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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85 / 9 페이지
  • 위니펙 영어 평가 및 소개 센터(Winnipeg English Language Assessment and Referral Centre, 이하 WELARC)에서는 새로운 이민자들이 언어 수업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캐나다에서의 일과 교육, 생활을 위한 언어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영어나 프랑스어 수업을 소개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 센터는 캐나다 언어 벤치마크 배치 테스트(CLBPT)와 Batterie de desclassment desniveaux de competency languistics ca…
    2023.01.03 08:00
  • 매니토바 주정부의 211번 번호와 위니펙 시의 311번 번호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을 아십니까? 여러분이 정신 건강 지원(mental health supports), 홈케어 서비스(home-care services) 또는 새로 이사 온 사람/이민자 방책들(newcomer resources)을 찾고 있는 경우, 매니토바 주정부의 211번 전화(211 Manitoba)로 전화하면 매니토바주의 정부(government), 의료(health) 및 사회 서비스 자원들((social service resources)로 연결되어 도움…
    2022.02.23 17:43
  • 요즘은 한국과 캐나다(매니토바주)가 운전면허 교환협정을 맺어서 이민후 운전면허 시험없이 준비한 서류를 제출하면 바로 한국면허증을 매니토바주 면허증으로 교환이 가능합니다.그러다보니 이곳 교통법규를 몰라 가끔 경찰로부터 교통위반티켓을 발부받기도 하고 이민온지 얼마 안된 분들은 법정에 가서 이민온지 얼마 안되서 몰랐다고 강변하여 벌금을 감면(할인) 받기도 한다고 합니다. 한두명이야 괜찮겠지만, 티켓을 받으면 무조건 법정에 가서항의나 사정을 하면 감면(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서로 권유하는 분위기는 같은 한국사람으로서 썩 보기좋은 모습은 …
    2011.07.15 00:18
  • 여름이 되고 방학을 맞아 매니토바주 밖으로 여행 갈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여행을 위해 옷가지, 비상약, 각종 준비를 하면서 꼭 잊지 말아야 할 것이 한 가지 있는데, 그것은 여행자 의료 보험(travel medical insurance)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매니토바 의료 보험 카드를 갖고 있는 매니토바 주민들은 다른 주로 여행을 갔다가 아프거나 다치면 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고, 그 치료비는 캐나다 각 주 사이에서 맺은 상호간 청구 협정(reciprocal billing agreements)…
    2017.07.21 16:20
  • [제목] 한국에서 운전을 하려면 - CAA에서 국제 운전 면허증 발급받아 고국 방문 캐나다 영주권자나 시민권자가 한국을 방문할 때 현지에서 운전을 하려면 한국 운전면허증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캐나다 이민후대부분한국 운전면허증을 캐나다 운전면허증으로 교환을 하기때문에 한국 운전면허증이 말소되어 한국을 방문했을 때 캐나다 운전 면허증을 가지고는 운전을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운전을 하려는 캐나다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는한국을 방문하기 전에캐나다에서 국제 운전 면허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캐나다에서 국제 운전 면허증은 C…
    2014.09.25 03:22
  • 어떤 회원분이 한인 아파트 입주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이메일로 문의를 하셨습니다. 홈페이지 관리자로서 개인적으로 이런 문제에 대하여 일일이 이메일로는 답변을 드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곳 게시판에 공개적으로 문의를 하시면 다른 회원분들이 답변을 주실 것으로 믿고 있으며, 만일 답변이 없으면 관리자로서 될 수 있으면 질문 내용을 확인하고 조사하여 답변을 해드리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회원님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한인 아파트 입주에 대하여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관련 내용을 이민이야기/생활정보 …
    2015.06.29 15:12
  • 전화 사기(phone scam)가 캐나다에서 돌아다니고 있고, 구체적으로 말해서, 위니펙에 도착한 새로운 이민자와 새 캐나다 사람들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모니나 레라노(Monina Relano)는 거의 피해자가 될뻔 했었습니다. 그녀는 화요일캐나다시민권이민부(Citizenship and Immigration Canada,CIC)의 대리인이라고 사칭하는 사람으로 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레라노(Relano)는 그녀의 가족들과 함께 필리핀에서 이민을 왔고 45년 전에 캐나다 시민이 되었습니다. 그 목소리는레라노(Relano)가 이…
    2015.11.21 01:43
  • 며칠전 우연히 낮시간에 집에 들릴 일이 있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잊고 가져오지 않은 서류도 챙길겸 마침 점심때도 되었으니 끼니도 때울겸 해서다. 그런데 집에 와서보니 누군가 집에 전화를 했는지 자동응답기의 빨간 불이 깜박이고 있었다. 중요한 전화일 수도 있겠다 싶어 확인해보니 위니펙 시 산하 Animal Service Agency의 직원으로부터 온 전화였다. 메시지는 다름이 아니라 내가 키우는 개 Chester에 대한 라이센스 갱신일이 지난 8월 1일인데 여러번 편지를 통해 통지했지만 연락이 안된다면서 만약 그사이에 죽었다면 …
    2012.11.05 20:05
  • 올 겨울은 영상의 기온을 기록한 날이 많아서인지 위니펙의 겨울 답지 않다는 기분이 든다. 이민 온지도 올해로 14년이 됐지만 이렇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긴 처음인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올해 위니펙 부동산 시장도 빨리 동면에서 깨어날 것 같고 상반기 시장이 예년에 비해 빠르게 재개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매매자가 집을 파는 과정중 마무리 단계가 바로 구매자들이 작성한 계약서를 읽어보고 이를 수용하는 것일 것이다. SELLER 마켓에서는 흔치 않은 일이지만 간혹 계약서 내용중 매매자가 수용키 어려운 조건을 구매자가 제시한 경우가 …
    2012.02.03 10:10
  • 개업한지 얼마되지 않아 모 지역에 리스팅된 집을 손님에게 보여준 적이 있었다. 이미 매매자가 이사를 갔는지 비어있었고 비교적 깨끗하고 컨디션도 좋은 집이었다. 9년전이니까 부동산 경기도 그렇게 뜨겁지 않았고 현재의 집 시세와 비교해 리스팅 가격은 10-15만불 정도 낮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손님에게 집을 다 보여준후 밖으로 나와 집외부를 살펴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옆집 이웃으로 보이는 사람이 나와서 자꾸 우리쪽을 주의깊게 쳐다보는 것이었다. 문제는 우리가 동양인들이라서 그렀겠지라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우리쪽으로 오는 것이었다.…
    2011.11.2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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