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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16 / 2 페이지
  • [비밀글 입니다.]
    2017.11.08 09:27
  • 간호사 자격을 여기서 다시 따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 1년이라면그 1년 공부하기 전에 영어가 선행되어야 하는 데 아주 자유롭게는 아니더라도 의사소통이 가능하려면 최소 2년에서 3년은 잡아야 할 것입니다.아이 나이가 어려서 이민 오면 한국에 대한 문화나 한국말을 가르치는 일이 장난아닙니다.그리고 이 문제는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아이가 자랐을 때, 부모와 자식 간에 의사 소통에 문제가 있다면 이민 온 의미가 무척 퇴색될 수도 있습니다.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아이가 초등학교 4-5학년 때 이민오는 것이 여러가지로…
    2010.12.30 19:49
  • 제가 여기 이민와 사니까,올케가(남동생 와이프) 딸아이 교육을 캐나다에서 시켰음 생각이 드나봐요.올케는 한국에서 4년제 간호학과 나와 간호원 생활을 계속해오고 있어요.본인이 듣기론 캐나다에서 1년 공부해 시험통과 하면 연 6~7만불 벌수 있다고 들었나봐요.딸래미가 캐나다 나이로 3살 인데,본인 1년 공부할 동안 저희 친정엄마가 맡아 주길 바라구요.나중되면 저의 남동생,딸아이도 여기 다 들오온다는 전제하에 생각해보면,저의 남동생은 과연 여기서 무엇을 하며 살수 있을까 싶어요.(그래도 한국에선 나름 괜찮기에)저의 남동생과 올케 둘다 영…
    2010.12.30 00:41
  • 예전에는 환불이 되는 경우를 몇 번 보았는데, 유학생들이 매니토바주로 많이 오고 이민을 하려는 사람도 많이 오다보니 학교의 규정이 바뀌었는가 봅니다. 그전에 대학교나 ESL에 등록해서 그것을 증거로 유학비자를 받거나 연장하여 캐나다에 합법적으로 체류를 하고 자녀들은 무료로 학교에 보낸후 바로 등록을 취소해서 학비를 환불받는 얌체(?)같은 사람들이 종종 있었는데, 아마 그때문에 자꾸 규정이 바뀌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들은 어느정도 환불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워킹퍼밋을 받는다는 것이 유학생 자신이 받…
    2010.04.27 18:10
  • 통계에 대학원 유학생이 들어가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대학원 유학생, 특히 이공계열의 경우 '거저 먹는다'고 하기는좀 힘들것 같습니다. 물론 대학원 학생들의 수가 작겠지만, 장학금이나 조교등을 통해 재정지원을 받는 경우가 많고 졸업후 여기서 취업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학연수생들이 하는 소비도 그 혜택은 연수비를 제외하면 대부분 하숙이나 다른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한국캐네디언에 돌아가지 않나요?
    2009.11.30 18:04
  • 유학천국으로 알려진 캐나다의 비시 주(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밴쿠버에는 유독 한국인 유학생들이 많다. 특히 밴쿠버 다운타운의 랍슨 거리는 그야말로 작은 한국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다. 최근 <내셔널포스트>가 보도한 '캐나다로 유학 온 학생들의 경제기여도에 대한 2008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비시 주(2008년 기준 50221명)가 온타리오 주(65833명) 다음으로 가장 많은 유학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계에 따르면, 유학생들이 캐나다 경제에 쏟아붓는 유학비는 학비, 숙박비, 의식비를 포함해 무려…
    2009.11.30 11:17
  • 캐나다대학의 international ranking이 기대치보다 낮을까? 큰 아이를 대학에 보내면서 대학에 대한 정보도 모아보고 저도 한국인이다 보니 전세계랭킹도 확인해보고 한적이 있습니다. Reputation이 꼭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만에 하나 아이가 한국과 무슨 인연이 되어 취업이 되면 아무래도 좋은 평가가 되어 있는 대학이 더 나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많은 유학원에서 캐나다 대학이 상당히 좋다고 추천하는데 실제로 Times 에서 발표하는 전세계 대학랭킹이나 Shanghai Jiao Tong University에서…
    2009.09.18 11:30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민자 자녀의 경우 3번 방법이 괜찮다고 합니다. 부모입장에선 자녀 학비 걱정을 하지 않아서 좋고, 자녀입장에선 학업중 학비와 생활비가 보장되고 졸업후 취업과 동시에 경력을 쌓을 수 있어 5년 복무후 그 다음 직장을 잡을 때 많이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물론 적성에도 맞아야 하고 방학때 군사훈련을 받아야 하니 그것이 어려운 점이겠네요.
    2009.09.17 21:41
  • 캐나다인이 생각하는 자녀대학학비 절약하는 법 (?) 제목이 쓴 내용과 어울리나 모르겠네요..이곳 캐나다 인들도 자녀가 대학을 갈 때쯤 준비해온 자녀학비보다 더 많은 예상지출에 놀란다고 합니다. 평소에 RESP로 준비한다지만 막상 자녀가 집 근처의 대학으로 진학하지 않고 집과 멀리 있는 대학을 염두로 하고 있을 때 그 큰 지출에 자녀와 자녀들의 기대치와 실제현실을 서로간에 절충하는 시간을 갖는다 합니다. (예를 들면 집에서 다니다던가, 일부 보조해주고 나머지는 본인이 part time job으로 해결하라든지) 실제로 위니펙에 거주하고…
    2009.09.17 14:14
  • 많은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사실 아무리 활동이 좋다고 해도 점수가 낮으면 전부 소용이 없게 되버리지요 여기서는 적어도 3.5 는 받아야 한다고 했는데, 저와 친구들은 대부분 3.8은 기본으로 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 3.9정도나 되야 꽤 괜찮은 찬스가 있다고 생각하는 점수라고 하지요...전과목 A+가 4.0, A가 3.9, A-가 3.7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확실히 쉬운 일은 아닙니다. 심사위원들이 어떤 과목을 들었는지 본다는 점에 대해서는 조금 의문점이 듭니다. 같은 과목이라도 학교마다 더 어렵고 쉬운 정도의 차…
    2009.08.08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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