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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검색 결과 : 게시판 32 / 게시물 9,650 / 965 페이지
  • 위니펙 시내에 있어서 시외로 골프를 치러가기 어려운 분들이 많이 찾는 와일드우드 골프장(Wildewood Golf Course)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겨울에 크로스-컨트리 스키(Cross-Country Ski)를 타는 사람들을 위해 무료로 개방한다고 해서 어떤지 방문해 보았습니다. 정말 잠시 머무는 동안 스키를 타러 온 주민들을 여럿명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개를 데리고 와서 크로스-컨트리 스키(Cross-Country Ski)를 타는 한 젊은 여성을 목격한 것이었습니다. 개를 데리고 산책을 하는 사람들은 …
    2020.01.04 02:33
  • 보통 낮에만 매니토바 주의회 건물(Manitoba Legislative Building) 주위로 지나치다 보니 그곳이 그렇게 멋진 곳인줄 몰랐습니다. 며칠 전 저녁 무렵(오후 6시경)에 위니펙 다운타운에 갔을 때매니토바 주의회 건물(Manitoba Legislative Building) 정원을 수많은 전등으로 조명을 예쁘게 해놓아서 주의회 건물 옆에 차를 세우고 주의회 건물 주위를 한바퀴 돌아 산책을 했습니다. 시간이 없는 사람들은 차를 타고 주의회 건물을 한바퀴 돌다가 예쁜 고래 또는 엘크 조명 작품이나 매니토바주 설립 150주…
    2020.01.17 20:05
  • 지난 2019년 9월 1일에 스프루스 우즈 주립공원(Spruce Woods Provincial Park)의 스피릿 샌즈 트레일(the Spirit Sands & Devil's Punch Bowl Trail)을 하이킹한 후에 위니펙으로 돌아오기 전에 가까이 있는 스틸 페리 전망대(Steels Ferry Overlook)와 스프링 릿지 트레일(Spring Ridge Trail)을 잠시 들려 산책을 하고 왔습니다. 산책 거리가 2km가 안되기 때문에 이곳을 방문하기 위해서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 지나가다 잠시 들려 휴식을 취하…
    2019.12.28 22:38
  • 아이들이 겨울 방학(Winter Break)을 맞이하면서 매니토바주의 호텔 체인인 캐나드 인스(Canad Inns)가 매년 겨울에 운영하는 겨울 원더랜드(Winter Wonderland)에 지난 12월 20일 금요일에 놀러 갔습니다. 한국에서 하는 매년 개최되는 청계천 크리스마스 축제, 일산 호수공원, 용인 에버랜드, 허브아일랜드, 아침고요수목원 등에서 수백만 개의 LED 조명으로 꾸민 공원들보다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위니펙에서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매년 열리는 조명 전시회이고, 2.5km 거리, 1백만 개 이상의 전구, 26개 테…
    2019.12.23 03:18
  • 겨울 산행 4번째(2019년 11월 24일) 행사로 하이킹을 좋아하는 분들과 킬코나 공원(Kil-cona Park) 및 번즈 크릭(Bunn's)을 하이킹했습니다. 킬코나 공원(Kil-cona Park)의 개 공원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를 데리고 나온 많은 사람들이 Kilcona Off-leash Dog Park로 나와 있었습니다. 주차장에 참석자들이 모두 모인 후 아래 지도처럼 하이킹을 시작했습니다. 호수 아래쪽에 있는 디스크 골프장(Disc Golf)을 지나 언덕 위로 올라가 하버뷰 골프장(Harborview Gol…
    2019.12.12 01:17
  • 하이킹을 좋아하는 교민분들과 2019년 12월 1일 일요일에 아시니보인 공원(Assiniboine Park)과 아시니보인 숲(Assiniboine Forest)을 한 바퀴 도는 겨울 하이킹을 했습니다.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온도이다 보니 가지고 있던 DSLR 카메라가 얼어붙어 하이킹 초기 부분만 몇 장 풍경을 사진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아시니보인 공원 정문 풍경 (Corydon Ave쪽) 하이킹을 하다 아시니보인 공원 인도교(Assiniboine River Park Foot Bridge) 인근의 강변…
    2019.12.11 23:17
  • 지난 5월 초에 샌들런스 주립 산림지(Sandilands Provincial Forest)를 산행한 후 몇 달 만에 산행을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가을을 맞아 다시 그곳을 찾았습니다. 지난 일요일 아침에 비가 조금씩 와서 산행을 걱정했는데, 오전 10시 넘으면샌들런스 주립 산림지(Sandilands Provincial Forest) 지역에는 비가 그치고 맑아진다고일기 예보가 있어 걱정을 접고 위니펙을 출발했습니다. <참고> 샌들런스 주립 산림지(Sandilands Provincial Forest)와 자살 언덕(Suic…
    2019.09.29 01:56
  • 작년 11월에 산행을 좋아하는 한인 분들과 다녀온 후 거의 1년 만에 온타리오주 케노라(Kenora)에 있는 터널 섬 트레일(Tunnel Island Trail), 별칭 와세이-가-부(Wass’say’Gaa’Boo)로 하이킹을 다녀왔습니다. 작년보다 1달 반 정도 이른 시기에 갔는데, 온타리오주 케노라(Kenora) 시 일대는 조금씩 단풍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산행을 하기 전에 케노라(Kenora) 시에 들려 잠시 산책과 시내 구경을 했습니다. 그렇게 한 이유는 터널 섬 트레일(Tunnel Island Trail)이 시작하는 …
    2019.09.20 18:14
  • 위니펙 강(Winnipeg River)에 있는 스터전 폭포 트레일(Sturgeon Falls Trail)을 하이킹하고 다음 목적지인 캐빈 호 트레일(Cabin Lake Trail)이 시작하는 레드 락 호(Red Rock Lake)로 이동했습니다. 보통 일요일에 하는 하이킹의 적정한 거리는 10 km에서 15 km 사이에서 정하는데, 스터전 폭포 트레일(Sturgeon Falls Trail)은 왕복 약 4km 길이로 위니펙에서 1시간 30분 이상을 운전한 후 하이킹하고 그냥 돌아가기에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길이라 추가적으로 하이킹할…
    2019.09.14 03:44
  • 지난 일요일에 산행을 좋아하는 한인분들과스터전 폭포 트레일(Sturgeon Falls Trail)로 하이킹을 다녀왔습니다.스터전 폭포(Sturgeon Falls)는누티믹 호(Nutimik Lake)와누마오 호(Numao Lake)를 연결하는 위니펙 강(Winnipeg River)에 있습니다. 스터전 폭포 트레일(Sturgeon Falls Trail)은 누티믹 호 캠핑장(Nutimik Lake Campground)에서 시작합니다. < 찾아 가는 길 > < 산행 지도 > ■ 길이 : 약 4 km ■…
    2019.09.13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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