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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검색 결과 : 게시판 33 / 게시물 9,655 / 966 페이지
  • 오늘 위니펙 프리 프레스 신문에 위니펙(Winnipeg)에서 처칠(Churchill)로 가는 VIA 열차편수를 일주일에 3번에서 2번으로 줄인다는 기사가 났습니다. 2009년 12월 1일부터 위니펙(Winnipeg)에서 처칠(Churchill)로 가는 기차는 일요일, 수요일에 출발하고, 처칠(Churchill)에서 위니펙(Winnipeg)으로 출발하는 기차는 화요일, 토요일에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신문기사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www.winnipegfreepress.com/breakingnews/via-l…
    2009.11.10 20:31
  • 지난 9월말에 오로라(Aurora, 북극광, Northern Lights)도 보고 북극곰(Polar Bear)도 보고 싶어 매니토바주의 최북단에 속하는 처칠(Churchill)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참고) 북극곰(Polar Bear)의 수도 매니토바주(Manitoba) 처칠(Churchill) 여행 (4) - 처칠 시내 구경 후 톰슨 VIA 역까지 북극곰(Polar Bear)의 수도 매니토바주(Manitoba) 처칠(Churchill) 여행 (3)- 처칠 시내 구경과 Fort Churchill 북극곰(Polar Bear)의 …
    2009.11.08 23:12
  • 예, 맞습니다. 클리어 레이크가 좋긴한데 너무 멀어요. 라이딩마운틴이 위니펙에서 1시간거리만 되도 아래에 차세워 놓고 간단한 배낭메고 등산(?)을 하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혹 위니펙 가까운 곳에 바위도 있고 언덕도 있는 1-2시간 산책하기에 좋은 곳을 알고 계신가요?
    2009.11.08 20:52
  • 정프로님, 저도 위니펙 근교에 조그만 언덕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생각을 했지만 이제는 포기(?)를 했습니다. 처음 위니펙에 왔을 때 Birds Hill Provincial Park 의 이름만 보고 그곳에 가면 높은 곳이 있을 것 같아서 막 달려갔는데 막상 언덕이 없어서 무척 실망을 했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서 괜찮지만 아직도 산이 그리울 때면 화이트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의 West Hawk Lake 옆에 있는 언덕에 가서 마음을 달래고 온답니다. 얼마전에 단풍구경 가서 찍은 …
    2009.11.08 00:37
  • 매니토바주 화이트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은 많은 호수와 휴양 리조트를 갖고 있는 주립공원으로 대표적인 호수로 팰컨 호수(Falcon Lake, 10km 길이)와 웨스트호크 호수(West Hawk Lake, 수심 110m로 매니토바주에서 가장 깊은 호수)가 있습니다. 특히 웨스트호크 호수 옆에 있는 언덕은 웨스트호크 호수 전체를 조망 할 수 있는 높은 곳으로 천천히 산책로를 따라 한바퀴 도는데 약 20~30분정도 걸립니다. <참고자료>○ 화이트쉘 주립공원 방문기 http://www.ko…
    2009.11.08 00:32
  • 멋진 경치입니다...개인적으로는 위니펙에 산이 딱 하나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왔습니다만...현실은 ㅜ.ㅜ 한달에 두세번은 집사람 태우고 작은 언덕이라도 구경하려고 여기저기 마구 다니고 있습니다 너무 평평해서 지겨운건지...변덕이 심해서 그러는지...아뭏든 나중에 꼭 한번 구경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2009.11.07 17:59
  • Pisew Falls 은 톰슨(Thompson)을 30분 정도 남겨놓은 지점에 있습니다. 캐나다 중부대평원에 있는 매니토바주(Manitoba)에 높이가 10m 이상이 되는 폭포가 있다는 것이 경이(?)스럽기까지 해서 처칠(Churchill)로 가는 길에 잠시 들려 보았습니다. 매번 매니토바주의 평평하고 넓은 지평선만을 보다가 Grass River 강물이 뚝 끊어지면서 떨어지는 하얀 물결이 무척 보기가 좋고 폭포 소리가 정말 우렁찹니다. 엄청 큰 나이아가라 폭포와 견줄 수 없지만 매니토바주에 이런 폭포가 있다는 것이 정말 좋고 7시…
    2009.11.07 01:24
  • 캐나다로 이민을 오면서 위니펙에 도착할 때 제일 처음 만나게 되는 곳이 바로 위니펙 국제공항입니다. 위니펙 국제 공항은 통상적으로Winnipeg International Airport 라고 많이 불리워지며 2006년에Winnipeg James Armstrong Richardson International Airport 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James Armstrong Richardson 은?James Armstrong Richardson 은 현재 매니토바주의 가장 큰 부자중 하나인 Richardson 가문 출신으로Pierre Tr…
    2009.11.02 01:13
  • 며칠전 일때문에 서스캐처원(Saskatchewan)주의 주수도 리자이나(Regina)를 방문할 일이 있었습니다. 여행을 간 것이 아니라 별도로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았는데... Ko사랑닷넷 회원분들을 생각해서(^^) 짬을 날 때 그냥 휴대폰으로 몇 장 찍었습니다.리자이나(Regina)는 서스캐처원(Saskatchewan)주의 주수도(州首都)로 위니펙(Winnipeg)시 인구(2006년 694,668명)의 1/3도 안되는 도시(2006년194,971명)입니다. 가끔인구나 경제의 규모가 비슷한 매니토바(Manitoba, 2006년 1,1…
    2009.10.23 18:01
  • 매니토바(Manitoba) 주의 구경거리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으로 매니토바 호수(Lake of Manitoba)와 위니펙 호수(Lake of Winnipeg)의 중간지역(Interlake region)에 있는 Narcisse Snake Pits(나르시스 뱀굴)를 들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위니펙 프리 프레스(Winnipeg Free Press)를 읽다 보니 나르시스 뱀(Snakes of Narcisse)들이 동면(冬眠)을 위해 석회암지대에 만들어진 굴(Dens)로 돌아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마 이번 주와 다음 주가 …
    2009.09.11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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