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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위니펙(Winnipeg) 포크로라마(Folklorama) 축제중 '마니토바 한인회'에서 운영하는 '한국 민속관(Korean Pavilion)'에서 하는 풍경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올해는 민속관 운영을 잘 하여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과 힘을 얻게 많은 흑자를 보고 마니토바 한인회가 각종 활동을 하는데큰 보탬이 되는 행사가 되었으면 합니다.한국 민속관(Korean Pavilion)은 8월2일(일)부터 8월8일(토)까지 운영이 됩니다.한국 민속관(Korean Pavilion)○ 행사 장소 및 주소J.B. M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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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도센터(Rideau Centre)는 오타와(Ottawa) 다운타운(Downtown)에서 제일 가까운 대형 쇼핑몰이아닐까 싶습니다. 여행을 떠나면서 몇 개 필요한 물건을미쳐 준비를 못해서호텔직원에게 다운타운에서 가까운 쇼핑몰을추천해 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호텔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처음엔 큰 건물 하나에 상점이 있는 그런 곳이라고 생각을 했는데,가보니 3층으로된 복합건물로 호텔, 백화점, 쇼핑몰이 합쳐져 있는 거대한 곳이었습니다.리도센터(Rideau Centre)는 Rideau St.에서는 1층에서 접근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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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Winnipeg)시 다운타운에 있는 매니토바주의회 빌딩(Manitoba Legislative Building)앞에 있는 공원이Memorial Park 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Memorial Park 에서 년중 많은 행사가 있습니다. 특히무슨 기념일만 되면 각종 단체들이 이곳에 모여 행사를 엽니다.제가 일부 기억하고 있는 것만 나열해도,매년 전쟁을 반대하는 단체의평화행진도 있고, 매년 당당하게 성차별에 항의하는 동성애자들의 행진도 있고, 각 민족단체의 음식을 파는 작은 여름 음식축제도 열리고, 이런 저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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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 처음 온 이주민들은 프랑스계였습니다. 영국과의 힘겨루기에서 프랑스가져서 역사상으로 많이 위축됐지만아직도 위니펙에는 프랑스계가 퀘벡주를 제외한 캐나다 지역중에서제일 큰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고 합니다.다음은 Canada Day 에 The Forks 에서 있었던 프랑스계 정착민들(French colonists)의 행진과 발포 재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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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캐나다데이(Canada Day)에 모두들 잘 보내셨습니까?저는 가족과 함께 지난 7월 1일 Canada Day 에 The Forks 에 산책겸 공연을 보러 나갔습니다. 오후 2시이후에 공연을 한다고 해서 갔더니 원하던 공연은 저녁에 일정이 잡혀있어서 보는 것을 포기하고 2시간 가량 이곳저곳 산책을 하면서 다녔습니다.걸어다니면서 다니면서 몇 개 공연도 보고 무료 미니골프도 치고,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먹고...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정말 가족단위로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Canada Day 를 즐기고 있더군요.다음은 산책한 곳 주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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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국제공항(정식명칭 MacDonald-Cartier International Airport)에 도착하여 차를 타고 오타와(Ottawa) 시내로 들어가다보니 공항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부터 오타와(Ottawa) 리도운하(Rideau Canal) 옆에 있는 도로를따라 다운타운(Downtown)에 있는 캐나다 연방의회(Canada Parliament)근처까지 연결이 되어있었다.
○ 리도운하(Rideau Canal)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킹스턴까지 이어지는 운하이다. 길이는 202km이다. 19세기 운하의 형태를 고스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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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1. 낚시를 하려면 면허를 받아야 한다고 들었는데,어찌 받으면 되는지요?
2. 위니펙에서 낚시를 하면 낚시하는 곳 물이 좋지 않아 생선 먹기가 좀 그렇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 물 좋은곳이 별로 없다 고 하던데요... )
너무 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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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막내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 위니펙은 비가 많이 왔는데 Lockport 쪽은 날씨가 괜찮았나요?
한번 Selkirk 쪽으로 나간다는 것이 계속 시간을 못내고 있네요.
애들 방학동안이나 시간내서 한번 다녀올까 합니다.
뭐 월척을 낚았다든가 하는 좋은 소식있으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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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막내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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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온 친구이면 그곳을 보고 좀 실망할지도 모릅니다. 이곳이 워낙 수수한 곳(?)이라 휘황찬란하고 고급스러운 곳인 한국과 무척 비교가 되기때문입니다.
경치를 보는 것이라면 차라리 전망대 식당이나 The Forks 에 있는 야외레스토랑이 위니펙에서 가까운 곳을 찾는다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맛있는 곳을 찾는다면 Aaltos Garden Cafe 같은 호텔 레스토랑에서 정식 또는 뷔페가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 먼 곳을 찾는다면 드라이브도 하고 경치도 볼 수 있는 위니펙비치, 김리, 그랜드비치 같은 곳에 있는 호텔 또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