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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검색 결과 : 게시판 33 / 게시물 9,637 / 964 페이지
  • 겨울 산행 4번째(2019년 11월 24일) 행사로 하이킹을 좋아하는 분들과 킬코나 공원(Kil-cona Park) 및 번즈 크릭(Bunn's)을 하이킹했습니다. 킬코나 공원(Kil-cona Park)의 개 공원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를 데리고 나온 많은 사람들이 Kilcona Off-leash Dog Park로 나와 있었습니다. 주차장에 참석자들이 모두 모인 후 아래 지도처럼 하이킹을 시작했습니다. 호수 아래쪽에 있는 디스크 골프장(Disc Golf)을 지나 언덕 위로 올라가 하버뷰 골프장(Harborview Gol…
    2019.12.12 01:17
  • 하이킹을 좋아하는 교민분들과 2019년 12월 1일 일요일에 아시니보인 공원(Assiniboine Park)과 아시니보인 숲(Assiniboine Forest)을 한 바퀴 도는 겨울 하이킹을 했습니다.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온도이다 보니 가지고 있던 DSLR 카메라가 얼어붙어 하이킹 초기 부분만 몇 장 풍경을 사진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아시니보인 공원 정문 풍경 (Corydon Ave쪽) 하이킹을 하다 아시니보인 공원 인도교(Assiniboine River Park Foot Bridge) 인근의 강변…
    2019.12.11 23:17
  • 지난 5월 초에 샌들런스 주립 산림지(Sandilands Provincial Forest)를 산행한 후 몇 달 만에 산행을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가을을 맞아 다시 그곳을 찾았습니다. 지난 일요일 아침에 비가 조금씩 와서 산행을 걱정했는데, 오전 10시 넘으면샌들런스 주립 산림지(Sandilands Provincial Forest) 지역에는 비가 그치고 맑아진다고일기 예보가 있어 걱정을 접고 위니펙을 출발했습니다. <참고> 샌들런스 주립 산림지(Sandilands Provincial Forest)와 자살 언덕(Suic…
    2019.09.29 01:56
  • 작년 11월에 산행을 좋아하는 한인 분들과 다녀온 후 거의 1년 만에 온타리오주 케노라(Kenora)에 있는 터널 섬 트레일(Tunnel Island Trail), 별칭 와세이-가-부(Wass’say’Gaa’Boo)로 하이킹을 다녀왔습니다. 작년보다 1달 반 정도 이른 시기에 갔는데, 온타리오주 케노라(Kenora) 시 일대는 조금씩 단풍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산행을 하기 전에 케노라(Kenora) 시에 들려 잠시 산책과 시내 구경을 했습니다. 그렇게 한 이유는 터널 섬 트레일(Tunnel Island Trail)이 시작하는 …
    2019.09.20 18:14
  • 위니펙 강(Winnipeg River)에 있는 스터전 폭포 트레일(Sturgeon Falls Trail)을 하이킹하고 다음 목적지인 캐빈 호 트레일(Cabin Lake Trail)이 시작하는 레드 락 호(Red Rock Lake)로 이동했습니다. 보통 일요일에 하는 하이킹의 적정한 거리는 10 km에서 15 km 사이에서 정하는데, 스터전 폭포 트레일(Sturgeon Falls Trail)은 왕복 약 4km 길이로 위니펙에서 1시간 30분 이상을 운전한 후 하이킹하고 그냥 돌아가기에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길이라 추가적으로 하이킹할…
    2019.09.14 03:44
  • 지난 일요일에 산행을 좋아하는 한인분들과스터전 폭포 트레일(Sturgeon Falls Trail)로 하이킹을 다녀왔습니다.스터전 폭포(Sturgeon Falls)는누티믹 호(Nutimik Lake)와누마오 호(Numao Lake)를 연결하는 위니펙 강(Winnipeg River)에 있습니다. 스터전 폭포 트레일(Sturgeon Falls Trail)은 누티믹 호 캠핑장(Nutimik Lake Campground)에서 시작합니다. < 찾아 가는 길 > < 산행 지도 > ■ 길이 : 약 4 km ■…
    2019.09.13 03:15
  • 지난 일요일에 스프루스 우즈 주립공원(Spruce Woods Provincial Park)의 스피릿 샌즈 & 데블스 펀치 보울트레일(the Spirit Sands & Devil's Punch Bowl Trail)로 가을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출발할 때 위니펙 시에는 비가 조금씩 내렸지만 스프루스 우즈 주립공원(Spruce Woods Provincial Park)이 있는 글렌보로(Glenboro)로 가는 동안 비는 그치고 구름만이 하늘을 덮고 있었습니다. 스피릿 샌즈 & 데블스 펀치 보울 트레일(the Spi…
    2019.09.06 02:27
  • 그랜드 캐년(Grand Canyon)의 남쪽 가장자리(South Rim)를 떠나 다음 목적지인 후버 댐(Hoover Dam)으로 향했습니다. 후버 댐(Hoover Dam)으로 가는 동안 몇 개의 마을을 지났지만 큰 구경거리는 별로 없어 그냥 지나쳤습니다. 다만 후버 댐(Hoover Dam)까지 약 4시간이 걸리는 긴 거리이기 때문에 중간에 잠깐 쉬어가는 곳이 필요할 것 같아서 지도를 찾아보니 후버댐 하류에 있는윌로 비치(Willow Beach)가 있었습니다. 정보를 찾아보니카누나 카약을 타며 콜로라도 강(Colorado River…
    2019.09.04 17:21
  • 미국 애리조나주(Arizona) 페이지(Page)에서 글렌 캐년 댐(Glen Canyon Dam)과파월 호(Lake Powell)를 구경하고,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의 남쪽 가장자리(South Rim) 쪽으로 출발했습니다. <참고> 위니펙에서 미국 옐로우스톤 및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다녀오기 (1) - Yellowstone National Park 위니펙에서 미국 옐로우스톤 및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다녀오기 (2) - 옐로우스톤에서 그랜드캐년까지 위니펙에서 미국 …
    2019.09.04 02:00
  • 호스슈 밴드(Horseshoe Bend)를 구경하고, 페이지(Page)로 출발했습니다.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의 남쪽 가장자리(South Rim)로 가다가 호스슈 밴드(Horseshoe Bend), 글렌 캐년 댐(Glen Canyon Dam), 파월 호(Lake Powell)를 잠깐 구경하려고 페이지(Page)에 들른 것이라 많은 시간을 쓸 수는 없었습니다. <참고> 위니펙에서 미국 옐로우스톤 및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다녀오기 (1) - Yellowstone Natio…
    2019.08.1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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