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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77 / 8 페이지
  • 안녕하세요오늘은 제 개인과 주위분들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 선택시 도움이 될 만한 몇가지를 적어볼까 합니다1) 꼭 대학을 가야만 하는가?아는 분들은 다 아시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현대 사회에서는 대학졸업과 경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껍니다. 하지만 막상 대학을 다녀보니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 외에도 제 친구나 선배님들께서 많이 동의하시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에도 몇 번 언급한 적이 있었지만 대학 졸업장만으로는 이럴싸한 메리트가 없어져가는 분위기입니다. 한국에서 일류대학을 나와도 …
    2009.06.08 22:11
  • 보통 미국의 명문대학교는 고교에서 제2외국어를 최소 2년을 요구하며 3년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10학년 스케쥴에 스페니쉬를 신청했었는데 Mr.Brass가 굳이 들을 필요가 없다고 해서 아들놈이 2개월정도 듣다가 과목 캔슬을 했더군요. Flow님은 제2외국어를 들었는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위니펙 공립학교에서도 불어를 배우지만 sjr를 저학년때 부터 다닌 학생들이 불어 수준이 상당히 높더군요. 위니펙은 퀘베주 다음으로 불어를 사용하는 인구가 많으므로 저헉년때 부터 불어 교육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언어를 정복하면 그 나…
    2009.06.08 01:41
  • 안녕하세요늦게나마 답장 올립니다제가 굳이 답장을 이렇게 올리는 것은 그나마 다른 분들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인데, 만일 운영자님께서 부적합하시다고 판단하시면 삭제해주셔도 괜찮습니다1) 먼저 졸업률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글쎄요 제가보기에 그렇게 크게 한인학생들이 뒤쳐지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많이 보는 경우는 졸업을 3년 혹은 4년이 아닌, 그 이상의 시간에 거쳐서 하는 학생들이네요. 이런 분들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전공과목을 바꾸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 필수과목들을 다시 들으시는 분들도 계셔서 그런 …
    2009.06.07 22:17
  • 조금전에 위니펙에 도착하여 대회참가 소감을 씁니다. 준결승과 결승전에서 나 온 단어를 보니 듣도 보지도 못한 단어가 나오더군요. 참가한 딸아이는 무대위에서 한명씩 나와서 하는 2차와 3차 구두시험(Oral Test)은 모두 정답을 맞추었지만 필기시험에서 점수를 못얻어 준결승에 못올라갔습니다. 필기시험은 학생 모두가 폐쇄된 공간에서 컴퓨터로 동일한 단어 50개의 철자를 맞추는 문제를 풀었습니다. 출제된 50문제중 어떤 단어에 가중치가 주어지는지 모른체 문제를 풀었는데, 그 중 가중치가 있는 25문제의 점수(25점)와 2차/3차 구…
    2009.05.30 19:05
  • 지난 5월 24일 딸아이를 데리고 위니펙을 떠나 미국의 수도 워싱턴시에 도착하여 Scripps National Spelling Bee(영어철자맞추기대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대회는 미국 백악관에서 몇블럭밖에 안떨어져 있는 Grand Hyatt Hotel의 지하 3층에 있는 Independence Ballroom에서 열리고, 참가자들은 이 호텔에서 머물며 대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도착다음날 캐나다 후원사의 지원으로오전에 링컨기념관, 연방의회 의사당, 백안관 등 시내구경을 했고, 어제 오후에는 캐나다대사관에 초대받아 대사관을 방문하고 …
    2009.05.27 19:53
  • 안녕하세요? flow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코사랑에 자주 방문하는 이유 중 하나가 flow님이 올리는 귀한 말씀을 하나라도 놓지지 않으려는 것입니다.그리고 저는 8월 20일 위니펙행 티켓팅 했습니다.그전까지는 한국에 있을 예정입니다.혹시 방학중에 한국에 오시게 되면 연락(010-8710-0339) 주세요
    2009.05.27 17:47
  • 안녕하세요 양정배님 제가 사실은 그렇게 많은 봉사활동을 하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한가지 봉사활동이 딱히 다른 것보다 특별히 감동을 받았다 라기보다는 사소한 것이라도 남을 돕는다는 생각에 참여하면 모든 봉사활동이 특별하다고 느낄 수 있죠 저같은경우는 학교 ESL 학생들 도와주는것이 정말 좋았는데요, 도와주고 난 후에 시험점수가 잘 나왔다던가 성적이 올랐다던가 하면 정말 기분좋지요 혹시 올 여름에 위니펙에 계신다면 저도 6월 중순에서 7월 중순사이에 집으로 돌아가 있을 예정이라 괜찮으시다면 그때 만나뵈서 직접 제 경험등 말씀드…
    2009.05.27 10:13
  • filow님! summer camp 내용 잘 읽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큰 아들놈도 Shad Valley Camp 보내고 싶군요. 올 여름방학은 Habitat, KYMUN, 곷동네등(음성,가평: 오웅진 신부님) 참가 예정입니다. 시간이 있을때, 위니펙에서 학교밖에서 할 수 있는 봉사활동중 특별한 경험이 있는 내용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병원,양로원,고아원, 교회,신규이민자 자녀 영어 tutor,음악 연주회등 일반적인 봉사활동 말고 특별한 감동을 받았던 봉사활동
    2009.05.25 01:33
  • 지난 4월에 위니펙 프리 프레스 신문에 난 기사인데, 시간이 날 때 번역을 하려고 했는데...시간만 자꾸 가네요. 사는 지역과 아이들 학교를 선택할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내용은 이곳 위니펙도 교육세(School Tax)와 관련하여 각 학군마다 여러 어려운점이 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읽어 보세요. 첨부한 댓글도 잘 읽어보시고요. ^^출처 : Winnipeg Free Press 4월 5일 신문에서Rich school, poor schoolIs the luck of the draw any way to run an …
    2009.05.10 02:41
  • 유진님! 홈스테이 호스트가 대단하신분 같습니다. 저는 8월에 1~2년 어학연수로 위니펙에 갈 예정인데 나중에 작은 아들놈 홈스테이 할지 모르니 홈스테이 연락처 알 수 있을까요? 덧글로 홈스테이 연락처 남기기 곤란하시면 제 이메일 yjbai@kopec.co.kr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2009.04.2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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