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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검색 결과 : 게시판 26 / 게시물 1,173 / 118 페이지
  • 인터넷에서 재미있게 읽은 한 학생의 위니펙 방문기를 옮겨왔습니다. 잠시 캐나다를 횡단하면서 위니펙에 들러 본 것을 쓴 글로 글 일부에서 매니토바주에 대해 잘 못 이해를 한 것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위니펙에 대한 첫인상에 대한 소개 글로 좋을 것 같아서 옮겨왔습니다.- 글을 읽기 전에 이 사실을 알고 읽어 주세요.1. 루이 리엘 : 매니토바주의 아버지라 불리우며, 매니토바주가 성립되는데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1867년 영국령 북미법에 의해 노바스코샤·뉴브런즈윅·퀘벡·온타리오가 통합되어 캐나다 연방을 형성한후 미국과 마찬가지로 캐나다도…
    2006.06.20 19:05
  • 지난 4월 1일 토요일에 아는 가족과 Whiteshell Provincial Park에 다녀왔습니다.아직 눈이 다 녹지않고 아침, 저녁으로 추워서 좀 이른 감이 있었지만 위니펙시에서 가까운 곳 중에서 가슴을 시원하게 해줄만한 언덕(?)이 없기에 저희 가족이 주로 이용하는 화이트쉘 주립공원에 가기로 했습니다.마침 아는 가족과 같이 아이들의 봄방학동안 위니펙시밖 어디론가 같이 놀러 가기로 약속을 했기에 함께 만나서 다녀왔습니다. 화이트쉘주립공원은 일년에 5-6차례 낚시겸(무지개송어 낚시), 등산(?)겸, 캠핑겸, 또는 드라이브겸해서 자…
    2006.04.04 02:22
  • 며칠 전에 썼던"알버타 주립 공룡공원(Alberta Dinosaur Provincial Park) 가는 길"이후일정에 관한 글입니다.알버타 주립 공룡공원(Alberta Dinosaur Provincial Park)에도착해서 구경하고 드럼헬러(Drumheller)에 있는 공룡박물관으로 가려고 했더니 오후 늦게 도착한 이유때문에박물관 폐장시간까지 갈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전화를 했더니 역시나 오후 5시까지만 개장을 한다고 합니다. 열심히 운전해서 드럼헬러에 도착해도 박물관을 구경하기는 힘들다는생각에 공룡공원만이라도 열…
    2008.06.12 23:10
  • 지난 2002년 여름에 캐나다를 방문한 어머니를 모시고 온타리오주에 있는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를 다녀왔었습니다. 오늘 디지탈사진을 모아 CD로 구운 것이 있어 내용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 당시 조그만 꼬마들이 이제는 커서 애티는 모두 없어지고건장한 중고등학생이 되었으니... 아이들을 불러 그 당시 사진을 보여주니 그냥 씩- 하고 웃습니다. 오늘은 그 사진들중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에 갔다온 사진과 동영상을 정리했습니다. 이번 여름에 토론토쪽으로,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2008.03.18 05:59
  •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지난 2006년 9월 24일에 매니토바 한인 축구협회 회원들과 함께 한 야유회 때 찍은 사진이 보이더군요. 이제 봄이 오고 날씨가 풀리면 매니토바주 이곳저곳 좋다는 곳으로 많이 여행을 떠나실 것인데, 매니토바주는 아니지만 여행지를 선택하실 때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우선 Rushing River Provincial Park에 대하여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고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Rushing River Provincial Park는 온타리오주에서 지정한 주립공원으로, 위니펙에서 동쪽으로 240km 떨어진 …
    2008.02.28 01:46
  • 모처럼 방학을 맞아 집에서 빈둥(?)대고 있는 아이들을 데리고 바람 쐴겸 펨비나 하이웨이 옆에 있는 펨비나 트레일(Pembina Trail) 도서관을 방문했습니다.이민와서 처음 만들었던 도서관 카드를 한동안 사용하지 않아 지갑에서 빼놓았는데 어디에 뒀는지 찾지를 못했고, 지난번에 왔을 때는 운전 면허증을 보여주고 책을 빌렸었습니다. 책을 빌릴 때마다 매번 개인 신상이 있는 운전 면허증을 보여주는 것보다는 다시 도서관 카드를 발급 받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도서관 입구 창구에 있는 직원에게 도서관 카드 재발급을 문의해 보았습니…
    2014.08.19 19:15
  • 어제 오후에 전자계산기를 하나 사러 폴러팍(Polo Park)에 있는 오피스 디포(Office Depot)에 갔었습니다.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가는데 창문에 Closing Sale 이라고 써 있더군요. 6월에 위니펙시에 있는 매장들은 물론 캐나다 각지에 있는 오피스 디포(Office Depot)가 문을 닫는 것을 알았지만 그게 이번달이라는 것은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매장을 나오는 사람마다 카트(cart) 한 가득 물건을 사갔고 나오더군요. 전자계산기도 사고 좀 필요한 물건이 있을까 발길을 재촉하여 매장에 들어갔습니다. 맙소사.…
    2011.06.12 21:49
  • 이민생활이란것이 희망이 없다면 힘들것입니다,,,그걸 보고 사는것이 낙이지요,,힘내세요..
    2010.08.18 08:40
  • 시외 하이웨이는 보통 시속100km 인데, 속도를 줄여 목적지로 좌회전 하려는데 비 온뒤에비포장 길이 미끄러워 순간적으로 옆으로 밀리는 순간 핸들을 도랑으로 자연스럽게 유지하면서디취(옆으로빠지다) 했던 모습이지요. 그때 그렇게 순간 판단을 못했으면 아마 전복사고가 우려 되었거든요.어떤 러시아 이민 농부가 트렉터를 이용해서 구해줌 고마워서 60불이 있어 주었더이 도망가 버림,엄청 고마운 놈
    2010.07.07 20:27
  • 주말을 맞아 여느때처럼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아는 분들과 운동하러 갔는데... 비가 와서 그만 가라고 하네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랜트팍 쇼핑 센터(Grant Park Shopping Centre) 근처 주택가에서 사슴 3마리를 보았습니다. 천천히 따라가다 차를 주차하고 두어블럭 따라가서 몇 초 동안 비디오 촬영을 했습니다. 조금 더 찍고 싶었는데 사슴들이 경계를 하고 이러 저리 뛰어다니며 도망가서괜히 사슴들을 못살게 구는 듯한 느낌도 들어서 조금 찍고 돌아왔는데... 확인을 해보니 아침에 보슬비가 조금씩 오는 중에 찍은 것이…
    2010.05.2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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