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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290 / 29 페이지
  • 매니토바주 워터헨(Waterhen)은 인구 169명의 작은 마을이고, 존 와커틴(Jon Warkentin)과 그의 아내 카리사(Karissa)는 캐나다에서 머물고 그들의 사업체를 운영하기 위한 그들의 권리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그들은 원래 미국 콜로라도(Colorado)에서 살았고 2013년 4명 아이들을 데리고 워터헨(Waterhen)에 정착했습니다. 그들은 대략 위니펙에서 북쪽으로 4시간 정도 떨어진 하비스트 라지(Harvest Lodge)를 구입했고, 사슴과 오리 사냥꾼들(deer and duck hunters)과 …
    2017.07.25 16:13
  • 지난 주말을 지나 고속도로변에 있는 매니토바주의 니파와(Neepawa) 마을의 환영 표지판(welcome sign)에 아시아인들(Asian people)을 목표로 한 인종차별 낙서(racist graffiti)가 발견되어 마을에 사는 이민자들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필리핀(Philippines)에서 와서 니파와(Neepawa)에 정착한 노동자이자 마을에서 타갈로어(Tagalog)를 가르치는 마일라 이그나시오(Myla Ignacio)는 그 낙서를 보고 놀랐고 인종차별적인 낙서에 슬펐습니다. 니파와(Neepawa)는 위니펙에서 북서…
    2017.07.05 17:58
  • 매니토바 주정부(Manitoba government)는 구명조끼 빌려주는 프로그램(a life-jacket borrowing program)을 버즈 힐 주립공원(Birds Hill Provincial Park)으로 확대했습니다. 주정부의 한 대변인은 곧바로 효과를 내며, 버즈 힐 주립공원(Birds Hill Provincial Park)에서 대중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구명조끼들은 수량에 제한이 있고, 이 프로그램에 대한 검토를 예상하고 미래에는 더 많은 성장이 고려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확장된 프로그램은 주정부 지속 …
    2017.06.29 09:26
  • 위니펙의 세인트 보니파스 박물관(St. Boniface Museum)과 포트 지브롤터(Fort Gibraltar)는 캐나다의 날(Canada Day)을 기념하여 방문객들에게 입장료를 받지 않고, 다수의 시범(demonstrations) 및 활동들(activities)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Esplanade Riel, St. Boniface Cathedral, Promenade Cafe and Wine에서 유흥 및 행사들이 있을 예정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세인트 보니파스 박물관(St. Boniface Museum) 홈페…
    2017.06.28 16:19
  • 매니토바 주정부는 이민자들을 위한 주 추천 프로그램(provincial nominee program)을 변경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기술자들(skilled workers)을 위한 추천 프로그램(nominee program) 신청자들에게 500불의 수수료를 도입했지만, 모든 신청서들은 6개월 이내에 처리가 진행될 것입니다. 보수당 정부(Conservative government)는 신민주당(NDP) 정부로부터 약 5,100 건 이상의 밀린 신청서를 물려받았고, 어떤 신청서들은 3년 이상된 것도 있었지만 모두 처리되었습니다. …
    2017.04.08 17:46
  • 매니토바 사람들의 한 단체는 매니토바주 추천 프로그램(Manitoba Provincial Nominee Program)에 대한 변경은 이민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에게 불공평하다고 말했습니다. 토요일부터 매니토바주 추천 프로그램(MPNP)의 기술이민 그룹(skilled worker stream) 신청자들에게 $500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에 항의하기 위해 금요일 아침 매니토바 주의회 건물(Manitoba Legislative Building) 앞에 작은 그룹이 함께 모였습니다. 또한 그 그룹은 변경이 신청절차에 만들어지는 것은 가족…
    2017.03.31 16:30
  • 이민오신 분들과 학생들을 위해서 올립니다. <Job Fair> ■ 장소 : Delta Hotel 350 St. Mary Ave. ■시간 :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날짜 : 2017년 3월 25일부터 3월 26일까지 5월 3일 개장하는 아웃렛 컬렉션 400,000sqft나 되는 쇼핑센터가 Kenaston & Sterling Lyon Parkway 코너에서 개장됩니다. 이민오신 분들 / 학생들 Full-time / Part-time 원하시는 분들 Job Fair에 한번 들려보세요. Origina…
    2017.03.09 00:44
  • 위니펙의 "고용을 위한 강화된 영어 기량 프로그램(the Enhanced English Skills for Employment program)" 이 곧 규모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어 새 이민자들 사이에서 걱정이 늘고 있습니다. "고용을 위한 강화된 영어 기량 프로그램(EESE program)"의 최고 관리자인 루이스 기스브렛(Louise Giesbrecht)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을 위한 기금이 75% 줄어들 것이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작년에 5개 학기 동안 총 1,062명의 학생들을 대…
    2017.03.03 22:19
  • 금요일 아침에 매니토바주 에머슨(Emerson) 마을 인근 미국-캐나다 국경을 넘어 난민 21명이 캐나다에 입국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주에만 이 매니토바 마을을 통하여 45명이 국경을 넘었습니다. 목요일 국경 보안 공무원들에 따르면, 2017년 1월 1일 이후 미국-캐나다 국경의 몇 곳을 통하여 캐나다로 망명을 요청한 사람들이 총 435명입니다. 난민들에 유입에 영향을 받는 지역 사회들은 새로운 이민자들의 유입에 대처하기 위하여 더 많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주 초에 유나이티드 웨이 위니펙(United Way …
    2017.03.03 20:18
  • 화요일 저녁 약 50여 명의 사람들이 매니토바 주의회(Manitoba Legislature) 앞에서 "만일 망가지지 않았으면 고치지 마라(if it isn't broken don't fix i)."라는 메시지를 주수상에게 보내는 항의 행사를 가졌습니다. 작년 매니토바 주수상 브라이언 팔리스터(Premier Brian Pallister)가 매니토바주 추천 프로그램(Manitoba Provincial Nominee Program)에 수수료를 부과하겠다는 발표 후 만들어진 단체 "MPNP 지키기 연합(Sav…
    2017.03.0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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