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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검색 결과 : 게시판 33 / 게시물 9,671 / 968 페이지
  • 아는 캐나다인이 매니토바호수에서 석양이 지는 것을 직접 찍은 사진을 보여주던데 정말 황금빛으로 물들은 것이 아름답더군요. 수평선너머로 지는 석양을 즐기기 좋은 곳으로 위니펙호수의 Grand Beach 와 위에서 소개한 매니토바호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2010.03.09 15:29
  • 위니펙(Winnipeg)에서 매니토바호(Lake Manitoba)로 가는 길은Winnipeg Beach 나 Gimli 로 가는 길과 비교하면 거리는 비슷할지 몰라도주변 풍경이 좀 지루합니다. Kenaston Blvd.(90번도로)를 타고 아시니보인강을 지나 계속 북쪽으로 가면서 공항 입구,Red River College 앞을 지나서 위니펙 외곽 순환도로(101번 고속도로, Perimeter Hwy)를 갑니다.위니펙 외곽 순환도로(101번 고속도로, Perimeter Hwy)를 만나면 피턴(P turn)을 하여 Perimeter Hw…
    2010.03.09 01:46
  • 올해는 아직까지 가보지 못했는데, 예전에 1월1일 새벽에 위니펙호수(Lake of Winnipeg) 위로 떠오르는 해는 어떨까해서 김리(Gimli)에 갔었을 때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예전에는 겨울에도 바람쐬러 자주 갔었는데세월이 가다보니까이제는 발걸음이 예전보다 못하네요. ^^■여름철호반의 도시 김리(Gimli) (여름풍경을 보고 싶은 분은 이것을 참고하세요.)몇년전 1월1일 새벽에, 김리(Gimli)의 위니펙호수변백사장(방파제 왼쪽)에 차를 세우고 해가 뜨기를 기다렸습니다. 저 멀리 지평선에서 조금 붉게 물드는 것을 보니 해가 …
    2010.03.08 23:51
  • 요즘 날씨가 따뜻해져 길 가의 눈과 강의 얼음이 녹기 시작하니겨울내내 움츠렸던 몸이 풀리고 나른나른 해지는 것이 봄이 오는가 봅니다. 봄이 되면 어디로 바람을 쐬러 갈까ko사랑닷넷 홈페이지 여기저기를 클릭하다 보니... 어라~ 매니토바주의 유이한(only 2)국립공원의 하나인 라이딩마운틴 국립공원(Riding Mountain National Park)에 대한 자료가 전혀 보이지 않더군요.너무 유명한 곳이라 모두들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올리지 않았나 봅니다.그래서 부랴부랴 예전의 사진을 찾아서 자료를 올려봅니다. 올 봄과 여름에…
    2010.03.06 19:09
  • 2월이 며칠밖에 남지않은 요즘 따뜻했었는데(영하 8,9도 정도), 내일 화요일(23일)부터 다시 조금 더 추워진다고 합니다(아마 영하 17도 정도 ^^). 하지만 추위도 얼마가지 않아서 봄을 만나면 사라지겠지요. 그렇게 생각을 하면 매니토바의 겨울을 즐길 수 있는 날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봄이 오면 그때는 따뜻함을 만끽해야 겠지만, 조금 남은 겨울을 건강하고 신나게 보내야겠습니다.지난 달에 위니펙 프리 프레스 신문에 Assiniboine river skating trail 주변에 사람들이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을 위하여 쉼터(…
    2010.02.22 18:24
  • Ice fishing shacks on the Red River south of Selkirk.위니펙 프리 프레스(Winnipeg Free Press)에 얼음낚시에 관한 기사와 사진이 올라와서 옮깁니다. 참고하세요. SELKIRK -- While most people hide from the cold and try to stay warm, there is a strange breed of Manitobans whose enthusiasm rises as the temperature drops.When people ask, "…
    2010.01.04 20:03
  • 오늘 위니펙 프리 프레스 신문에 위니펙(Winnipeg)에서 처칠(Churchill)로 가는 VIA 열차편수를 일주일에 3번에서 2번으로 줄인다는 기사가 났습니다. 2009년 12월 1일부터 위니펙(Winnipeg)에서 처칠(Churchill)로 가는 기차는 일요일, 수요일에 출발하고, 처칠(Churchill)에서 위니펙(Winnipeg)으로 출발하는 기차는 화요일, 토요일에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신문기사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www.winnipegfreepress.com/breakingnews/via-l…
    2009.11.10 20:31
  • 지난 9월말에 오로라(Aurora, 북극광, Northern Lights)도 보고 북극곰(Polar Bear)도 보고 싶어 매니토바주의 최북단에 속하는 처칠(Churchill)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참고) 북극곰(Polar Bear)의 수도 매니토바주(Manitoba) 처칠(Churchill) 여행 (4) - 처칠 시내 구경 후 톰슨 VIA 역까지 북극곰(Polar Bear)의 수도 매니토바주(Manitoba) 처칠(Churchill) 여행 (3)- 처칠 시내 구경과 Fort Churchill 북극곰(Polar Bear)의 …
    2009.11.08 23:12
  • 예, 맞습니다. 클리어 레이크가 좋긴한데 너무 멀어요. 라이딩마운틴이 위니펙에서 1시간거리만 되도 아래에 차세워 놓고 간단한 배낭메고 등산(?)을 하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혹 위니펙 가까운 곳에 바위도 있고 언덕도 있는 1-2시간 산책하기에 좋은 곳을 알고 계신가요?
    2009.11.08 20:52
  • 정프로님, 저도 위니펙 근교에 조그만 언덕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생각을 했지만 이제는 포기(?)를 했습니다. 처음 위니펙에 왔을 때 Birds Hill Provincial Park 의 이름만 보고 그곳에 가면 높은 곳이 있을 것 같아서 막 달려갔는데 막상 언덕이 없어서 무척 실망을 했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서 괜찮지만 아직도 산이 그리울 때면 화이트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의 West Hawk Lake 옆에 있는 언덕에 가서 마음을 달래고 온답니다. 얼마전에 단풍구경 가서 찍은 …
    2009.11.0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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