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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검색 결과 : 게시판 21 / 게시물 320 / 32 페이지
  • 어떤 분의 소개로 북쪽인지,다운타운 가까운 쪽인지 그학교에 대하여 소개를 받고 너무 가격이 저렴하여 부담이 없어서 좋겠다고 생각한 후 몇몇 분에게 알아보니 두가지 의견으로 나뉘어 짐. 첫번째의견 : 캐나다의 학교는 모두 비슷하므로 가격은 상관 없다. 두번째의견 : 캐나다는 한국보다 지역이 매우 중요하다 그 지역에는 부모들이 듣고는 공짜라도 선택 할 수 없는 그런 의견이었다. 위니펙에 살고 있는 사람뿐이 아닌 캐나다에서 몇년간 몬트리올에서 …
    2006.03.11 05:09
  • 아는 분의 부탁으로 입학수속을 도와주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학비가 1년에1~6학년 2,050불 7,8 학년 2,400불인 학교가 있더군요.또한 한 가족이면 2~3명의 자녀가 한명의 학비만 내면 됩니다.학교시설규모는 작으나, 카나다의 학교가 어디던 큰 차이 없다고 믿고그리고 성패를 모르는 조기유학을 처음 시도해 본다면 굳이 한 아이당 만불 이상의 높은 학비의 학교 보다는 권 할 만도 하더군요,아이들 적응여부에 따라 추후 다른학교로의 전학도 얼마던지 가능 하니까요.입학에 관한 자세한 내용 아시고 싶으신 분은 wasid@hanmail.…
    2006.03.07 01:31
  • 드뎌 어제 이삿짐을 부쳤어요. 넘 힘들었네요...몸살이... 그리고 오늘 큰 조카의 유학비자가 나왔고, 가이드 해주실 분으로부터 제가 원하던 조건에 딱 맞는 렌트할 집을 보았다는 소식까지 들었습니다. 제 아들 아토피와 남자 아이들인 까닭에 가능하면 카펫이 없고 세탁도 개별로 하는 타운하우스를 원했거든요. 이제 좀 숨을 쉴 수 있게 일이 진행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작은 조카와 제 아들 입학 허가서가 학습시기를 불분명하게 적어서 나와서 다시 제출요구하는 등 복잡했거든요. 이제 작은조카와 제 아들 유학비자만 잘 나오면 되겠어요.^^ 딱…
    2006.02.16 05:11
  • 위니펙 안에는 한국분들이 자녀들 유학을 위해 보낼만한 학교가 몇군데 있는데 이는 당사자의 경제상황이나 선호도에 따라 틀려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고려없이 서울에 있는 유학원에서의 추천만 믿고 현지에 아이들을 보낸 후 문제가 생겨 학교를 옮기려는 경우도 수차례 보아 왔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본 웹사이트의 인포메이션 항목의 유학항목으로 가서 개별적인 상담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 학교 규모나,기타여건이 조기유학에 괜찮은 학교아시면 > 추천해 주셨으면 함니다. > 제가 알기로 …
    2006.02.15 06:33
  • 학교 규모나,기타여건이 조기유학에 괜찮은 학교아시면 추천해 주셨으면 함니다. 제가 알기로 공립은 별로차이가 없으나 사립은 학교마다 좀 다르다고 들었슴니다.
    2006.02.13 09:23
  • 여러분께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구 한국인 사랑방에서 옮겨왔습니다. 글을 정리하다보니 민들레님과 위니님이 많은 정보를 제공하여 주셨더군요. 정보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번호 1145 날짜 2006/01/19 05:45:31 작성자 다희 조회 46 제목 학생의료보험 저는 아…
    2006.02.12 23:54
  • 유학생은 유학기간중 학교에서 제공하는 학교내 아르바이트 말고는 학교 밖에서 일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졸업후 공부한 해당 분야 업체에서 1년간 일할 수 있는 워크퍼밋(Work Permit, 취업허가서)을 신청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매니토바주정부는 유학생이 풀타임 1년과정을 끝마치면 다음 학기에는 주당 20시간까지 일할 수 있는 워크퍼밋을 줄 수 있도록 연방정부와 합의하였습니다. 이 합의로 매니토바주는 더 많은 유학생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고, 유학생은 학기중이라도 산업체에서 일하며 용돈을 벌 기회와 이민 신청…
    2006.02.11 03:51
  • 안녕하세요? 영주권이 아직 없으신 경우는 인터네셔널 센터나 메노나이트 교회에서 무료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유료로 공부하려면 Applied Language Centre나 Heartland IES에서 공부할 수 있어요. 더욱 자세한 것은 마니토바 유학 전문 사이트인 "다음카페"의 "캐나다 마니토바로 유학가자"(http://cafe.daum.net/manitobauhak)로 물어 보세요. > > > 번호 1153 날짜 2006/01/29 02:40:45 >…
    2006.02.08 12:01
  • Tax Refund 결정판! 방문자용과 워홀용 두가지로 나누어 적겠습니다. 워홀의 경우 두개다 보셔야 합니다. ** Tax Refund for Visitors 워킹홀리데이의 택스 리펀은 두가지로 나뉩니다. 일단 여행자 신분으로서 간 것이니, 현지에서 여행을 하며 이용했던 호텔, 모텔, 유스호스텔, 숙박비에 부과된 택스와, 물건을 구입했던 것에 대한 택스등을 지출하셨을 겁니다. 모든 것들에 대한 영수증을 갖고 계시다면 캐나다 출국전에 공항에 마련된 면세점에 들러 택스리펀드 적용이 가능한 것인지 일일이 확인도장을 받아야만 …
    2006.02.01 18:25
  • 한국 유학생 주요 사례로 제시돼 ‘웨스트엔더’주간지 최신호 한국에서 아무렇지도 않았던 행동이 캐나다에서는 큰 문화적 충격을 주고 있어 상호간 문화 이해의 폭을 넓힐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에서 발행되는 주간지 ‘웨스트엔더’는 최신호에서 ‘유학생, 문화적 차이의 벼락치기 이해 제공(International students provide a crash course in cultural quirks)’이라는 기사를 통해 캐나다인에게 낯선 유학생의 행태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주간지 최신호 표지는 한국 유학생으로 …
    2006.01.25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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