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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와 서블렛 광고같은 것은 온라인 벼룩시장/장터에서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현재 회원분들의 포인트 부담을 덜기 위하여 한 10일전부터 이민/유학그룹의 읽기포인트를 5점에서 2점으로 변경을 했습니다. 매주 있는 투표에만 열심히 참여하셔도 포인트 걱정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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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회원분들이 이민/취업, 유학/학교에 있는 자료를 포인트 부담없이 읽을 수 있게 포인트 5점 감점에서 2점 감점으로 바꾸었습니다. 투표 참여, 댓글 달기 등 조금만 활동하셔도 글을 읽는데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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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S.U.C.C.E.S.S)는 비영리 이민자봉사단체로 이민자들의 정착을 도우는 단체로 한인 단체는 아닙니다. 다만 한인분들이 그 단체에 취직하여 이민자들를 돕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매니토바주는 http://www.successskills.mb.ca/ 에서 관련정보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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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매니토바주에도 이민자 정착을 도우는 "석세스"라는 한국인 단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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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님, 홈디포나 로나에서 맞는 새 변기뚜껑을 사기가 쉽지가 않을 겁니다. Restore에 가서 중고를 찾아보세요. 관련 글은 "이민이야기/생활정보" 게시판 214번 글에 있습니다. 아니면 Ko사랑닷넷 상단 검색란에서 "restore"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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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으로 이민가면 거의 추워서 집에서만 있게되는거 아닌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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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인구대비 범죄율로 따지면 캐나다에서 1위가 맞습니다. 하지만 다운타운쪽에 사는 캐나다 원주민들이 많이 관련되는 범죄를 빼면 다운타운을 제외하곤 위니펙 대부분이 안전한 곳입니다. 그리고 이민등과 관련된 질문은 이곳이 아닌 관련 게시판에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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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생활 힘든게, 도움을 받아야 하는게 이 모든게 영어가 짧아서 겠지요.앞으로 영어정복을 위하여 아자!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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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보다도 이민생활을 잘하고 계신 요요님께서 곤란한 일이 있다니 당황스럽군요.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길게 보기 바랍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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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주는건 적극 도와주는데 도움 받는 분들은 그냥 그런지 큰 신경을 안쓰네여 제가 볼땐 결과가 뻔히 보이는데도 말이죠.. 이민생활이 그래서 힘들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