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신민경 부동산
Buy & Sell
황주연(Irene) 부동산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위니펙"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77 / 8 페이지
  • 안녕하세요. 가입하자마자 글을 올리게 되네요. 내년에 위니펙으로 갈 예정입니다. 지금은 군인이고..준비중이예요.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화학 전공으로요. 캐나다로 가서 공부를 계속 할 생각인데.. 위니펙에 대학이 3군데가 있더라구요. 전부 화학쪽으로 학과가 있긴한데 제가 공부하려고하는 분야가 없는것 같아서 이곳에서 정보를 얻고자 합니다. 저는 Fuel Cell 쪽으로 관심이 있는데 Organic Chem 분야가 대부분이더라구요. 혹시 Fuel Cell 쪽으로 연구하는 학교가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7.08.15 02:48
  • 헤밀턴은 살기 좋은지 궁금합니다. 정보좀 주시면 좋겠는데.. 전 위니펙이 좋지만 남편이 이직하게될수있어서 좀 걱정이 앞서네요.. 그냥 간다고는했지만...집값이나 한인들은 많은지요?
    2007.04.10 16:25
  • 위니펙에 여러 학군이 있는데, 지금 현재로서는 위니펙 스쿨 디비전 No 1에서는 부모 중 한 사람이 대학생 또는 대학 부설 ESL과정에 있는 학생이면, 아이들은 학비를 받지 않습니다. 다른 학군은 학비를 내는 곳도 있고, 기존에 다녔던 아이들에게는 학비를 면제해 주는 곳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2007.03.22 15:14
  • 위니펙으로 처음 유학오시는 학생 및 학부모님의 위니펙생활 의 전반적인조언과 시작에 필요한제반 사항;공항픽업부터, 임시숙소마련,아파트렌트,자동차구입,운전면허증교환,통장개설,가디언등등,,을 실비로 도와드립니다. 문의 전화 204-771-4813 E-mail wasid@hanmail.net
    2007.02.22 04:05
  • 푸른하늘님: 방금전 회원 등록을 했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푸른하늘님의 글과 사진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홈스테이 관련해서 올리신 글을 읽다가 용기를 내어 여쭙니다. 딸아이가 일본에서 고등학교 1년을 마치고 학교프로그램으로 다른 일본 학생 6명과 함께1년간 위니펙시 소재 Louis Riel Division 소속 Dakota Collegiate로 1년간(2007.01.29-2008.01.28) 유학을 하게 됬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 딸의 홈스테이 장소가 St. Germain 지역의 Forbes R…
    2007.01.31 20:11
  • 푸른하늘님: 방금전 회원 등록을 했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푸른하늘님의 글과 사진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인 제딸이 2007년 1월 31일 오늘 위니펙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다코타 고등학교에 1년간 유학을 하게 됬습니다 . 다름이 아니고 제 딸의 홈스테이 가정이 St. Germain 지역의 Forbes Rd에 위치해 있습니다. 학교까지 거리가 9.7Km 이고 차로 15분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100번 도로 건너 시외곽에 위치해 있습니다. 남편은 현지인이 아닌 교환학생을 시외곽…
    2007.01.30 22:54
  • http://www.umksa.org 매니토바대학교 한인학생회 소식은 위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이전에 위니펙 한인사회 역사상 유래없던 대규모 월드컵 길거리응원을 기획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이 게시물은 KoSaRang님에 의해 2006-05-24 19:26:41 캐나다 소식 / News에서 이동 됨]
    2006.05.21 14:37
  • 초등학교 6학년이면 아직은 이른 듯한 나이입니다. 아이가 어려서 집생각,부모생각에 공부에만 전념하기에 쉽지 않은 나이구요. 부모님이 생각하시는 내용에 따라 거기에 맞는 적절한 교육구청과 학교를 선택하셔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공립이냐 사립이냐의 문제도 남아있습니다. 지역적으로도 현지에서 선호하는 지역, 환경이 좋은 지역도 있는 것입니다.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캐네디언 홈스테이에 머물렀을 때 아이가 한국음식이 먹고 싶어지면 어떻게 할 것인지 등등 생각보다 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유학 중에서도 조기 유학의 경우 막연히 보내면 잘 …
    2006.05.06 13:03
  • 한국학생이 적고 영어배우기 좋은 환경이라고들 하는데 현지사정에 밝으신분 의견 부탁합니다. 유학원에서 교육청 통해 버디 정해 홈스테이 생활 한다는데 여러가지 궁금 하고 불안하네요. 6학년이고 9월 부터 보내고자 합니다. 과외선생님 구할수있는 방법도 꼭 좀 부탁합니다.
    2006.05.03 06:43
  • 네이버에서 아래의 글을 발견했습니다. 예전에는 전문대학이상의 유학생이 많았는데 이제는 조기유학생이 전체 유학생의 절반정도를 차지하네요. 유학생의 대부분이 이민자와 마찬가지로 BC주, 온타리오주, 알버타주등 인기있는 주로 가네요. (밴쿠버=연합뉴스) 안진기 통신원 = 캐나다에서 유학중인 학생 가운데 현행 '국외 유학에 관한 규정' 제5조의 '자비유학자격'에 적합하지 않은 중학생 이하의 학생이 6천100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2005년 12월말 현재 캐나다에서 유학중인 한국학생 수는 모두 2만7천549명으로 캐나다내 외국인 유…
    2006.04.21 17:50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