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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검색 결과 : 게시판 33 / 게시물 9,637 / 964 페이지
  • 매니토바 수력공사가 알려주는 정전(power outage)이 되었을 때를 대비하여 준비해야 할 것들 ■ 응급 키트(emergency kit)를 만들고 어디에 그것을 두었는지 기억합니다.■응급 키트(emergency kit)에 들어 갈 것들1. 매니토바 수력 응급전화번호(Hydro's Emergency Phone Numbers) 같은 중요 전화번호- 매니토바 수력 응급전화번호(Hydro's Emergency Phone Numbers) 위니펙 : 480-5900위니펙 밖: 1-888-624-9376 (1-888-MBHYDRO)2. 자기…
    2011.12.29 23:23
  • 면허딴지 1년 4개월되었고,사고가 2011-8-20 에 나서 가벼운부상 이렇게 써있습니다 ..혹시 제가 2012-1-3 에 위니펙 도착해서 언제쯤 교환받을 수 있을까요 ??????????벌점 15점, 사고1건 이렇게 된 상태입니다 ..ㅜㅜ한국면허증이랑 영문경력증명서랑 주소지확인 3개 있으면 되는걸로 알고잇는데요..마니토바대학교 다니는데 기숙사사는데 증명을 어떻게 해야하나요??휴 ..
    2011.12.10 08:47
  • http://can-ottawa.mofat.go.kr/kor/am/can-ottawa/civil_appeal/download/legation/index.jsp 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에 토론토 총영사관의 영사와 직원들이 내일(11월22일)과 모레(23일)에 위니펙을 방문하여 영사업무를 하는 한인회관에 가서 일을 처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반송봉투가 필요한지 아닌지는 업무에 따라 다른 것 같은데 한인회로 문의를 해보세요.
    2011.11.21 16:53
  • 지난 10월 30일(일)에 위니펙 국제공항의 신청사가 완공되었습니다.오늘 Winnipeg Airports Authority 홈페이지에서 신공항청사에 대한 평면도와 주차장 약도를 확인하고 공항을 이용하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 이곳에 올립니다. 공항을 이용하는 분들은 참고하세요.<주차장>단기간 주차장(Short term lot1, lot2)은 옆에 새로 생긴 주차 전용 빌딩(Parkade)으로 인해 폐쇄가 되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Economy lot1와 lot2는종전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신청사 3층 평면도 …
    2011.11.03 18:45
  • 예전부터 말도 많았고 그런 일이 벌어질 것 같다는 얘기가 자주 있었는데 결국 국가에서 개입을 하게 되는가 봅니다. 캐나다 이민 최종 목적지로서 온타리오주나 BC주처럼 각광받는 주가 아닌 매니토바주, 노바스코샤주, 서스캐처원주 등만 겪는 그런 문제일줄 알았더니 퀘벡에서도 무척 심한 문제였네요. 덕분에 앞으로 위니펙에 한인 인구가 더 늘어 교민사회가 지금보다 좀 더 발전을 하는 기회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2011.01.11 23:28
  • 시민권자라고 해도 위니펙 혹은 매니토바주에 주소를 두지않으면 외지인이지요. 온타리오 토론토 혹은 BC주 밴쿠버에 주소를 둔 시민권자를 위니펙시민이라고 부르지는 않지요. ^^ 시민권자라 해도 해당주에 주소를 옮기고 그곳에 거주해야 해당 주에서 제공하는 무료 의료보험이나 도서관 책 대출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0.12.02 11:04
  • 처음 위니펙에 도착해서 지도책을 쌌던일이 생각나네요(14불정도), 또 미국여행 한번간다고 북미대륙지도(약20불),정말로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매우 유용하게 사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제가 새로 오시는 분들께는 지도책보다는 GPS를 하나 구입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쉽네요(100불), 조금 비싸기는하지만 정말로 시간과 기름이 절약되고 하나만 있으면 캐나다와 미국여행은 걱정없습니다. 2년전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GPS를 선물받았는데 참으로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2010.10.03 22:28
  • 지난번에 위니펙 공공 도서관(Winnipeg Public Library)에서 도서관 카드를 만들어 책을 빌리는 것을 알려드렸습니다.책을 읽다보면 반납기한까지미처 읽지못하여대출기간을 연장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대출기간을 연장하고 싶다고 책을 들고 도서관으로 달려가는 것도 무척 불편합니다.이럴 때는 도서관에 가지 않고 대출기간을 연장하는2가지 방법이있습니다.첫번째 방법은도서관에 전화를 걸어 연장을 하는 것인데 영어를 잘 못 하는 초기이민자에게는 정말 전화하는 것 자체가 두려움입니다. (기회가 되면전화로 연장을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
    2010.08.19 01:11
  • 오늘 가족과함께 산책나갔다 다운타운에 있는 밀레니엄 도서관(Millenium Library)에 잠깐 들러책을 빌려 오다보니,사용하고 있는 도서관카드가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매일 지갑에 넣고 10년을 다녔는데도 매일 지갑에서 꺼내서사용하는 카드가 아니다 보니 아직도 쓸만하네요.조금 낡아서 제대로 쓸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는데, 오늘 바코드 스캐너로 바코드를 읽는데도 전혀이상이 없네요. ^^ (요즘 발급되는 도서관 카드의 유효기간은 3년이라고 하네요.)<참고글> 천년 도서관(Millenium Library) 방문하기이민와…
    2010.08.16 18:42
  • 평생에될 수 있으면 가지 말아야 할 곳이 세군데 있다고 합니다. 바로 병원, 경찰서,그리고 법원입니다.하지만 살다보면 할 수 없이 그런 곳에 가야 될 때가 있습니다.캐나다라고 모든 것이 문제없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보다 인권상황이 더 좋다는 이곳 캐나다에서도 살다보니 예절에서 벗어난 사람들도 종종 있고, 한국과 마찬가지로 이곳 경찰들도 시민들로 부터 존경을 받는 직업은 아니더군요. 경찰에 신고를 해도 신고만 받아줄뿐 해결은 별로 없는 경우도 많은 것 같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를 때는 그냥 이민자로서 그런가 보다 체념하고 …
    2010.08.1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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