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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한인회 김기풍 총무님이 사진 밑에 설명을 달아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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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한인회가 주최한 2016년 송년의 밤 행사가 많은 교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지난 토요일(12월 18일) 오후 6시부터 위니펙 차이나타운에 있는 금군 레스토랑의 행사장을 교민들이 한 명 두 명 채우기 시작하더니 6시 20분경에는 행사장을 가득 채웠고 6시 30분경에는 앉을 자리가 없어 새로 테이블을 설치해야 했습니다.
6시 40분경부터 자기계발분야의 유명작가 한지훈씨가 사회를 맡아 행사를 시작하였고, 행사에 참석한 외내부 인사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후 감사패 증정, 식사와 행원권 추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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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7일 토요일 저녁 6시에 쿰쿤 가든에서 여러분을 뵙고자 합니다.
우리 매니토바 한인들이 모여 즐거운 담소와 함께
정들었던 2016년을 보내고 풍요로울 2017년을 기약할 이 자리에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포스터를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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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론토총영사관의 매니토바 위니펙 지역 순회영사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여권, 공증, 가족관계, 국적, 병역, 재외국민 등록 등의 민원업무 처리가 필요하신 분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다음의 몇가지 관련 업무 공지사항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송봉투 지참 혹은 현장 구매
여권업무 등으로 인하여 업무 완료 후 토론토 영사관으로부터 반송봉투를 받으셔야 하는 분은
우체국에서 National을 구매하여 오시기 바랍니다. (첨부 참조)
구매하지 않고 오시는 분들을 위해 매니토바 한인회에서 $20에 현장 배포하고 있습니다.
여권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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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는, 한국 시각으로 매년 11월 11일 오전 11시에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향하고 묵념의 시간을 갖습니다.
6.25 참전 용사들을 기리는 의미입니다.
올해 "부산을 향해 묵념" 행사에는, 매니토바 한인회의 조규현 회장과 조은주 부회장이 참석하였고, 한국군 참전용사인 Hugh, 그리고 Dan씨와 만나 깊은 대화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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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10월 29일) 저녁 7시에 한인회관 지하실 강당에서 매니토바 한인회 정기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총회는 저녁 7시에서 15여분이 지난 시각에 한인회백현우 부회장의 사회로 총회가 시작되었습니다. 한인회 정관에 의거 총회 참석 인원이 최소 50명이 되어야 하는데 그 시각에는 참석 인원이 50명이 안되어 총회를 할지 말지 거수 투표를 했고 찬성 인원이 과반수를 넘어 총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사진들로 총회 풍경을 전합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설명) 참석 인원 부족으로 총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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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5일 (토), 매니토바 장로교회에서 "진로 직업 탐구 컨퍼런스"가 있었습니다.
총 13개의 테이블이 놓여졌고, 로테이션 식의 컨설팅 및 지도가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뜻밖의 수확으로 정말 알차고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일급정보들을 얻었다고 탄성을 질렀고,
각 직업군을 대표해서 참석해주신 멘토/컨설컨트 분들도 뿌듯함을 감추지 않으셨습니다.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3개 참가 직군 소개 - 감사드립니다!!
의사: Dr. Gooi
X-ray사: 캐롤린 앤더슨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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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한인회는 2016년 정기 총회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 총회 의제 :
1. 2016년도 결산 및 운영 보고
2. 2016년도 포크로라마 축제 결산 보고
3. 한인회장/부회장 및 이사 선출
4. 한인회 제반 운영 실태 보고 및 질의 문답
● 일시 : 2016년 10월 29일 (토) 오후 7시
● 장소 : 한인회관 지하실 (150 River Ave)
● 대상 : 매니토바주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18세 이상의 한인 및 그 직계가족
매니토바 한인회 집행부/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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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한글학교 교감 공채 공고
매니토바 한글학교에서 2016-17년도에 교감제도를 도입하여 교감 한 분을 임용합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교장 및 임원진을 도와 한글학교를 운영하는데 열정과 봉사, 헌신의 정신으로 소중한 시간과 노력을 봉사해 주실 분들의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근무시간:
수업이 있는 토요일 9시 20분부터 1시 (행사시 변경가능) ; 필요 시 자택업무
임기:
3년
임무:
자원봉사자관리, 홈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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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KCSE-UManitoba(캐나다 한인 과학 기술자 모임 매니토바 학생지부) 회장 이창구입니다.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저희 모임에서 한인 회원/비회원들을 위한 이런저런 이벤트를 준비중입니다.
이번에 준비하는 행사의 컨셉은 "걱정과 고민이 많은 10대, 20대, 30대를 위한 힐링 캠프" 이고, 회원과 비회원 모두에게 오픈되어 있습니다.
대학에 갈 시기는 다가오는데 무슨 공부를 해야할지 모르겠는 10대,
대학에 들어오긴 했는데 학과를 정하지 못하고 막연한 미래에 나이만 먹어간다고 느끼는 20대,
대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