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매니토바 브랜든 한인교회에서 담임목사를 청빙합니다
황주연(Irene) 부동산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신민경 부동산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위니펙" 검색 결과 : 게시판 32 / 게시물 9,652 / 966 페이지
  • 얼마 전에 처칠 드라이브 공원(Churchill Drive Park)에서 더 폭스(The Forks)까지 레드 강(Red River) 옆으로 있는 산책로를 따라 교민 몇 분들과 하이킹을 했습니다. 이 코스는 지난 1월에 겨울 하이킹한 후 올해에는 2번째 하이킹입니다. < 참고 > 처칠 드라이브 공원(Churchill Drive Park)에서 더 폭스(The Forks)까지 갔다 돌아오기 - 겨울 하이킹 더 폭스(The Forks)까지 갔던 길을 되돌아 오면 예정했던 거리보다 2-3km 더 걷게 되어서 돌아올 때…
    2019.07.18 03:28
  • 캐나다와 미국에서 자동차 여행을 할 때 땅덩어리가 엄청 크다 보니 몇 시간 동안 운전을 계속해야 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운전을 오래 하다 보면 몸이 피곤하고 졸음운전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방지하고 안전하게 여행하기 위하여 최소 2시간에 한 번씩은 10분-20분씩 쉬어서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왕 쉬어서 가는 건데 목적지까지 가는 동안 거쳐가는 지역에서 유명한 곳(경승지, 사적지, 박물관, 등)을 휴게소(Rest Area)처럼 들려 구경도 하고 기분도 전환하려고 여행을 가기 전에 자료를 많이 찾아보기도 합니다.…
    2019.06.28 22:55
  • 실번 호(Sylvan Lake)에서 출발하여 블랙 힐 국유림(Black Hills National Forest)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인 블랙 엘크 봉(Black Elk Peak, 2207m)을 보고 하산하면서 올라왔던 블랙 엘크 봉 하이킹 트레일(Black Elk Peak Hiking Trail)이 아닌 리틀 데블스 타워 트레일(Little Devil's Tower Trail)을 이용하여 다시 실번 호(Sylvan Lake)로 돌아왔습니다. 등산을 하는데 대략 4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고, 다른 일행들과 오후 5시에 만나기로 …
    2019.06.28 20:09
  • 세이지 크릭 캠핑장(Sage Creek Campground)에서 하루 밤을 잘 보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일출 보고 산책하고 아침을 먹고 짐을 정리하다 보니 늦은 아침이 되었습니다. 새벽에 텐트 안이 추워 준비해 간 가스난로를 켰었는데, 아침 식사를 준비하다 보니 충분한 가스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전기장판이나 전자 레인지(microwave oven)를 사용하기 위해 준비해 간 별도 배터리의 배터리 충전기(태양광 배터리 충전기)가 밤사이에 고장이 났습니다. 자동차가 움직일 때 시가 잭(cigarette jack)에…
    2019.06.20 18:28
  • 수 폴스(Sioux Falls)에서 식품을 사고 자동차 기름을 한가득 채운 후 다음 목적지인 미니트맨 미사일 방문자 센터(Minuteman Missile Visitors Center)로 출발했습니다. 미니트맨 미사일 방문자 센터(Minuteman Missile Visitors Center)는 90번 고속도로(I-90)에서 배드랜드 국립공원(Badlands National Park)으로 들어가는 240번 주 도로(SD-240)로 들어가는 교차로 인근에 있어서 잠깐 쉬고 가기에 좋은 곳입니다. 체임벌린(Chambe…
    2019.06.19 21:03
  • 아는 분들과 지난 5월에 아래 여행 계획처럼 자동차 여행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자동차 여행은 계획일뿐 100% 그 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경우는 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구경을 하다보니 그 계획보다 늦어지는 경우도 있고 중간에 목적지가 바뀌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미국 남 다코타 주(South Dakota)의 블랙 힐(Black Hills)로 자동차 여행 계획 5월 말에 떠난 자동차 여행에 대해 몇 편에 걸쳐 글을 쓸까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이 정보를 토대로 더 알차게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여행 계획 …
    2019.06.19 19:19
  • 이제 곧 여름 방학이 다가오고 많은 분들이 아이들과 여름 휴가를 어디로 갈지 계획을 세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통 자동차 여행(Road Trip)으로 많이 가는 곳이 밴프(Banff) / 제스퍼(Jasper) 쪽 록키 산맥(Rocky Mountains)으로 가거나, 토론토(Toronto),나이아가라 폴스(Niagara Falls),킹스톤(Kingston),오타와(Ottawa),몬트리올(Montréal), 퀘벡 시티(QuébecCity) 등 대도시가 있는 온타리오주(Ontario) / 퀘벡주(Québec)를 많이 선택하는 것 같습…
    2019.06.18 18:53
  • 피수 폭포 주립공원(Pisew Falls Provincial Park)의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피수 폭포(Pisew Falls)를 구경하고 왔습니다.피수 폭포(Pisew Falls)의 정면과 오른쪽 면(서쪽편)을 구경하고 오는데 1시간보다 조금 더 걸린 것 같습니다. <연재 글> 1.웨커스코 폭포(Wekusko Falls) - 매니토바주에서 폭포 위에 흔들다리가 있는 유일한 공원 2.피수 폭포 주립공원(Pisew Falls Provincial Park) - 매니토바주에서 2번째로 높은 폭포 하이킹 다시 차로 돌…
    2019.06.12 02:28
  • 빅토리아 주말 연휴에 캐나다인 하이킹 동호회의 회원들과 함께 매니토바주 북부지방에 있는 폭포들을 둘러보는 2박 3일간 하이킹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위니펙 시에서 참가하는 회원들을 만나 차량당 인원을 배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 약 15명 정도 참석을 한다고 했는데 막상 당일에는 총 9명이 참석하여 차량 3대로 나누어 타고 아침 8시 15분경에 첫 목적지인 웨커스코 폭포 주립공원(Wekusko Falls Provincial Park)으로 출발했습니다. <연재 글> 2.피수 폭포 주립공원(Pisew Fa…
    2019.06.08 02:36
  • 매니토바주의 스티프 락(Steep Rock)은 위니펙 시에서 북서 방향으로 약 236km 떨어진 매니토바 호(Lake Manitoba)의 동쪽 호숫가에 있는 작은 마을로, 호숫가에 있는 석회암 절벽(Limestone cliffs)때문에 사진을 찍는 사람들에게 무척 유명한 곳입니다. 마침 이곳을 지나갈 일이 있었고 시간도 조금 있으면 석양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6번 고속도로에서 벗어나 21km 떨어진 스티프 락(Steep Rock)으로 사진을 찍으러 갔습니다. GPS 지도를 따라 239번 지방도로를 따라가니 매…
    2019.05.06 21:33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