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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검색 결과 : 게시판 33 / 게시물 9,652 / 966 페이지
  • 2020년 9월에 아는 캐나다인들과 함께 화이트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 안에 있는 헌트 레이크 트레일(Hunt Lake Trail)에 다녀온 후로 정말 오랜만인, 1년 6개월 만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하이킹 트레일들 중의 하나인 헌트 레이크 트레일(Hunt Lake Trail)은 1년에 2-3번 다녀오는 트레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대유행이 시작된 후 실내 모임 규제 때…
    2022.04.25 21:32
  • 하트 트레일(Harte Trail)은 트랜스 캐나다 트레일(the Trans Canada Trail)의 일부 구간으로, 오래된 철길을 이용해 만든 산책로가 찰스우드(Charleswood)와 리지우드 사우스(Ridgewood South) 지역 사이를 통과합니다. 이 트레일의 이름은 1894년 캐나다 서부(western Canada)에 세워진 Grand Trunk Pacific Railway의 첫 구간인 하트 노선(Harte Line)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하트 트레일(Harte Trail)의 동쪽 시작점은 아시니보…
    2021.10.10 11:08
  • 매니토바주를 통과하는 캐나다 횡단 둘레길(Trans Canada Trail)에 속한 둘레길인, 매니토바주 모든(Morden)에서 남쪽으로 약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스탠리 트레일(Stanley Trail) 중 일부 구간인 팅커 크릭(Tinker Creek) 구간을 산행을 좋아하는 한인 몇 분들과 함께 하이킹했습니다. 작년에는 10월 초에 단풍이 일찍 끝나서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일찍 방문을 하면서 멋진 가을 단풍을 구경했는데... 올해는 가을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단풍을 제대로 구경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넓은 …
    2021.09.28 20:13
  • 매니토바 하이킹 그룹인 OutdoorAdventure.org 회원들과 함께 '소리스 강 굽은 곳 승마길(Souris River Bend Equestrian Trails)' 중 약 10km 길이의 파란색 둘레길(Blue Trail)을 하이킹했습니다. 소리스 강 굽은 곳 승마길(Souris River Bend Equestrian Trails)은 소리스 강 굽은 곳 야생 관리 지역(Souris River Bend Wildlife Management Area)에 있는 말을 타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둘레길인데, 요즘에는…
    2021.09.13 23:04
  • 2021년 새해를 맞아 화이트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의 베어 레이크 하이킹 트레일(Bear Lake Hiking Trail)로 산행을 떠났습니다. 5명 이상의 모임을 허용하지 않는 매니토바 주정부의 현재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에 따라 위니펙에서 각자 출발하여 베어 레이크 트레일 시작점(Bear Lake Hiking)에서 만나 산행을 했습니다. 원래 베어 레이크 트레일(Bear Lake Trail)은 화이트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
    2021.01.16 21:46
  • 새해 첫날을 맞아 더 폭스(The Forks)에 산책을 갔다가 사람들이 무척 많고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그냥 돌아오다가 매니토바 주의회 빌딩 주위가 조명 장식으로 빛나는 것을 보고 잠깐 들려 산책을 했습니다. 지난해에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위니펙 산타 클로스 행진(The Winnipeg Santa Claus Parade), 더 폭스(The Forks)의 새해 전야(New Year's Eve) 행사 등이 모두 취소되었기 때문에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2019-2020년 때 사용하던 조명 그대로 다시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
    2021.01.03 21:02
  • 매니토바주 위니펙(Winnipeg) 린덴 우즈(Linden Woods) 지역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잘해 놓은 주택가 도로들이 있다고 해서 케나스톤 블러바드(Kenaston Blvd)를 지나가면서 잠깐 들려 구경했습니다. 구글 지도에는 린덴 우즈(Linden Woods) 지역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굉장히 잘 되어 있는 주택가 도로들이 6곳이라고 표시되어 있었는데, 그중 4곳 만을 방문했습니다. 거리를 구경하러 온 많은 차량들 때문에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 2곳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방문하기로 하고 그 지역을 떠났습니다. …
    2020.12.14 02:27
  • 2020년 10월 중순에 캐나다인 하이킹 모임의 3명 회원들과 캐나다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세계에서 가장 긴 둘레길인 The Great Trail of Canada의 일부인 센테니얼 트레일(Centennial Trail) 중 레니(Rennie)부터 핸슨스 크릭(Hansons Creek) 구간의 후반부 구간으로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2017년 여름에 캐나다 하이킹 동호회 회원들과 레니(Rennie)부터 핸슨스 크릭(Hansons Creek) 구간의 전반부 구간을 다녀왔는데 나중에 다른 등산로들과 비교하니 상대적으로 평평하여 큰 인상…
    2020.11.03 00:16
  • 지난 8월 중순에 아는 분과 함께 화이트 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에 있는 캐디 호(Caddy Lake)에서 배를 타고 캐디 호(Caddy Lake)의 북단에 있는 첫 번째 캐나다 국립 철도 암벽 터널(CN Rail Rock Tunnel)까지 갔다 오고, 오후에는 인근에 있는 맥길리브레이 호(McGillivray Lake)까지 갔다 오는 하이킹 둘레길인 맥길리브레이 폭포 트레일(McGillivray Falls Trail)에서 산행을 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https://www.ca…
    2020.09.23 00:50
  • 매니토바주 노피밍 주립공원(Nopiming Provincial Park)의 툴라비 폭포(Tulabi Falls)에서 엘보우 호(Elbow Lake)까지 1박 2일의 카누 여행을 소개합니다. 이 카누 루트(Canoe Route)는 매니토바주에서 유명하고 인기 있는 카누 루트들(Canoe Route) 중의 하나입니다. <참고> 툴라비 폭포(Tulabi Falls)에서 엘보우 호(Elbow Lake)까지 카누 여행 올해 6월에 혼자 1박 2일의 카누 여행을 하고, 그곳이 너무 좋아서 다른 분과 함께 8월 초에 다시 1박 …
    2020.09.0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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