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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검색 결과 : 게시판 33 / 게시물 9,656 / 966 페이지
  • 매년 12월이 되고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오면 아시니보인공원안에 있는 식물원(CONSERVATORY)에 산책을 갑니다.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실내가든을 포인세티아 꽃으로 예쁘게 장식을 해놓기때문입니다.Assinniboine Park Conservatory 에 가면 건물 내부에 크지는 않지만 여러가지 아기자기한 것들이 있습니다. 입구에서 부터 사시사철 끊이지 않고 열리는 작은 갤러리 하나, 그 옆에 선물가게, 그 옆에 실내가든, 그리고 실내가든을 사이에 두고 한쪽은 레스토랑, 다른 쪽은 열대우림을 연상시키는 작은 실내온실이 있습니…
    2008.12.14 02:54
  • 지난 7월 27일 오후에 위니펙(Winnipeg)시 린덴우드(Lindenwood)에 있는 도로옆 잔디밭에약 50마리정도의 캐나다 거위떼가 제가 서 있는 곳에서 5미터정도 떨어진 곳에 날라와 앉았습니다.보통 캐나다 거위들은 가을에Assinniboine Park, Oak Hammack Mash, Fort Whyte Center 등 공원이나 마을안에 있는 Lake에서 보게 되는데, 올해는 7월에 Lake가 아닌 마을 도로에서 보니 반가운 마음이 들어서 잠시 서서 지켜보았습니다. 거위들은 가까이 있는 저를무서워하지도 않고 그냥 무시(?)하…
    2008.08.25 18:11
  • Italian Pavilion은 무대공연을 춤과 음악이 있는연극으로 꾸몄다고하는데,위니펙 프리 프레스에 있는 소개를 인용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SHOW: The show features singing and acting in a story about a true love found and almost lost due to the protective jealousy of an Italian father. A large cast performs an original script that plays with Italian family …
    2008.08.06 18:48
  • Canada Day long Weekend 를 잘 보내셨습니까?Canada Day가 화요일이 되다보니 중간에 낀 월요일이 휴무가 된 분들은 좋으셨겠습니다. ^^다른 해 같으면 조그맣게 하는 비즈니스를 문 닫고 캠핑을가든가, 아니면 어디 위니펙시 밖이라도 바람 쐬러 놀러갔을텐데, 마침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는 일정이 Canada Day 바로 다음 날에 잡혀서그냥 집에서 짐싸고 이사하고, 그냥 놀기도 뭐해서 비즈니스 오픈해서 가게에 있다보니 어떻게 그 긴 주말이 그냥 갔네요.그래도 그 중에 다행인 것이 아무 불상사없이 이사도 잘 하고,…
    2008.07.03 20:45
  • 위니펙(Winnipeg)시 코리돈애비뉴(Corydon Avenue)에 매일 아침마다 어김없이 뜨거운 태양이 떠오르듯이 매번 시기가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위니펙에도 기나 긴 겨울을 지나 마침내 봄이 오기 시작했어요. 하얗게 쌓인 눈도, 동토의 차가운 땅도그 안에서 꿈틀거리며 조금씩솟아 오르는 봄의 기운을 막을 수는 없었어요. (촬영: 2002년 4월 17일) 큰 트럭도 그 위를 달릴 수있을 정도로 두꺼웠던 위니펙 호수의 얼음도 녹기시작하여 그 맑은 물빛을 드러내기 시작했어요. (촬영: 2002년 5월 4일)…
    2008.03.22 01:05
  • 2006년 12월 30일부터 31일까지 위니펙(매니토바주 전체)에는 눈이 엄청 내렸습니다. 30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31일까지 내리더니 모두 29cm정도 내렸다고 하더군요. 눈때문에 위니펙으로 연결되는 외곽의 도로들은 모두 통행제한이 되었습니다. 31일 Polo Park에 쇼핑을 가던중 도로 주위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주택가의 눈들은 아직 치워지지 않았고, 주요 간선 도로는 시에서 밤사이에 눈을 깨끗이 치워놓았더군요. 눈을 모두 치우는데 3밀리온달러가 들었다고 하더군요. 눈치우는데 시예산이 엄청 들어가네요. 눈이 덜…
    2007.01.07 01:54
  • 아이들에게 가고 싶은 포크로라마 파빌리온을 선택하여 보라고 했더니 전날에는 Metis(유럽계 아버지와 원주민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캐나다 원주민중에 하나) 파빌리온을 꼽더니 이번에는 독일 파빌리온을 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유럽쪽은 거의 비슷비슷한 것 같아서 내심 다른 곳을 선택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애들이 보고 싶다고 해서 들어주기로 했습니다. 독일파빌리온은 Germany Community Center에 설치가 되었는데 반지하 4층건물에 상설 주점도 있고 식당도 있더군요. 꼬불꼬불 이리저리 계단을 따라 올라가니 조그만 오페라…
    2006.08.17 16:35
  • 첫번째 사진은 위니펙 프리 프레스 2006년 4월 15일자에 실린 Aurora borealis(오로라) 사진을 스캔한 사진입니다. 화질이 좀 안좋지만 이곳에선 오로라를 북극광(the northern lights)이라고 부르지요. 사진 출처 : Winnipeg Free Press 사진작가 : Phil Hossack 14일 새벽녘에 찍은 사진이라고 하는데, 참 아름답지요. 어제 밤에 까페에서 일하는데 아내가 전화를 했더군요. 집에서 오로라를 봤다나요. 저도 지금까지 2번밖에 본적이 없어서 지금도 보고 있냐고 했더니만 5분정도 있다…
    2006.04.16 02:02
  • 북미 야구리그에 속해 있는 위니펙 골드아이의 경기 장면입니다. 메이저리그에 비유야 되겠습니까만 볼만 하더군요. 경기장은 The Forks 인근에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9-01-01 20:27:10 디카 갤러리에서 이동 됨]
    2006.02.04 19:10
  • 위니펙에 이런곳이 있었다니 ^^ 갈매기인가요? 아니면 무슨 새인지? 위니펙중심가에서 어느정도 멀리있는지요? 지평선으로 끝이 보이질 않으니... 찾아가는 방법좀 부탁드립니다.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위니펙 가면 꼭 가고 싶네요.
    2006.03.0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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