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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검색 결과 : 게시판 33 / 게시물 9,637 / 964 페이지
  • 이제 곧 여름 방학이 다가오고 많은 분들이 아이들과 여름 휴가를 어디로 갈지 계획을 세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통 자동차 여행(Road Trip)으로 많이 가는 곳이 밴프(Banff) / 제스퍼(Jasper) 쪽 록키 산맥(Rocky Mountains)으로 가거나, 토론토(Toronto),나이아가라 폴스(Niagara Falls),킹스톤(Kingston),오타와(Ottawa),몬트리올(Montréal), 퀘벡 시티(QuébecCity) 등 대도시가 있는 온타리오주(Ontario) / 퀘벡주(Québec)를 많이 선택하는 것 같습…
    2019.06.18 18:53
  • 피수 폭포 주립공원(Pisew Falls Provincial Park)의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피수 폭포(Pisew Falls)를 구경하고 왔습니다.피수 폭포(Pisew Falls)의 정면과 오른쪽 면(서쪽편)을 구경하고 오는데 1시간보다 조금 더 걸린 것 같습니다. <연재 글> 1.웨커스코 폭포(Wekusko Falls) - 매니토바주에서 폭포 위에 흔들다리가 있는 유일한 공원 2.피수 폭포 주립공원(Pisew Falls Provincial Park) - 매니토바주에서 2번째로 높은 폭포 하이킹 다시 차로 돌…
    2019.06.12 02:28
  • 빅토리아 주말 연휴에 캐나다인 하이킹 동호회의 회원들과 함께 매니토바주 북부지방에 있는 폭포들을 둘러보는 2박 3일간 하이킹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위니펙 시에서 참가하는 회원들을 만나 차량당 인원을 배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 약 15명 정도 참석을 한다고 했는데 막상 당일에는 총 9명이 참석하여 차량 3대로 나누어 타고 아침 8시 15분경에 첫 목적지인 웨커스코 폭포 주립공원(Wekusko Falls Provincial Park)으로 출발했습니다. <연재 글> 2.피수 폭포 주립공원(Pisew Fa…
    2019.06.08 02:36
  • 매니토바주의 스티프 락(Steep Rock)은 위니펙 시에서 북서 방향으로 약 236km 떨어진 매니토바 호(Lake Manitoba)의 동쪽 호숫가에 있는 작은 마을로, 호숫가에 있는 석회암 절벽(Limestone cliffs)때문에 사진을 찍는 사람들에게 무척 유명한 곳입니다. 마침 이곳을 지나갈 일이 있었고 시간도 조금 있으면 석양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6번 고속도로에서 벗어나 21km 떨어진 스티프 락(Steep Rock)으로 사진을 찍으러 갔습니다. GPS 지도를 따라 239번 지방도로를 따라가니 매…
    2019.05.06 21:33
  • 라이딩 마운틴 국립공원(Riding Mountain National Park)으로 하이킹하러 가는 길에 미네도사(Minnedosa) 인근에 있는 스키 밸리(Ski Valley) 스키장에 들렸습니다.스키 밸리(Ski Valley) 스키장은위니펙 시에서 북서쪽으로 230km, 차로 2시간 40분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오래전 1월 초에 이곳으로 스키 타러 나섰다가 눈폭풍(snow storm)에 길이 막혀 도중에 위니펙으로 돌아 간 적이 있는데 그때 생각이 나서 잠깐 목적지를 바꿔 스키장을 방문했습니다. 마침 그곳으로 지나가는 날(4…
    2019.05.02 16:08
  • 캐나다인 하이킹 그룹인 Trailblazers Outdoor Adventure에서 주최하는 카누 타기(Canoeing)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몇 분 한인 분들이 행사 참가에 관심을 가졌지만 날짜와 시간이 맞지 않아 오직 2명만이 참가했습니다. 카누(Canoe)는 위니펙 서쪽에 있는 한 카누 임대회사에서 빌렸습니다. 나중에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카누를 빌릴 수 있는 곳이 몇 군데 있었습니다.찾은 정보를 아래에 요약해 놓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3인이 탈 수 있는 카누의 임대 비용은 1일 $30~$50 정도입니다. 임대비용에는…
    2019.05.01 01:01
  • 지난 일요일에 파인 포인트 트레일(Pine Point rail)로 산행을 좋아하는 분들과 7번째 봄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작년 10월에 2번 방문한 후 올해는 처음으로 방문하는 것이었는데, 작년 가을에 방문할 때보다 강과 폭포에 물이 많아서 보기에 좋았습니다. 역시 폭포에는 흐르는 물이 많아야 보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참고> 파인 포인트 트레일(Pine Point Trail) - 여름에 물놀이 하기에 좋은 화이트쉘 강(Whiteshell River) 폭포들 ■ 1일 산행 드라이브 코스 위 지도는 파인…
    2019.04.27 02:05
  • 며칠 전 따뜻한 봄날 주말을 맞아 위니펙 남동쪽 지역에 있는 센키 현수교(Senkew Swinging Bridge)로 드라이브 겸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드라이브를 겸한 봄 나들이라서 센키 현수교(Senkew Swinging Bridge)를 가기까지 지나치게 되는 세인트 노버트 주립 유산 공원(St. Norbert Provincial Heritage Park), 레드강 홍수문(Red River Flood Gate) - 더프 로블린 주립공원(Duff Roblin Provincial Park), 세인트 말로 주립공원(St. Malo…
    2019.04.22 23:51
  • 지난 목요일 저녁에 오스본 스트리트(Osborne St.) 제일 남단의 세인트 비탈 다리(St. Vital Bridge) 옆 레드 강(Red River)에서 처칠 드라이브 공원(Churchill Drive Park)을 거쳐 위니펙 다운타운의 더 폭스(The Forks) 못 미쳐 조금 떨어진 장소까지 왕복 약 10km 거리를 몇몇 캐나다인들과 함께 하이킹했습니다. 저녁에 몇 번 이 지역을 하이킹했지만 강 얼음이 녹고 한참 홍수가 예상되는 이 시기에는 처음이라 풍경이 조금 생소하게 느껴졌습니다. 제일 인상적이었던 것이 레드 강(R…
    2019.04.13 01:04
  • 지난 일요일에 봄 산행 4번째 하이킹 행사로 팸비나 계곡 주립공원(Pembina Valley Provincial Park)을 방문했습니다. 팸비나 계곡 주립공원(Pembina Valley Provincial Park)은 미국 그랜드 캐년(Grand Canyon)처럼 평지에 강물이 흐르면서 계곡이 형성된 곳입니다. 그랜드 캐년(Grand Canyon)처럼 계곡이 깊고 웅장하지는 않지만, 평평한 들판만이 보이는 매니토바주 대평원 가운데를 펨비나 강(Pembina River)이 흐르며 형성된 계곡을 따라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거나 아래…
    2019.03.2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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