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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검색 결과 : 게시판 33 / 게시물 9,633 / 964 페이지
  • 위니펙시에서 택시를 타기 전에 미리 택시요금을 계산해 볼 수 있는 웹사이트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www.taxifarefinder.com/main.php?city=Winnipeg
    2015.02.23 23:40
  • 위니펙 공항에 서 있는 택시 및 세단 요금표입니다. 위니펙 공항에서 위니펙 각 지역까지 요금으로 GST가 포함된 요금입니다. 아마 이 요금에 택시기사 팁 10% 정도를 추가하면 적정한 요금이 될 것입니다. 위니펙 공항에 처음 오는 분들은 호텔 등 숙소까지 택시 등을 이용하던가 공항 청사 옆에 있는 렌터카 회사에서 차를 빌려 이동을 하시면 좋을 것입니다.어떤 렌터카 회사는 차를 사용후 공항에서 반납하지 않고 위니펙 시내에 있는 회사 대리점에 반납을 할 수 있으니 잘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제일 작은 승용차를 빌리는 가격이 위니…
    2015.02.23 20:56
  • 이것은 겨울 도로에서 운전할 때 첫번째 규칙(rule No. 1)입니다. 만약 통행이 적은 도로에서 여러분의 차가 고장이 났을 때, 여러분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1. 차 밖으로 나가 도움을 청하러 걷는다. 2. 차 안에서 머물며 도움을 기다린다. 매니토바 주립대(University of Manitoba)의 온열생리학(Thermophysiology) 교수인 고든 지스브렉트 박사(Dr. Gordon Giesbrecht)는 언제나 2번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무엇이 문제든지 여러분의 차에 머무르고 누군가 여러분 곁으로 올…
    2015.01.18 21:21
  • 며칠전 우연히 낮시간에 집에 들릴 일이 있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잊고 가져오지 않은 서류도 챙길겸 마침 점심때도 되었으니 끼니도 때울겸 해서다. 그런데 집에 와서보니 누군가 집에 전화를 했는지 자동응답기의 빨간 불이 깜박이고 있었다. 중요한 전화일 수도 있겠다 싶어 확인해보니 위니펙 시 산하 Animal Service Agency의 직원으로부터 온 전화였다. 메시지는 다름이 아니라 내가 키우는 개 Chester에 대한 라이센스 갱신일이 지난 8월 1일인데 여러번 편지를 통해 통지했지만 연락이 안된다면서 만약 그사이에 죽었다면 …
    2012.11.05 20:05
  • “집을 고쳐서 팔아야 할지 아니면 그냥 이대로 팔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요즘들어 갑작스럽게 집을 팔겠다는 고객으로 연락을 받게 되는 경우가 있다. 십중팔구는 매매계획만 있을 뿐이지 집을 팔기전에 해야될 일에 대해 전혀 준비가 되지 않은 경우다. 항상 계획대로 되지 않는게 사람의 일이지만 이러한 집을 팔아야 하는 중개사 또한 난감하긴 마찬가지다. “땅에 말뚝만 박아도 나무로 자란다” 는 말처럼 아무리 나쁜 집이라도 리스팅만 하면 팔린다는 게 작금의 셀러마켓의 실정인데도 불구 딱 떨어지는 답이 없다. 아니 해답은 알고 있지만 시간…
    2012.05.24 09:10
  • 중개사들이 집을 리스팅하기 위해 매매자들을 만나기 전 공통적으로 하는 일중 하나가 CMA(Current Market Analysis: 최근 부동산 시장 분석)다. 우선 잠재 매매자들의 집 가치를 결정키 위해 최근 같은 지역에 매매가 이뤄진 집들 특히 비슷한 년수에 같은 구조의 집들의 매매가를 분석해 리스팅 가격을 제시하는 작업이다. CMA는 지금 당장 집을 팔려는 매매자들에게도 필요하지만 앞으로 집을 팔 계획이 있는 잠재 매매자들에게도 필요한 정보이다. 이른바 매매자가 주도하는 셀러마켓, 시장에 나와 있는 집은 많지 않고…
    2012.05.16 07:20
  • 올 겨울은 영상의 기온을 기록한 날이 많아서인지 위니펙의 겨울 답지 않다는 기분이 든다. 이민 온지도 올해로 14년이 됐지만 이렇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긴 처음인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올해 위니펙 부동산 시장도 빨리 동면에서 깨어날 것 같고 상반기 시장이 예년에 비해 빠르게 재개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매매자가 집을 파는 과정중 마무리 단계가 바로 구매자들이 작성한 계약서를 읽어보고 이를 수용하는 것일 것이다. SELLER 마켓에서는 흔치 않은 일이지만 간혹 계약서 내용중 매매자가 수용키 어려운 조건을 구매자가 제시한 경우가 …
    2012.02.03 10:10
  • “고객님,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어느 한국 굴지 포장 운송 회사의 광고 멘트다. 고객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서비스를 요구한데도 불구 담당자는 고객의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과장된 광고라 느낄 수 도 있겠지만 왠지 나에겐 메시지가 있고 신뢰가 가는 광고로 느껴진다. 아마도 고객이란 단어가 갖는 함축적인 의미를 잘 담아냈기에 더욱 정감이 간다. 고객과 손님 , 이 두 단어들은 그 차이에 있어서 분명히 구분돼야 될 단어들이다. 특히 부동산 비지니스에서 이들은 구매자나 매매자와 이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개사와…
    2012.01.10 09:54
  • 개업한지 얼마되지 않아 모 지역에 리스팅된 집을 손님에게 보여준 적이 있었다. 이미 매매자가 이사를 갔는지 비어있었고 비교적 깨끗하고 컨디션도 좋은 집이었다. 9년전이니까 부동산 경기도 그렇게 뜨겁지 않았고 현재의 집 시세와 비교해 리스팅 가격은 10-15만불 정도 낮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손님에게 집을 다 보여준후 밖으로 나와 집외부를 살펴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옆집 이웃으로 보이는 사람이 나와서 자꾸 우리쪽을 주의깊게 쳐다보는 것이었다. 문제는 우리가 동양인들이라서 그렀겠지라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우리쪽으로 오는 것이었다.…
    2011.11.22 09:10
  • 새로 장만한 집에 이사를 가면 보통 2-3주 동안은 짐 정리 하느랴 눈코 뜰새가 없다. 그러나 그 기간이 지나면 집 관리에 대한 궁금증보다는 다른 일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다. 소유권과 관련된 서류가 언제 오는지 한달에 은행 모기지, 재산세(Property Tax)는 얼마나 나가는지 .., 집 소유자만이 고민할 수 있는 내용들이 그 것이다. 그동안 나의 고객들이 질문한 내용을 문답형으로 정리해 본다. (편집자 주) 문: 재산세(Property Tax)는 언제, 어떻게 내야 하나요? 재산세는 1년 기한으로 해당 년의 1월서 12월 …
    2011.10.3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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