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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검색 결과 : 게시판 33 / 게시물 9,640 / 964 페이지
  • 올해는 아직까지 가보지 못했는데, 예전에 1월1일 새벽에 위니펙호수(Lake of Winnipeg) 위로 떠오르는 해는 어떨까해서 김리(Gimli)에 갔었을 때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예전에는 겨울에도 바람쐬러 자주 갔었는데세월이 가다보니까이제는 발걸음이 예전보다 못하네요. ^^■여름철호반의 도시 김리(Gimli) (여름풍경을 보고 싶은 분은 이것을 참고하세요.)몇년전 1월1일 새벽에, 김리(Gimli)의 위니펙호수변백사장(방파제 왼쪽)에 차를 세우고 해가 뜨기를 기다렸습니다. 저 멀리 지평선에서 조금 붉게 물드는 것을 보니 해가 …
    2010.03.08 23:51
  • 요즘 날씨가 따뜻해져 길 가의 눈과 강의 얼음이 녹기 시작하니겨울내내 움츠렸던 몸이 풀리고 나른나른 해지는 것이 봄이 오는가 봅니다. 봄이 되면 어디로 바람을 쐬러 갈까ko사랑닷넷 홈페이지 여기저기를 클릭하다 보니... 어라~ 매니토바주의 유이한(only 2)국립공원의 하나인 라이딩마운틴 국립공원(Riding Mountain National Park)에 대한 자료가 전혀 보이지 않더군요.너무 유명한 곳이라 모두들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올리지 않았나 봅니다.그래서 부랴부랴 예전의 사진을 찾아서 자료를 올려봅니다. 올 봄과 여름에…
    2010.03.06 19:09
  • 2월이 며칠밖에 남지않은 요즘 따뜻했었는데(영하 8,9도 정도), 내일 화요일(23일)부터 다시 조금 더 추워진다고 합니다(아마 영하 17도 정도 ^^). 하지만 추위도 얼마가지 않아서 봄을 만나면 사라지겠지요. 그렇게 생각을 하면 매니토바의 겨울을 즐길 수 있는 날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봄이 오면 그때는 따뜻함을 만끽해야 겠지만, 조금 남은 겨울을 건강하고 신나게 보내야겠습니다.지난 달에 위니펙 프리 프레스 신문에 Assiniboine river skating trail 주변에 사람들이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을 위하여 쉼터(…
    2010.02.22 18:24
  • Ice fishing shacks on the Red River south of Selkirk.위니펙 프리 프레스(Winnipeg Free Press)에 얼음낚시에 관한 기사와 사진이 올라와서 옮깁니다. 참고하세요. SELKIRK -- While most people hide from the cold and try to stay warm, there is a strange breed of Manitobans whose enthusiasm rises as the temperature drops.When people ask, "…
    2010.01.04 20:03
  • 오늘 위니펙 프리 프레스 신문에 위니펙(Winnipeg)에서 처칠(Churchill)로 가는 VIA 열차편수를 일주일에 3번에서 2번으로 줄인다는 기사가 났습니다. 2009년 12월 1일부터 위니펙(Winnipeg)에서 처칠(Churchill)로 가는 기차는 일요일, 수요일에 출발하고, 처칠(Churchill)에서 위니펙(Winnipeg)으로 출발하는 기차는 화요일, 토요일에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신문기사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www.winnipegfreepress.com/breakingnews/via-l…
    2009.11.10 20:31
  • 지난 9월말에 오로라(Aurora, 북극광, Northern Lights)도 보고 북극곰(Polar Bear)도 보고 싶어 매니토바주의 최북단에 속하는 처칠(Churchill)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참고) 북극곰(Polar Bear)의 수도 매니토바주(Manitoba) 처칠(Churchill) 여행 (4) - 처칠 시내 구경 후 톰슨 VIA 역까지 북극곰(Polar Bear)의 수도 매니토바주(Manitoba) 처칠(Churchill) 여행 (3)- 처칠 시내 구경과 Fort Churchill 북극곰(Polar Bear)의 …
    2009.11.08 23:12
  • 예, 맞습니다. 클리어 레이크가 좋긴한데 너무 멀어요. 라이딩마운틴이 위니펙에서 1시간거리만 되도 아래에 차세워 놓고 간단한 배낭메고 등산(?)을 하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혹 위니펙 가까운 곳에 바위도 있고 언덕도 있는 1-2시간 산책하기에 좋은 곳을 알고 계신가요?
    2009.11.08 20:52
  • 정프로님, 저도 위니펙 근교에 조그만 언덕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생각을 했지만 이제는 포기(?)를 했습니다. 처음 위니펙에 왔을 때 Birds Hill Provincial Park 의 이름만 보고 그곳에 가면 높은 곳이 있을 것 같아서 막 달려갔는데 막상 언덕이 없어서 무척 실망을 했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서 괜찮지만 아직도 산이 그리울 때면 화이트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의 West Hawk Lake 옆에 있는 언덕에 가서 마음을 달래고 온답니다. 얼마전에 단풍구경 가서 찍은 …
    2009.11.08 00:37
  • 매니토바주 화이트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은 많은 호수와 휴양 리조트를 갖고 있는 주립공원으로 대표적인 호수로 팰컨 호수(Falcon Lake, 10km 길이)와 웨스트호크 호수(West Hawk Lake, 수심 110m로 매니토바주에서 가장 깊은 호수)가 있습니다. 특히 웨스트호크 호수 옆에 있는 언덕은 웨스트호크 호수 전체를 조망 할 수 있는 높은 곳으로 천천히 산책로를 따라 한바퀴 도는데 약 20~30분정도 걸립니다. <참고자료>○ 화이트쉘 주립공원 방문기 http://www.ko…
    2009.11.08 00:32
  • 멋진 경치입니다...개인적으로는 위니펙에 산이 딱 하나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왔습니다만...현실은 ㅜ.ㅜ 한달에 두세번은 집사람 태우고 작은 언덕이라도 구경하려고 여기저기 마구 다니고 있습니다 너무 평평해서 지겨운건지...변덕이 심해서 그러는지...아뭏든 나중에 꼭 한번 구경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2009.11.0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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