국립공원(Theodore Roosevelt National Park)은 캐나다 매니토바 주(Manitoba) 위니펙 시(Winnipeg)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미국에 있는 국립공원입니다. 캐나다앨버타 주(Alberta)의 공룡 주립공원(Dinosaur Provinci…
    2018.07.29 17:14
  • 라 배리아 공원(La Barriere Park)에서 있은 2018년 MEC Race Three에 참석했습니다. MEC Race Series는 매니토바 주자들 협회(Manitoba Runners' Association)에 등록된 달리기 행사입니다. 라 배리아 공원(La Barriere Park)은 위니펙 시의 남쪽에서 있는 라 살 강(La Salle River)을 따라 있는 공원으로, 위니펙 시에서 멀지않은 곳에 있습니다. 가는 길이 비포장 도로여서 조금 불편하지만, 주차장이 넓어 단체 행사를 하기에 좋고, 넓은 들판, 숲 속으…
    2018.07.15 07:52
  • 6월 첫 일요일 아침 이른 시간에 위니펙 시의 서북쪽 외곽에서 남쪽으로 흘러 아시니보인 강으로 합류하는 스터젼 크릭(Sturgeon Creek) 주위를 산책했습니다. 조그만 시냇가를 따라 조성되어 있는 산책로가 아름다웠습니다. 또한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아침 햇살이 걷는 발걸음을 가볍게 만들어 줬습니다. 산책은 그레이스 종합병원 인근에서 스터젼 크릭을 따라 북쪽으로 서스케처원 애비뉴까지 갔다가 다시 남쪽으로 포티지 애비뉴 인근의 물레방앗간까지 갔다 그레이스 종합병원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거리는 약 6.5km, 시간은 약 1시간 10분…
    2018.06.05 02:18
  • 매니토바주 중부지역을 지나는 길에 잠시 쉬어가려고 들린 곳이 세로로 길게 있는 매니토바호(Lake Manitoba) 중간의 허리같이 잘록한 곳에 있는 더 내로우스(The Narrows)였습니다. 더 내로우스(The Narrows)는 물고기가 잘 잡히기로 유명한 소문난 낚시터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잠시 산책을 하는 사이 위니펙에서 낚시를 하러 온 필리핀 사람들이 연거푸 물고기를 잡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찾아가는 길 > 아래는 더 내로우스(The Narrows)에 있는 다리 쪽을 바라보고 찍은…
    2018.05.22 19:49
  • 펨비나 계곡 주립공원(Pembina Valley Provincial Park)은 캐나다 매니토바주의 남쪽인 미국 북 다코타주(North Dakota) 경계에 있는 매니토바주의 주립공원입니다. 이 지역은 캐나다 중부 대평원 지역에서 땅이 침식하여 계곡을 이루고, 그 계곡의 한가운데로 펨비나 강(Pembina River)이 흐르면서, 평지가 대부분인 위니펙 시 인근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지형(계곡 속에서 보면 한국의 낮은 야산들로 둘러싸인 것처럼)을 보입니다. 펨비나 강(Pembina River)을 간단히 설명하면, 매니토바주 터…
    2018.04.24 02:52
  • 많은 사람들은 그랜드 비치 주립공원(Grand Beach Provincial Park)에 간다면, 주로 호수변에서 물놀이를 하기 위해서 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동안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캐나다 하이킹 동호회에 소속되어 활동하다 보니 그랜드 비치 주립공원(Grand Beach Provincial Park)이 물놀이뿐만 아니라 여름에 캠핑, 산악자전거, 하이킹 등을 하고 겨울철에는 크로스 컨츄리 스키(Cross Country Ski) 등을 할 수 있는 훌륭한 산책길들이 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작년에 이곳에…
    2018.04.02 00:27
  • 온타리오 썬더 베이(Thunder Bay) 시 인근의 17번 고속도로(캐나다 횡단 고속도로, Trans-Canada Highway)를 따라가다 보면, 산쪽으로 테리 폭스 기념공원(Terry Fox National Historic Person Plaque)을 만나게 됩니다. < 찾아 가는 길 > 공원 주차장 옆으로 기념품 등을 파는 기념관과 고속도로 옆으로 조금 걸어가면 아래와 같은 테리 폭스 동상이 있습니다. 동상 옆에 앉아 슈피리어 호(Lake Superior)를 바라보는 풍경이 좋습니다. 장시간운전으로…
    2018.03.31 00:51
  • 토론토(Toronto)에 업무차 갔다가 위니펙(Winnipeg)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시 식사를 하고 휴식을 취할 겸 슈피리어호(Lake Superior)변에 있는 썬더 베이(Thunder Bay)의 항구 공원(Marina Park, 정식 명칭: Prince Arthur's Landing at Marina Park)을 방문했습니다. 썬더 베이(Thunder Bay)는 온타리오주의 북서부에 있는슈피리어호(Lake Superior)변에 위치한 인구 11만명의 작은 도시입니다. 썬더 베이(Thunder Bay)는 예전에 몇 번 지나쳤…
    2018.02.27 20:59
  • 매니토바주에서 살면서 때때로 그리운 것이 한국의 산하였습니다. 높은 산이 없고 광대한 대평원이 있는 매니토바주는 한국과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지만, 살면 살수록 한국의 아름다운 산하가 그리워집니다. 서울에서 약 30년을 살면서도 북한산 종주가 아닌 일부 산행 코스만을 등산했었는데, 이곳 매니토바주에서 살다보니 서울에서 그렇게 가까운 곳에 그런 멋진 세계적인 산이 있다는 것을 비로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번 방문했던 캐나다의 록키산맥에 있는 밴프나 제스퍼 주변의 산들과 비교해도 북한산은 빠지지 않는 멋진 산입니다. 그저 …
    2018.02.2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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