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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37 / 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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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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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8 21:44
  • [비밀글 입니다.]
    2017.11.08 09:27
  • 안녕하세요 인생 그리고 이민 선배님들, 올해 7월 4일 캐나다에 와이프와 함께 입국하여 이민의 꿈을 이루려 노력중인 32살의 젊은 가장입니다. (한국에서는 전임상실험회사에서 수입업무를 진행하였습니다.) 막연히캐나다 목수가 되고싶다는 마음으로 와이프를 설득하여 먼곳 까지 왔지만, 아는분 한분도 없이 왔기에, 조언을 구할 곳을 찾지 못하여 이 곳에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Red River College 에서 Carpentry 프로그램을 듣고 싶었지만, Local 만을 위한 프로그램 이라며 거절을 당하였기에 영주권을 먼저 딴 뒤 …
    2017.11.02 18:51
  • 참고로 pembina 는 주변에 중,고등학교가 많이 있구요 한인 운영하는 음식점,식품점과 주변 큰 수퍼가 잇어서 편리해요 처음 오시면 위니펙에 대해 잘모르지만 그래도 살다 보면 Penbina가 좋구나 하고 생각이 될겁니다. penbina Trails School Division phone: 204-488-1767 Addr : 181 Henlow bay,Winnipeg,Manitoba.Canada R3Y 1M7 아니면 바로 학교로 찾아가서 학교 OFFICE에 가서 새로 이민 온 학생이라고 하고 등록하면 됩니다. 영어가 되시면 바로…
    2011.06.26 21:03
  • 간호사 자격을 여기서 다시 따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 1년이라면그 1년 공부하기 전에 영어가 선행되어야 하는 데 아주 자유롭게는 아니더라도 의사소통이 가능하려면 최소 2년에서 3년은 잡아야 할 것입니다.아이 나이가 어려서 이민 오면 한국에 대한 문화나 한국말을 가르치는 일이 장난아닙니다.그리고 이 문제는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아이가 자랐을 때, 부모와 자식 간에 의사 소통에 문제가 있다면 이민 온 의미가 무척 퇴색될 수도 있습니다.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아이가 초등학교 4-5학년 때 이민오는 것이 여러가지로…
    2010.12.30 19:49
  • 제가 여기 이민와 사니까,올케가(남동생 와이프) 딸아이 교육을 캐나다에서 시켰음 생각이 드나봐요.올케는 한국에서 4년제 간호학과 나와 간호원 생활을 계속해오고 있어요.본인이 듣기론 캐나다에서 1년 공부해 시험통과 하면 연 6~7만불 벌수 있다고 들었나봐요.딸래미가 캐나다 나이로 3살 인데,본인 1년 공부할 동안 저희 친정엄마가 맡아 주길 바라구요.나중되면 저의 남동생,딸아이도 여기 다 들오온다는 전제하에 생각해보면,저의 남동생은 과연 여기서 무엇을 하며 살수 있을까 싶어요.(그래도 한국에선 나름 괜찮기에)저의 남동생과 올케 둘다 영…
    2010.12.30 00:41
  • 지난번에도 유사한 글이 있었던거 같은데 다시한번 답글을 달아봅니다. 의사한명을 양성하는 사회적 비용은 수십만불을 넘나듭니다. 한명당 소요경비는 공군 조종사 다음으로 크다고 들었습니다. 지난 수십년간 매년 많은 수의 의사가 사회에 나왔지만 실제로 캐나다에서 의료자원은 많은 수의 이민자(특히 인도인) 의사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미국에서의 돈벌이가 훨씬 좋다는거지요. 캐나다의 돈으로 의사가 된 후 개인적인 수입을 위해 미국으로 가는...이 악순환을 끊을 방법이 현재로선 없습니다. 다만, 이전보다 인터뷰의 내용이 점점 강화되고…
    2010.11.12 15:20
  • 아무래도 호텔에서 지내면 밥을 해먹기도 그렇고 무척 불편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잘 아는 지인의 집이라도 일주일도 아니고 3주씩 지내는 것도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그 기간동안 서로가 입장을 헤아려 잘 지내면 괜찮은데 어떤 경우는 그 일때문에 멀어지게 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분들과 함께 지내는 것이 부담이 안된다면 초기 이민자들이 많이 머무는 '발모랄 홈스테이'를 추천합니다. 홈스테이를 운영하는 사장님도 좋으신 분이고, 위니펙에 당도한지 얼마되지 않은 분들도 많이 계시니 서로 정보를 얻기도 좋고, 밤에…
    2010.09.07 23:53
  • 예전에는 환불이 되는 경우를 몇 번 보았는데, 유학생들이 매니토바주로 많이 오고 이민을 하려는 사람도 많이 오다보니 학교의 규정이 바뀌었는가 봅니다. 그전에 대학교나 ESL에 등록해서 그것을 증거로 유학비자를 받거나 연장하여 캐나다에 합법적으로 체류를 하고 자녀들은 무료로 학교에 보낸후 바로 등록을 취소해서 학비를 환불받는 얌체(?)같은 사람들이 종종 있었는데, 아마 그때문에 자꾸 규정이 바뀌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들은 어느정도 환불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워킹퍼밋을 받는다는 것이 유학생 자신이 받…
    2010.04.2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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