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황주연(Irene) 부동산
Buy & Sell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신민경 부동산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위니펙" 검색 결과 : 게시판 33 / 게시물 9,603 / 961 페이지
  • 느릅나무(elm tree)는 위니펙시내 가로수의 40%를 차지하고 있고 1860년부터 native elms 을 심기 시작했고 본격적인 식목은 1900년대에 했다고 합니다. 그때 조성된 가로수 숲이 리버하이츠(Rever Heights)나 세인트 보니페이스(St. Boniface)에서 볼 수가 있는 가로수 숲이라고 합니다. 또한 아시니보인강과 레드강의 강변에도 많이 심었다고 합니다. 통계상으로 느릅나무는 위니펙의 27만그루의 가로수중 16만그루이고 돈으로 환산했을 때 594밀리언달러($594,000,000)의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
    2011.05.25 13:56
  • 아하~~우리가 살고 있는 위니펙이 그런 도시구나^^ 아이들에게도 알려 줘야겠어요...
    2011.05.24 09:22
  • 2011년 5월 2일에 캐나다 연방선거(Federal Election)에서 하원의원(MP, Members of Parliament)을 선출합니다. 매니토바주의 선거구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선거구의 인구수와 투표자수,입후보자들의 소속 정당등 관련 정보를 알아봤습니다. 자료 출처는 위니펙 프리 프레스(Winnipeg Free Press)와 캐나다 선거관리청(Elections Canada) 홈페이지에서 자료와 그림을 이용했습니다.매니토바주에는 총 14개의 선거구에서 14명의 하원의원을 선출합니다.매니토바주의 대다수 인구가 밀집되어 …
    2011.04.22 20:06
  • 아까 점심시간에 라디오에서 조사에 참여한 연구원과 CBC라디오 캐스터가 나누는 대화를 들었습니다. 일단 캐스터는 위니펙이 브랜든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것에 다소 어이없는 반응을 보였고, 연구원은 그 차이가 워낙 미미해서 결과에 큰 영향을 주진 않았지만 이번 선정조건에 제일 영향을 미친건 위니펙의 실업률이 브랜든보다 다소 증가한게 가장 큰 이유라더군요 두번째는 집값과 유지관리 점수에서 차이가 났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브랜든에서 살아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브랜든이 캐나다에서 그렇게 높은 순위에 있다니 뿌듯하더군요 ^^
    2010.04.30 17:47
  • 2009년도 평가 엑셀파일이 아래에 있으니 확인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list.canadianbusiness.com/rankings/bestplacestolive/2009/include/bestplacestolive2009.xls 파일에 있는 평가 항목을 살펴보니 수입이 높고, 집값이 싸고, 살기에 자연환경이 좋고, 삶의 질(범죄율이 낮고 병원 의사가 많고 교육환경이 좋고 등등)이 좋으면 높은 점수를 받는 것 같습니다. 위니펙시는 날씨(1년중 영하로 내려가는 날)과 범죄율(다른 대도시와 비교하면 크게 차이가 나는 …
    2010.04.30 19:18
  • 위니펙 프리 프레스 홈페이지에 다시 가니 댓글이 많이 달렸습니다. 어디를 가나 한가지 사실을 놓고 좋게 보는 사람도 있고 그 반대로 나쁘게 보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일괄적으로 어떤 것에 대한 관점이 똑같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부정적인(혹은 비관적인) 것보다는 긍정적인(혹은 희망적인) 것이 이 세상을 살기에 더 좋지않을까요? 영어기사에 대한 사람들의 댓글을 읽어보는 것은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이곳 사람들의 생각도 엿볼 수 있어서 좋고 서로간에 다른 의견을 내며 공방을 펼치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참고…
    2010.04.30 21:01
  • 위니펙(Winnipeg)시가 다시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좋은 곳(the best places in Canada to live)중에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잡지 머니센스(MoneySense)가 매년 조사하여 선정하는 2010년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좋은 곳 순위에서 위니펙시가 9위에 선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순위는 2009년도의 8위에서 떨어진 것입니다.매니토바주의 2번째 도시인 브랜든(Brandon)시는 지난 해의10위에서 위니펙시를 뛰어넘어7위에 새롭게 올랐습니다.머니센스(MoneySense) 잡지는 작년에 2위였던 오타와(Otta…
    2010.04.30 01:29
  • 영국 월간지 '모노클(Monocle)'은스위스의 금융 중심지이자 호반도시인 취리히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월간지 '모노클(Monocle)'은 매년 6월에 살기 좋은 도시 순위를 발표하는데, 발표 첫 해인 2007년에는 독일 뮌헨이, 작년에는 덴마크 코펜하겐이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신문기사에서 인용을 하자면, "올해 1위로 꼽힌 취리히는 전차(트램) 노선 확충, 기차역 확장 등 손색없는 대중 교통체계와 50여개의 박물관 및 양질의 식당 등 여가활동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9.06.14 01:01
  • 지난 2009년 5월 12일은 매니토바가캐나다 연방에 한 주로 가입한지 139주년이 되는 날(Manitoba Day)이었습니다. 위니펙 프리 프레스(Winnipeg Free Press) 신문은 매니토바주의 날(Manitoba Day)을 맞이하여 아래와 같은 매니토바주에 대한 39개 문제를 출제했습니다.이곳에 사는 사람들로서 매니토바주 역사공부도 할 겸 늦게나마 올렸습니다. 함께 풀어보시죠.Manitoba's provincial flag(매니토바주 깃발)<Quiz> What is the origin of the word …
    2009.06.03 17:14
  • 영국계과 프랑스계 유럽사람들이 매니토바주에 모피무역등으로 많이 오게 되면서 레드리버강(Red River) 주위에 여러 개의 요새(fortress)를 만들었습니다.그 중 중요한 역활을 했던 요새가 영국계가 건설한 Upper Fort Garry 라는요새입니다.그 Upper Fort Garry 는 현재의 Main St.에 있는 VIA Union Station 과 Main St. 상에 있었는데, 도시가 개발되면서 Upper Fort Garry 대부분이VIA Union Station,Main St. 와 아파트 등으로 없어지고, VIA Uni…
    2009.06.01 23:04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