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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10 / 1 페이지
  • 골프장 관리가 잘 되어있읍니다. 경치도 좋고요. 위니펙에서 좀 멀어서 그런데 몇일 머물며 골프치고 낚시하며 시간 보내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거리가 좀 멀다는 단점만 빼면 아주 괜찮은 골프장입니다.
    2011.08.10 13:57
  • 위니펙 시내의 골프장과는 분위기가 좀 다른 곳입니다. 몇년전까지는 분위기가 아주 좋았는데 주면에 집이 너무 많이 들어서서 이젠 전과 같진안네요. 그래도 위니펙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에 색다른 분위기 맛볼수는 있지요. 페어웨이가 길고 넓고 쉬운 코스는 아니랍니다. 관리는 잘 되있는 편이고요. sunrise가시면 싸게 치실 수가 있어요.
    2011.07.30 12:55
  • 생긴지 몇년 안된 골프장입니다. 페어웨이 관리도 잘 되어있고 마샬이 수시로 돌아서 밀리는 일도 적어요. 제일로 경치가 아주 좋네요. 첫홀에서 티업하면 아주 기분이 짜릿하고 몇 홀은 호수를 끼고 있어서 맘이 탁 트이는 기분입니다. 위니펙에서 좀 멀어서 단점이지만 가시면 후회는 안하실 곳입니다. 주중엔 시니어할인도 있답니다. 홀 사이가 멀어서 카트를 꼭 타야되서 걸을 목적으로 가시는 분은 안좋아 하실수도 있네요.
    2011.07.30 12:46
  • 위니펙 근교가 아닌 마니토바주에서 대표 골프장이라 하더군요. 본인이 안 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캐나다 지인이 추천한(?)골프장입니다. 숙박시설이 포함된 레저단지로 4인이 차 한대로 일인당 100불로 먹고 자며 음주와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 하더군요. 하루 도착해서 숙박 정하고 저녁엔 맥주 한잔하며 친목(?)을 도모하며, 다음날 일찍 필드에 나가 한번 돌고 점심 먹고 오후에 한번 더 골프치면 그린피가 반값이라 하더군요. 뭐 든지 죽고 살기로 골프나 음주를 하시는 분들께 추천.
    2011.05.28 13:43
  • 위니펙 근교의 LInks 타입으로 회원과 퍼블릭이용이 가능한 몇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골프장입니다. 2011년 7월1일 한인 골프대회가 열릴 예정이며, 매니토바의 몇 안되는 Links 타입의 골프장으로 매니토바에 사막이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 그 위에 골프코스를 설계한 물과 모래(사막) 바위와 완벽한 잔디상태 모든게 만족할 만한 골프코스로 27홀 3개 코스중에 선택하여 플레이 할 수 있는 숨어 있는 보석 같은 골프장입니다. 단점으로는 위니펙에서 동쪽으로 30분 이상 떨어져 있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사막지형에서 물과 모래에서, TV에…
    2011.05.28 13:18
  • 어우...어느분인지 저만큼 까칠하신 평을 적어주셨군요 ㅋㅋ HOME OF VALLEY 인 미네도사인 만큼 티잉그라운드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아주 끝내줍니다. 위니펙처럼 평지에선 느낄수 없죠...옆, 그리고 그 옆의 코스도 다 보입니다. 팀경기하기엔 최적의 조건을 갖췄습니다. 코스가 일견 쉬워보이지만 절대 아닙니다. 드라이버로 마구 지를수 없는 도그레그에 좌풀숲 우연못입니다. 조그만 댐과 맑은 호수,아름답고 작은 개울이 있는 한국 시골과 가장 흡사한 풍광을 가진 이 작은 마을은 제가 꼭 살아보고 싶은 캐나다의 지역중 한곳입니다. 라…
    2010.08.10 10:11
  • 한국분들이 가장 많이 가시는 골프장중 하나입니다. 위니펙에서 살짝 벗어난 곳이라 접근성에는 점수를 주겠지만 워낙 코스관리가 강아지판이라.. 구력이 있으신 골퍼시라면 의욕만 앞선 골프장의 조경을 쉽게 눈치채실수 있을겁니다. 배수를 감안못한 코스설계의 결과를 보고 싶으시면 가보셔도 좋습니다. 80대 안쪽의 핸디캐퍼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만...다른분들은 나름 괜찮습니다 ^^
    2010.08.10 10:03
  • 아름다운 빅토리아 공원 바로 옆에 있어서 가족단위의 소풍코스로 제격입니다. 미끄럼틀이 있는 야외풀장도 가까이 있기때문에 애들을 풀어두고 어른들은 골프장으로 고고씽~ 9홀이지만 업다운이 있고 코스도 경사가 져있어 위니펙 근처에서는 경험할수 없는 매니지먼트가 필요합니다. 코스도 잘 관리되어 1불정도의 내기를 하기엔 완전 추천코스입니다.
    2010.08.10 09:51
  • 주중에 $18, 전동카트를 타도 $25(주말 $25/$28)로 저렴한 반면에 위니펙에서 좀 먼 거리(40분)에 있습니다. 하지만 차 한대로 4명이 가면 무척 저렴한 가격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는 무난한 골프코스라고 생각합니다. 예약도 잘 되고 주중엔 예약없이 가도 기다리지 않고 골프를 칠 수 있습니다.
    2010.08.06 21:41
  • 여기 정말 강추중 초 강추 골프장입니다. 위니펙에서는 맛볼수 없는 산을 낀 골프장에 맑은 호수 경관을 바라보며 즐길수 있고, GPS가 각 카트에 장착 되어있어 거리계산도 용이합니다. 그린은 어렵지 않은데 다른 골프장에 비해 좀 빠릅니다. 페어웨이 관리가 가장 잘되있는 골프장 중 하나입니다. 언듈레이션이 있고 산을 낀 골프장이라 배수가 잘되는점도 다른 장점중 하나이구요 옥의 티라면 백나인 첫번째 홀이 좀 웃기다는건데...나머지 17홀은 예술입니다. 기회가 되시면 꼭 가보시기를 권합니다 ^^
    2010.07.3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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