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연(Irene) 부동산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Buy & Sell
신민경 부동산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위니펙" 검색 결과 : 게시판 33 / 게시물 9,641 / 965 페이지
  • 스터젼 크릭(Sturgeon Creek) 산책길은 위니펙 서부지역을 가로지르는 포티지 에비뉴(Portage Ave.)와 그레이스 제너널 병원(Grace General Hospital) 옆을 흐르는 아시니보인 강(Assiniboine River)의 샛강인 스터젼 크릭(Sturgeon Creek)을 따라 난 산책길입니다.포티지 에비뉴(Portage Ave.)를 지나가면서 길 가에 있는 이 공원을 많이 봐 왔지만산책할 기회를 내지못하다가지난 7월에 가족과 함께 산책을 갔었습니다.산책의 시작은다운타운(Downtown)쪽에서 포티지 에비뉴(…
    2010.08.04 23:04
  • Ronald Reagan Washinton International Airport 에서 바라본 와싱턴 대통령 기념비(Washington Monument) 와 미의회 의사당(United States Capitol). 공항이 이렇게 가까울 줄 미처 상상을 못했습니다. 비행기가 뜨고 내릴 때 와싱톤을 하늘에서 구경하기에 좋더군요. 항공기 좌석을 예약할 때 왼쪽줄창가를 달라고 하세요.차이나타운은 다운타운에서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위니펙이나 와싱톤이나 차이나타운은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다음은 유니온 스테이션(Union Station)의 …
    2010.07.28 02:11
  • 많은 스미소니언 박물관(Smithsonian Museum)중에서국립 자연사 박물관(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과 함께 가장 재미있게 관람한 곳이 국립 항공우주 박물관(National Air and Space Museum)입니다. 워낙 과학쪽에 관심이 있어서 그랬는지 빨리 보고픈 마음에, 또 박물관 출입을 하는데 공항처럼 보안검사가 심해서 짐은 간단하게 꾸리고아침먹고 부랴부랴서둘러 갔는데... 관람시간을 생각하지않고 무작정 박물관으로 가다보니문을 여는 시간보다한 40분정도 일찍 도착을 했습니다.그…
    2010.07.27 21:31
  • 오늘 몇 년 만에 포트 리치몬드(Fort Richmond) 지역에 있는 King's Park 에 산책하러 갔었습니다.예전이나 지금이나 공원은 별로 변한 것 없이 그모양 그대로 있더군요. ^^ 다만 있다면 같이 동행한 딸이 이곳에 왔을 때는 조그만 꼬마였는데, 이제는 어엿한 숙녀(?)가 되었다는 것으로 그 동안 세월이 많이 흘렀음을 알게 해 줍니다.King's Park 는 산책로를 크게 둘로 나누면, 레드 리버(Red River)를 따라 산책 할 수 있는 외부(외곽)산책로와 습지를 따라 안쪽으로 도는 내부산책로로 구분할수 있을 것 같…
    2010.07.06 21:22
  • 여행을 가다보면 어느 곳을 가든 새로운 것을 보고 느끼는즐거움과 새로운 교훈 또는정보를 얻고 새로운추억을 만들게됩니다. 그래서 여행을 자주 가려고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워싱턴시(Washington, D.C.(District of Columbia))도심 관광의 경우는 크게 대통령/전쟁 기념물 관광과 박물관 관광으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지역적으로도워싱턴시(Washington, D.C.) 도심을 와싱턴기념관을 기준으로서쪽(포토맥강쪽)에는 와싱턴 대통령 기념비(Washington Monument), 링컨 대통령 기념관(Lin…
    2010.06.26 01:59
  • 지난번 글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미국 동부 4박5일 관광코스를 다녀오는 방법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때 애들 데리고 세계적으로다양한 소장품 종류와막대한 수집품 규모로유명한워싱턴시(Washington, D.C.) 의 스미소니언 박물관(Smithsonian Museum)을 최소한 2-3일정도는 둘러볼 계획이었는데, 긴 여행기간과 큰 여행경비에다 운영하는 비즈니스를 보름이상 문을 닫고 갈 수가 없어서실제로는 계획을 이행 못하고 그냥 관광회사를 통하여 아내와 아이들을 보내고 나서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갖고 위니펙에 혼자 남아있어…
    2010.06.13 01:59
  • 저는 작년 봄 방학때 캠핑카 랜트해서 2주간 다녀왔습니다... 코스는 시카고-뉴욕-보스톤-퀘백-토론토-위니펙 거리는 약 7,200km 경비는 많이 절약 되더군요..숙식이 해결되니 저렴합니다..
    2010.06.06 23:11
  • 위니펙에서 남서쪽으로 100km 떨어진트리헌(Treherne) 이란 마을에유리병으로 지은 교회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유리병으로 교회를 지은 사람은 밥 케인(Bob Cain)이란 할아버지로 4,000 개의 유리병을 모아 방이 한 개인 농가(one-room farmhouse)를 만들었고, 그 후 유리병 5,000 개로 8명이 앉을 수 있는 작은 교회(eight-seater church)를 지었고, 유리병집을 보기 위하여 찾아온 관광객들중자택의 화장실사용을원하는관광객들을 위하여야외에 유리병 1,000 개로 작은 화장실(glass …
    2010.05.28 22:39
  • 이제 곧 6월이 오고 학기말 시험이 끝나면 아이들 여름방학이 시작됩니다. 여름방학이 되면평상시보다아이들과 더 함께 있어야 하고 이것 저것 챙길 것도 많아서 어떻게 보내야 아이들에게도 좋고 부모들에게도 좋을 지 몰라 그것을 생각하면 한숨을 쉬는 분들도 많을 줄 압니다.아이들에게도 좋고 부모에게도 일상적인 활동에서 벗어나 며칠 한숨을 돌리는 것으로는 여행이 좋은데, 막상 여행을 가려면 비용도 만만찮고 나라가 크다보니 혼자서 운전을 하는 것은 많은 부담이 갑니다.저희 가족도 예외는 아니어서 방학이 시작되면 아이들을 방학동안 1번이나 2번…
    2010.05.28 17:44
  • 10년전 저희 가족이 캐나다로 이민와서 처음 정착을 위하여 몸부림치던시기에 한국에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신학공부를 하러 온 한 가정을 알게 되었습니다.그리고 그렇게 가끔 연락을 하면서 10년을 보냈는데,작년에 온타리오주에 있는 원주민 마을인그라시 내로우스(Grassy Narrows)에선교사로 부임하여, 그 전에약 5년동안 계셨던 이종구 선교사를 이어후임으로 선교 활동을 한다고해서 빅토리아데이(Victoria Day) 휴일을 맞아하루일정으로방문을했습니다. 이은식 선교사는작년에 선교사 부임을 하려위니펙을 지날때 한번 잠깐 보고, 그…
    2010.05.28 00:28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