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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17 / 2 페이지
  • 뉴스에 25만불이라더군요.위니펙 시 주택가격요~
    2011.02.09 23:10
  • 요세위니펙하우스가 린덴우드 로얄우드 같은대는 40만불 후딱넘어가지요
    2010.11.29 05:49
  • 송아지님, 이곳 생활에 물드는 것이 뭐가 무서운지 모르겠네요? 위니펙같은 중소도시가 대도시보다 시간상 여유가 더 많아 가족들이 함께 잘 보내기는 더 좋은 곳 같은데요. 대도시로 가서 남편 따로, 아내 따로, 아이들 따로 제각각 자기생활에 바쁜 것보다 낫지가 않나요? 쫗은쪽으로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
    2010.08.19 23:47
  • 정말 10만불 이하 맞나요? ㅎㅎ 그럼 얼른 위니펙으로 이사하게요 ㅎㅎ
    2010.08.02 19:43
  • 영심이 님이 설문투표 본문을 작성할 때 내용으로 보기를 하나밖에 넣지않아서 다른 보기가 없었던 것입니다. 관리자로서 관련정보를 원하는 회원분들을 위해 내용을 수정해서 10만불에서 100만불까지 보기를 작성해 봤는데, 지금까지 보기가 1개밖에 없어서 지금까지 투표를 했던 51명이 모두 10만불이하로 투표한 것으로 나옵니다. 참고하시고 이 시간 이후에는 원하는 주택가격에 투표를 하세요. 참고로 2006년 2월 캐나다 전국 평균 주택가격이 26만8천불이었다고 합니다. 그때와 비교하면 경기하강으로 다른 도시들은 부동산 가격이 내려갔었고…
    2010.03.16 18:59
  • 위니펙 여름은 정말 좋은것 같아요. 첨 여기왔을때 끈적임이 없는 여름이라 얼마나 좋던지....여기 겨울은 제가 어릴때 날씨 같구요. 잘 보면 살기 좋은곳 같아요. 사람들도 순하고요. 사람 나름 이지만....^^;;
    2009.12.23 08:46
  • 요즘 위니펙 날씨가 따뜻합니다. 골프시즌이 끝나서 문을 닫았던 골프장들이 날씨가 따뜻해서 다시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아는 분이 말씀하시길 작년에 11월말경까지 골프를 쳤는데, 올해도 그렇게 될 것 같다고 예상을 하네요. 캐나다는 어딜가든 춥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조금 정도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요. 매번 춥다춥다 하면 그냥 지낼만한 날씨도 엄청 춥게 느껴지잖아요. 영하 30도에도 아이들 데리고 The Forks에 가서 스케이트를 타는데 옷만 잘 챙기면 무리가 없더군요. 추운 것이 정말 문제라면 광역 위니펙시에 72만 인구가 살지…
    2009.11.13 00:32
  • 보통 이전에 살던 곳과 비교를 하게되고, 특히 최근에 오신 분들은 푸른하늘님이 지적한 것처럼 캐나다의 다른 도시가 아니라 한국과 비교를 많이 합니다. 보통 삶의 질을 평가하는 기준에 교육, 교통, 의료, 경제, 치안 등이 들어 가지만 기후는 큰 요소가 아닙니다. 흔히 살기 좋은 곳으로 자주 등장하는 스위스의 취리히, 위니펙보단 온화하지만 고산지대 기후입니다. 기후만 가지고 한국과 위니펙 비교하기 시작하면 위니펙에 사는 것이 힘들어 집니다. 무지막지하게 춥고 긴 겨울은 위니펙에서 태어나서 자란 위니페거 조차 힘들어 합니다. 위니펙, …
    2009.10.19 22:58
  • 위니펙에 랜딩한지 한달이 좀 지나는데, 특별한게 없네요 가끔 costco등에서 지인을 만나면 안부인사 정도. 앞으로는 좋은 일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2009.10.19 21:38
  • 저는 위니펙에 온지 1년이 지난네요. 하지만 짤다면 짤고 길다면 길날이지만 마음에 상처을 만이 받아서 그런지 별로 좋다는 느낌이 없네요.
    2009.10.1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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