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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335 / 34 페이지
  • 지난 화요일 위티어(Whittier), 라지모디에르-가보리(Lagimodière-Gaboury) 및 세인 강( Seine River) 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위니펙 시에서 활동하는 그룹 중 가장 활동이 왕성한 것 같아서 한번 참석해 봤습니다. 지난번에 참석했던 Prairie Pathfinders Walking Club 이 잘 정비된 도로 및 산책로 등을 따라 걷기 운동을 하는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한다면, 이번에 참가한 Trailblazers Outdoor Adventure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인 그룹으…
    2017.04.21 04:49
  • 온타리오주 케노라 시(Kenora)는 위니펙 시(Winnipeg)에서 약 2시간 30분 거리(209 km)에 있습니다. 그리고 키와틴(Keewatin) 시내를 지나 케노라(Kenora) 시내로 들어가기 전 초입에 있는 우즈호 디스커버리 센터(Lake of Woods Discovery Centre)에 들려 관광 정보를 얻으면 좋습니다. 또한 위니펙에서 2시간 넘게 운전을 했기 때문에 이곳에 들려 화장실에도 가고, 잠시 주변을 산책하며 쉬다가 다시 길을 떠나기에도 좋습니다. 일 년에 몇 번씩 들리는 케노라 시(Kenora)지만 올 때…
    2017.04.18 05:13
  • 위니펙의 케나스톤 쇼핑몰(Kenaston Shopping Mall)에 차를 세우고 린덴 우즈(Linden Woods) 마을 내에 있는 호수를 지나 웨이버리 스트리트(Waverley St.)와 맥길리브레이 블러바드(McGillivray Blvd)를 따라 한 바퀴 걷기 운동을 하고 왔습니다. 우연히 위니펙의 한 하이킹 그룹의 홈페이지를 알게 되어서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처음 참석을 하게 되었는데, 모인 사람들이 모두 친절합니다. 같이 얘기하며 걷다 보니 어느새 출발한 장소에 얼마 안가 도착했습니다. 걷기에 관…
    2017.04.13 02:09
  • 해가 지기 한 시간 반 전에 산책 겸 운동 겸 펨비나 하이웨이(Pembina Hwy)에서 세인트 비탈 공원(St. Vital Park)을 지나 레드 강(Red River)을 가로지르는 인도교 엘음 공원 다리(Elm Park Bridge)까지 걸어갔다 왔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엘음 공원 다리(Elm Park Bridge)를 건너며 본 노을 풍경들을 휴대폰으로 찍은 것입니다. 다리 밑으로 물살이 빠른지 여러 곳에서 소용돌이가 칩니다. 엘음 공원 다리(Elm Park Bridge)에 간 김에 다리 옆에 있는…
    2017.04.10 02:53
  • 위니펙 시의 남쪽에서 북쪽으로 흐르는 레드 강(Red River)을 기준으로, 레드 강(Red River)에서 동북쪽으로 비스듬히 달리는 고속도로가 비숍 그랜딘 블러바드(Bishop Grandin Blvd)이고, 그 도로를 따라 옆으로 길게 나 있는 산책로가 비숍 그랜딘 트레일 이스트(Bishop Grandin Trail East)입니다. 이 산책로가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에게 좋은 것이, 일반 도로에서는 인도를 이용하지 못하고(인도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불법) 도로에서 차와 함께 자전거를 타야 하는데, 가끔 차가 옆으로 …
    2017.04.07 16:14
  • 오늘 위니펙은 오후 시간에 영상 10도의 따뜻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그래서 봄기운도 만끽할 겸 펨비나 하이웨이(Pembina Hwy)에서 세인트 비탈 쇼핑몰(St. Vital Shopping Mall)까지 걸어갔다 오는 산책을 갔다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전거를 타거나 조깅을 하는 코스였는데, 오늘은 날씨도 좋고 음악 들으며 산책을 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참고] 시야가 막힌데없이 확 트인 산책길/자전거길 Bishop Grandin Trail West ■ 펨비나 하이웨이(Pembina Hwy)에서 비숍 그랜딘 그린웨…
    2017.03.30 22:05
  • 학생들이 봄방학을 맞이했습니다. 봄방학 동안 아이들을 데리고 가면 좋을 곳 중에 하나로 위니펙의 자랑인, 캐나다에서 하나밖에 없는 박물관인 캐나다 인권 박물관(Canadian Museum for Human Rights)을 추천합니다. 캐나다 인권 박물관(Canadian Museum for Human Rights)는 1967년 이래 캐나다에서 개관하는 첫번째 국립 박물관(national museum)이자 오타와(Ottawa) 지역 밖에서 문을 여는 첫번째 국립 박물관(national museum) 입니다. 또한 캐나다 인권 박물…
    2017.03.26 20:40
  • 프랑스계 캐나다인의 이민역사를 알 수 있는 박물관인 세인트 보니파스 박물관(St. Boniface Museum)을 소개합니다. 세인트 보니파스 박물관(St. Boniface Museum)는 더 폭스(The Forks)에서 레드 강(Red River) 건너편 강가에 있습니다. 세인트 보니파스 박물관(St. Boniface Museum)는Grey Sisters가1846년 짓기 시작하여 1851년에 준공한 위니펙에 있는 오래된 그레이 수녀원(Grey Nuns)의 건물로 나중에 박물관으로 개조된 것입니다. 이그레이 수녀원(Grey N…
    2017.03.26 18:07
  • 버스 관광을 끝내고, 저녁 7시 30분에 출발하는 톰슨(Thompson)행 기차 편까지 3시간 정도 시간이 남아 처칠(Churchill) 시내를 둘러보았습니다. 마을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중앙 도로 좌우로 작은 선물 가게들이 많이 있어 지나가면서 하나씩 둘러보았습니다. 그리고 지도에 있는 에스키모 박물관(Eskimo Museum)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처칠(Churchill) 시내는 조그만 시골 동네라서 지도를 보고 걸어서 대부분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참고) 북극곰(Polar Bear)의 수도 매니토바주(Manitoba) …
    2017.03.26 02:41
  • 몇 년 전 매니토바주 북단 오지여행으로 처칠(Churchill)에 갔을 때 찍은 사진들입니다. 그때 여행기를 마저 끝냈어야 했는데 미처 못하고 이제서야 컴퓨터에 있는 사진들을 정리하다 당시 못올린 사진을 올립니다. 위니펙(Winnipeg)에서 톰슨(Thompson)까지 차로 가서 오후 1시에 출발하는 처칠(Churchill)행 기차를 탔습니다. (참고) 북극곰(Polar Bear)의 수도 매니토바주(Manitoba) 처칠(Churchill) 여행 (4) - 처칠 시내 구경 후 톰슨 VIA 역까지 북극곰(Polar Bear…
    2017.03.2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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