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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여름은 타주보다 너무나 멋지고 좋다고 누가!! 그러셨나요? ㅠㅠ 겨울이 너무나 길도 춥다는 위니펙에서 짧은 여름이지만 더워 죽는다 해도 맘껏 누리고 싶었는데... 추워 죽겠고, 강풍에 날아갈 것 같아요.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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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님은 한국으로 영구 귀국하시는가 봅니다. 이곳에 사는 사람으로서 매니토바주/위니펙시에 대한 좋은 기억만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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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위니펙의 날씨가 변덕스러운것은 익히 알고있었지만,, 오늘은 정말 대단하네요 ㅋㅋ 사탕크기만한 우박,낙뢰,소나기,바람,,, 얄미우리만큼 화창한 햇살...???어렸을적 일기장에 쓰듯이 한다면 도대체 오늘의 날씨는???뭐라고 표현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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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위니펙의 날씨가 변덕스러운것은 익히 알고있었지만,, 오늘은 정말 대단하네요 ㅋㅋ 사탕크기만한 우박,낙뢰,소나기,바람,,, 얄미우리만큼 화창한 햇살...???어렸을적 일기장에 쓰듯이 한다면 도대체 오늘의 날씨는???뭐라고 표현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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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에서 처칠까지 VIA 열차비가 왕복 $114, 위니펙에서 톰슨까지가 $320으로 좀 편하게 가려면 이 비용의 2배는 지불해야 할 듯. 숙박비는 최저 $95/인 부터 시작을 하더군요. 인터넷에서 찾아본 여행사들은 위니펙에서 처칠까지 비행기 타고 여행상품은 기본으로 1인당 $2000 이상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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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을 구경하시려면 톰슨까지 가서 거기서 VIA 열차로 갈아타고 가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위니펙에서 처칠까지 편도로 거의 3일, 왕복 6일이 걸리더군요. 톰슨에선 1.5일 왕복 3일정도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http://www.viarail.ca/en 에서 비용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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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Day 휴일울 잘 보내셨습니까? 위니펙시내 여러곳에서 많은 행사가 열려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하다 The Forks에 갔습니다. 좋은 날씨에 많은 분들이 나오셨더군요. 산책하고 몇개 공연보고 돌아왔습니다. 밤에는 Assinibiune Park에 불꽃놀이를 보러갔는데 사람이 얼마나 많이 왔는지 주차할 곳을 찾느라 턱시도마을을 온통 돌아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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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니펙막내님, 반갑습니다.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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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선배님! 저도 고민끝에 회사 1~2년 휴직해서 아들놈들 뒷바라지고 하고 (배우자는 교사라서 휴직이 어렵습니다) 어학연수 계획으로 8월말이나 9월초에 위니펙 랜딩 예정입니다. 나중에 자제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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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배님! hydro에서 일하시는 여자분이 계십니다. 위니펙 안식일교회에 알아보시면연락처를 알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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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님! 혹시 위니펙에 Manitoba Hydro에서 근무하는 교민이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