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경 부동산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황주연(Irene) 부동산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Buy & Sell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이민" 검색 결과 : 게시판 26 / 게시물 1,173 / 118 페이지
  • 매니토바 노미니 프로그램(Manitoba Provincial Nominee Program - MPNP) 신청자들을 위하여 매니토바 이민센터(Immigrant Centre Manitoba,구인터내셔널센터 International Centre)와 매니토바 주정부가 새로운 매니토바 노미니 신청센터(Manitoba Nominee Application Centre)를 개설하고 신청자를 도와주게 되었다고 매니토바 노동이민성 장관(Labour and Immigration Minister) 낸시알란(Nancy Allan)이 발표를 했습니다. 새로…
    2009.11.03 21:20
  • 신차 구매 후 차량유지비로 5년 동안 얼마를쓰는 것일까? --- “차량가격의 2배 “ 구매하려는 차량가격의 2배가 차량 구매 후차량을 5년 동안 소유유지하기 위한 비용이라고 조사되었다. 예를 들면 Toyota Camry 기본형을 기준으로 미국에서의 판매가격은 $20,691, 구매 후 5년 동안 차량을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은 $43,144. 이 비용은 gas, 차량수리비, 차량감가상각비용, 그리고 구매 시 발생한 세금 등을 모두 합한 금액이다. 전문가들은 “ 사람들이 차량을 주차장에 세우고 있는 것 만으로도 돈을 쓰고 있다는 사실…
    2009.11.02 17:58
  • 중산층 캐나다인은 은퇴 시 얼마의 저축을 갖는 것을 목표로 하나? -- “$500,000” 이 낯선 이국 땅에서 살면서 항상 궁금한 것 중의 하나가 은퇴할때 얼마를 가지고 있어야 이곳 캐나다 중산층의 생활을 할 수 있는 가인데 $500,000이 캐나다 부부가 중산층 생활을 목표로 할때 은퇴하면서 가져야 할 목표금액이라 한다. 다시 말하면 부부가 은퇴 시점에 RRSP와 Pensions등에서 $500,000을 모으고, 살고 있는 집(모기지를 다 갚은 상태)을 가지고 있으면 안락한 캐나다 중산층의 생활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
    2009.11.01 15:51
  • 혹시나 도움이 될까 해서 올려봅니다 위니펙의 병원들에서는 영어가 안되는 신규이민자 등을 위해 따로 통역사를 붙여주는 서비스가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검색해봐도 찾기 힘들었지만 결국은 알아냈네요 먼저 Misericordia Health Centre 와 St. Boniface Hospital 에서는 응급반 (emergency department) 의 경우에 통역사를 붙여준다고 합니다 정확히 어느 언어가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다른 병원중에 Health Science Centre 역시 통역사를 붙여줄 수 있습니다 물론 항상 병원내…
    2009.09.15 19:42
  • 위니펙시 다운타운의 브로드웨이(Broadway Ave.) 325번지의 Revenue Canada 에 가서 소득세신고서 양식을 달라고 해서 작성후 제출하세요. 잘 모르시면, 양식과 월세계약서, SIN 카드, 자동차카드, 은행계좌 월 리포트, 기부금 영수증, RRSP, RESP, 교회 헌금납부 영수증 등 세금을 공제받는데 필요한 관련서류를 갖고 가까운 회계사를 찾아 한 40~50불정도 주면 작성해 줍니다. 물론 Revenue canada 안내창구에서 자원봉사하는 회계사를 알려달라고 하면 무료로 도와 줄 수 있는 회계사를 소개해 …
    2009.08.29 16:07
  • 예전에 이민와서 ESL 에서 영어를 배울 때 위니펙 프리 프레스(Winnipeg Free Press)는 level 8정도, 위니펙 썬(Winnipeg Sun)은 level 7정도의 단어가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http://www.winnipegsun.com 의 신문기사를 사전없이 내용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의 독해실력이면 level 7이라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듣기와 말하기는 평가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이민오자마자 바로 영어수준테스트를 받으세요. 그리고 관심있는 영어프로그램에 바로 신청을 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에는 …
    2009.08.20 16:54
  • 넘 감사한 글,잘읽었습니다,남편도 위니펙 사람이지만,저와 한국생활을 오래 한지라,그리고 남편은 거기 본토 사람이라,이민,정착에 대한 부분은 잘 모르는거 같구요,아이들 둘에,저도 영어니 아님 다른 취업에 필요한 부분의 뭔가를 좀 더 배우고 일자리를 알아 봐야될거 같아,사실 아이들은 누가 돌볼거며,어디에 맡겨야 될지등 염려 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았었는데,벌써 도착하기전 이런 저런 정보를 읽어 보니 정말 많은 도움이 되며,계획도 하나하나 세울수 있는거 같아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09.08.20 07:17
  • 캐나다 연방이민부가 100% 자금 지원을 한 캐나다 정착지원 서비스가 무료로 예비 한인 이민자에게 서울에서 제공됩니다. 캐나다이민정착지원서비스(AEIP)라는 이름으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캐나다 연방이민부(Citizenship and Immigration Canada)에서 예산을 지원하고,이민자 봉사기관석세스(S.U.C.C.E.S.S.)가 인력을 지원해 제공되는 무료 서비스입니다. 캐나다 정부는 새 이민자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캐나다에 정착하고, 지역 사회에 조기에 적응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복합문화주의를 추구하는 캐…
    2009.05.09 00:13
  • 저같은 이민 희망자에게 큰 도움이 되네요
    2009.03.14 19:27
  • 이제는 위니펙에 거주하고 있던 영주권 신청자(방문자, 유학생 등)가영주권을 교환하기 위하여 캐나다 밖으로출국했다가 다시 입국하는 절차를 거치지 않고 위니펙에서 바로 영주권으로 교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이전에는 위니펙에서 관광비자, 방문비자, 또는 유학비자를 가지고 있는 영주권 신청자는 이민비자를 받기위하여 매니토바 남쪽에 있는,미국 North Dakoda주와 인접하여 있는 매니토바주 도시 Emerson 가서 캐나다를 떠난 후다시 캐나다 국경검문소를 통과하여 영주권으로 교환하는 절차를 거쳐야 했습니다.하지만 이제는 CIC 에 전화예…
    2008.12.19 23:04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