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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검색 결과 : 게시판 21 / 게시물 320 / 32 페이지
  • 푸른하늘님: 방금전 회원 등록을 했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푸른하늘님의 글과 사진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인 제딸이 2007년 1월 31일 오늘 위니펙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다코타 고등학교에 1년간 유학을 하게 됬습니다 . 다름이 아니고 제 딸의 홈스테이 가정이 St. Germain 지역의 Forbes Rd에 위치해 있습니다. 학교까지 거리가 9.7Km 이고 차로 15분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100번 도로 건너 시외곽에 위치해 있습니다. 남편은 현지인이 아닌 교환학생을 시외곽…
    2007.01.30 22:54
  • "생활이 곧 영어 학습이므로 그 생활 속에 성공유학의 단초가 있다"라는 명제가 있다. 이는 언어와 생활풍습이 전혀 다른 캐나다 가정에서 하루의 절반 이상을 보내야 하는 학생들, 그리고 멀리 한국에서 그런 학생들을 걱정과 불안한 심정으로 지켜보아야만 하는 학부모님들이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한 사실이다. 성공유학의 시작인 홈스테이 생활을 활기차고 자신감있게 시작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들이 얼마나 교육적이며 효과적이냐 하는 문제는 현지 관리자와 학부모, 홈스테이와의 관계에 달려 있다. -…
    2006.09.11 02:43
  • 출처 : 중앙일보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439017 [김희경의조기유학돋보기] 영어만 잘하고 한국어 못하면 미래의 '성공 무기' 잃을 수도 며칠 전 국내의 한 광고회사에서 인사를 담당하는 후배를 오랜만에 만났다. 정담을 나누던 끝에 그 후배가 올해 신입사원은 모두 외국에서 공부한 인재 중에서 선발했다는 말을 했다. 몇 년 전부터 회사의 해외영업부문이 급속히 커지다 보니 영어 실력을 위주로 직원들을 뽑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처음에는 영어만 생각…
    2006.09.05 02:02
  • 비거주자엔 ‘그림의 떡’ 해외부동산 구입자율화 혜택 미화 100만 불까지 허용 경제활동기반 따라 분류 유학생 등은 해당 안 돼 “유학 온 지 5년이나 됐는데도 현행법으로는 캐나다에 집을 장만하기 위해 돈을 가져올 수가 없다네요...." 최근 개정된 한국 외환거래법상 해외부동산 취득은 거주자에 한해서 적용된다. 일반법과는 달리 외환거래법은 거주자와 비거주자에 따라 적용되는 규정이 다르다는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알려진 외환거래법상 해외부동산 투자규정은 모두 거주자에 한해 적용되는 것이다. …
    2006.06.28 01:46
  • 저도 이동국님의 조언에 동의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면 엄마품에서 한창 어리광 부릴 나이인데, 또한 인생에서 중요한 반전의 시기가 될 수 있는 사춘기에 접어들 나이인데... 아무리 영어가 꼭 필요하고 조기유학이 아이에게 좋다지만 혼자서 외국인집에 떨궈놓는다는게 마음이 안놓이네요. 될 수 있으면 부모님중 한분이라도 아이를 위해서라도 따라오시고, 그것이 어려우면 좀 더 아이가 자란후 혼자서도 외로움이나 역경을 헤쳐나갈 수 있을 정도로 홀로서기를 할 나이가 될 때 보내면 어떨까 합니다. 그때까지 한국인2세 영어과외선생이나 외국인 …
    2006.05.08 00:24
  • 제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 조기유학으로 온 학생이 두명이나(5,6학년) 있습니다. 학교에서 벌룬티어로 가끔 일을 하러가서 듣곤 하는데(한국 학생이라서 관심이 가서) 이 아이들에 대한 평판이 별로 좋지 않은것 같더군요. 아이들에게 물어봐도 그렇고요...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좋지않은 수업태도, 숙제도 않하고, 너무나 자유로운 복장, 그리고 상스러운 욕을 해대고, 와일드한 친구들과 어울리고.....등등 너무 어린나이에 홀로 유학을 보낸다는것.. 큰 모험을 하시는 거라 생각 합니다. 보호자가 반드시 같이 오시던가 나중에 아이…
    2006.05.07 12:28
  • 초등학교 6학년이면 아직은 이른 듯한 나이입니다. 아이가 어려서 집생각,부모생각에 공부에만 전념하기에 쉽지 않은 나이구요. 부모님이 생각하시는 내용에 따라 거기에 맞는 적절한 교육구청과 학교를 선택하셔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공립이냐 사립이냐의 문제도 남아있습니다. 지역적으로도 현지에서 선호하는 지역, 환경이 좋은 지역도 있는 것입니다.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캐네디언 홈스테이에 머물렀을 때 아이가 한국음식이 먹고 싶어지면 어떻게 할 것인지 등등 생각보다 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유학 중에서도 조기 유학의 경우 막연히 보내면 잘 …
    2006.05.06 13:03
  • 한국학생이 적고 영어배우기 좋은 환경이라고들 하는데 현지사정에 밝으신분 의견 부탁합니다. 유학원에서 교육청 통해 버디 정해 홈스테이 생활 한다는데 여러가지 궁금 하고 불안하네요. 6학년이고 9월 부터 보내고자 합니다. 과외선생님 구할수있는 방법도 꼭 좀 부탁합니다.
    2006.05.03 06:43
  • 네이버에서 아래의 글을 발견했습니다. 예전에는 전문대학이상의 유학생이 많았는데 이제는 조기유학생이 전체 유학생의 절반정도를 차지하네요. 유학생의 대부분이 이민자와 마찬가지로 BC주, 온타리오주, 알버타주등 인기있는 주로 가네요. (밴쿠버=연합뉴스) 안진기 통신원 = 캐나다에서 유학중인 학생 가운데 현행 '국외 유학에 관한 규정' 제5조의 '자비유학자격'에 적합하지 않은 중학생 이하의 학생이 6천100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2005년 12월말 현재 캐나다에서 유학중인 한국학생 수는 모두 2만7천549명으로 캐나다내 외국인 유…
    2006.04.21 17:50
  • 위의 글을 보고 몇가지를 생각해봅니다. 여기 캐나다 영주권자라면 넓고 큰 공립 학교들이 각지역마다 5~10 분거리안에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있고 무료인데.. 아마도 조기 유학생의 부모님 인듯합니다. 지역이 중요하다는말은 이해하기가 힘든 이야깁니다. 지역이 애들공부시켜줍니까 ? 무료 학교교육하는 카나다에서 몇천불을 학비로 내면서 자녀를 학교보내는 학부모는 그들이 비록 영주권 문제등이 있을지는 모르나 자녀교육에 신경쓰는 부모일수있지요. 그리고 거의 생활이 학교와 집만 다니는데 무슨문제가 있나요? 그리고 청…
    2006.03.12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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