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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검색 결과 : 게시판 26 / 게시물 1,173 / 118 페이지
  • 10년전 저희 가족이 캐나다로 이민와서 처음 정착을 위하여 몸부림치던시기에 한국에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신학공부를 하러 온 한 가정을 알게 되었습니다.그리고 그렇게 가끔 연락을 하면서 10년을 보냈는데,작년에 온타리오주에 있는 원주민 마을인그라시 내로우스(Grassy Narrows)에선교사로 부임하여, 그 전에약 5년동안 계셨던 이종구 선교사를 이어후임으로 선교 활동을 한다고해서 빅토리아데이(Victoria Day) 휴일을 맞아하루일정으로방문을했습니다. 이은식 선교사는작년에 선교사 부임을 하려위니펙을 지날때 한번 잠깐 보고, 그…
    2010.05.28 00:28
  • 위니펙시(Winnipeg) 메인도로(Main St.)를 따라 북쪽으로 가다 보면 오른쪽으로 Kildonan Park가 있습니다. 예전에도 여러번 가봤지만 집에서 멀어서 자주 가보게 되지가 않더군요. 오늘은 The Forks 나 Assiniboine Park 로 산책(散策)을 나갈까하다가 오랫만에 북쪽의 킬도난공원(Kildonan Park)에 가보기로 했습니다.Main St. 를 따라 북쪽으로 가면 도로 우측에 아래와 같이 공원 귀퉁이에 안내표지판이 나옵니다. 그곳에서 조금 더 가면 매니토바주 관광지 안내표시인 별표 표지판이 가로등에…
    2010.03.21 23:27
  • 요즘 날씨가 따뜻해져 길 가의 눈과 강의 얼음이 녹기 시작하니겨울내내 움츠렸던 몸이 풀리고 나른나른 해지는 것이 봄이 오는가 봅니다. 봄이 되면 어디로 바람을 쐬러 갈까ko사랑닷넷 홈페이지 여기저기를 클릭하다 보니... 어라~ 매니토바주의 유이한(only 2)국립공원의 하나인 라이딩마운틴 국립공원(Riding Mountain National Park)에 대한 자료가 전혀 보이지 않더군요.너무 유명한 곳이라 모두들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올리지 않았나 봅니다.그래서 부랴부랴 예전의 사진을 찾아서 자료를 올려봅니다. 올 봄과 여름에…
    2010.03.06 19:09
  • 캐나다로 이민을 오면서 위니펙에 도착할 때 제일 처음 만나게 되는 곳이 바로 위니펙 국제공항입니다. 위니펙 국제 공항은 통상적으로Winnipeg International Airport 라고 많이 불리워지며 2006년에Winnipeg James Armstrong Richardson International Airport 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James Armstrong Richardson 은?James Armstrong Richardson 은 현재 매니토바주의 가장 큰 부자중 하나인 Richardson 가문 출신으로Pierre Tr…
    2009.11.02 01:13
  • 캐나다 문화박물관(Canadian Museum of Civilization, CMC)은 퀘벡(Quebec)주인 가티노(Gatineau)시에 있다.오타와강(Ottawa River)를 경계로 한 쪽은 온타리오(Ontario)주이고 다른 쪽은 퀘벡(Quebec)주로, 캐나다 문화박물관(Canadian Museum of Civilization)은오타와강(Ottawa River)을 사이에 두고 캐나다 연방의회(The parliament of Canada) 빌딩이 있는 언덕을 마주하고있다. 캐나다 문화박물관(Canadian Museum of …
    2009.07.22 00:22
  • 이민을 오려고 무작정 영주권을신청하고, 처음 매니토바(Manitoba)주에 답사를 온 1999년 1월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 당시 위니펙(Winnipeg) 날씨는 아침에는 거의 영하 30도를 오락가락하고 낮에도 영하 20도를 넘나들던 때여서 겨울에도 비가 오는 밴쿠버를 떠나서 위니펙(Winnipeg)에 오니세상이 온통 하얗게 얼어붙어 있었습니다. 일행과 함께 공항에서 차를 렌트하여 답사겸 시내 구경을 하러 다니는 것이 추위때문에 정말 곤역이었습니다. 위니펙(Winnipeg)에서 3일을 보내고 다음 답사여행지 토로토(Toronto)…
    2009.06.15 00:42
  • 캐나다의 대도시마다 차이나타운(China Town)이 있습니다. 아시아계북미인 중에서 가장 오랜 이민역사를 갖고 있는 중국인들은 각 도시마다 차이나타운을 형성하고 독특한 문화를 유지하고 있습니다.위니펙(Winnipeg)도 예외가 아니어서 위니펙(Winnipeg)의 구시가지인 Exchange District옆에 차이나타운(China Town)을형성하고 있습니다.캐나다 어느 도시든 차이나타운(China Town)은 좀 오래된 지역에 낡고 지저분한 거리인상을 풍기는데, 그렇게따지면 위니펙(Winnipeg)은 한결 다른 곳보다 거리가 깨끗…
    2009.04.04 01:28
  • 모두들 아시겠지만, 위니펙(Winnipeg)은 (미국과 캐나다를 통틀어) 북미대륙의 중심에 있습니다. 물론 위니펙(Winnipeg) 이북에 있는 지역이 사람이 많이 안사는, 아니 거의 없는 북극지역이라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세계지도만을 펴놓고 보면 맞는 말입니다.마찬가지로 캐나다 전체지도를 펴놓고 보면 위니펙(Winnipeg)은 지리학적으로 캐나다 한가운데에 있어서 동쪽 캐나다 지역과 서쪽 캐나다 지역를 연결하는교통의 요충지 입니다.아래의 캐나다 대륙횡단열차 지도를보시면 위니펙(Winnipeg)의 중요성을 알 수가 있을 것 입니다…
    2009.03.18 16:41
  • 지난번에는 Main St.와 Portage Ave. 가 만나는 곳에서 Skywalk를 따라 도서관까지 가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동일한 지점에서 걸어서 Portage Ave.를 따라 Portage Place 까지 가보았습니다.날씨는 영하12정도였는데 좀 쌀쌀했지만 걷고 산책하는데는 불편이없었습니다.예정에 없던 산책이어서 미처 카메라를 준비하지 못해서 휴대폰으로 찍었습니다.사진의 품질이 역시 틀립니다. -_-;;;Notre Dame Ave. 에서 Main St.를 보고 찍은 사진. 왼쪽이 Notre Dame Ave.오른쪽이 Portage…
    2009.03.08 23:04
  • 16번 고속도로를 따라서 얼마를 가니 키스톤(Keystone)이라는 곳이 나오고 마을을 빠져나가니 왼쪽으로 러시모어 산 국립 기념관(Mount Rushmore National Memorial)안내석이 이곳이 러시모어 산(Mt.Rushmore) 안이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그 공원 안내석에서부터 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급경사를 이룹니다. 꼬불꼬불 한 길을 정신없이 올라가다가 별안간 눈 앞에 보이는 산 정상에 네 명의 미국 대통령 얼굴이 보였습니다. 가던 길을 멈추고 사진을 몇 장 찍었습니다. 같은 방향으로 가던 오토바이족들도 모두 멈춰…
    2007.07.2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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