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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분들중 CANA 님처럼 야박하게 일반 글을 못읽게 해놨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며칠전에 글을 써놓은 것이 있습니다. 그 중에 홈페이지 접근권한에 대한 부분만 이해를 돕기위하여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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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사랑닷넷은 일부 특정게시판을 제외하고는 회원가입이나 로그인을 하지 않고도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회원활동은 전혀하지않고, 필요한 자료만 열심히 읽고, 회원가입해서 바로 온라인 벼룩시장/장터에 임대/재임대(서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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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사랑닷넷은 2006년에 시작한 이래 처음에는 모든 정보를 개방했으나여러가지 문제점(예를 들어, 출처표기없이 블로그, 까페등에 Ko사랑닷넷의 사진, 그림을 올리는 것)을 발견하고, 그 문제점을 개선하고 회원들의 참여를 더 독려하기 위하여 회원이 아니면 글을 읽을 수 없도록바꾸었고, 지난 4월에 결국 포인트제(포인트가 없으면 글을 읽을 수 없고 온라인 벼룩시장/장터에 광고를 할 수 없도록 바꾼 것)까지 시작을 했습니다. 포인트제를 지난 2개월 시행한 결과회원분들의 참여가 좀 더 늘어났습니다만 아직까지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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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프리 프레스에 실린 기사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부터 새로운노동자 취업알선 및 보호 법안(the Worker Recruitment and Protection Act)이 발효되어, 이민 컨설턴트는 해외이주 노동자에게 직업을 소개해 주는 댓가로 수수료를 청구할 수 없게 바뀌었다고 합니다. 대신 고용주에게서노동자를 소개해 주고수수료를 받는다고 합니다. 또한 이민컨설턴트는 주정부에 이민 취급면허를 발급받아야 하며, 1만불을 Bond로 납부해야 한다고 합니다.무면허 이민컨설턴트에게 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아래의 기사를 자세히 꼭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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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신문을 보니 한국분 두명이불법취업을 했다가 지난 4월부터 은밀히 내사를 시작한 이민국에 의해체포되었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다는 기사가 있어서 혹 또다른 불상사가 있을까봐 급히 안내기사를 올립니다. 재판을 통해 다시 취업비자나 이민을 신청하거나 또는 추방된다고 하니 그 분들에게 좋은 방향으로 결론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이 있을 때는 당분간 워킹비자나 워킹퍼밋이 없는 분을고용하시는 분이나 일하는 분이나 모두들 조심하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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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o사랑닷넷 관리자입니다.며칠동안 홈페이지 접속을 제한했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Ko사랑닷넷은 매니토바주 등 대평원에 사는 교민들이 서로 생활/이민/취업/유학정보 등 이 캐나다 사회에 살아가는데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는 장소를 제공하기 위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또한 교민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하려는 분(회사/개인)들에게 비즈니스를 소개하는 등 광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광고 수입은Ko사랑닷넷을 운영하기 위한 서버와 운영경비로 사용하게 됩니다.지난 3년동안 교민들이 서로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하는 토대를 마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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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o사랑닷넷 관리자입니다.Ko사랑닷넷은 이민 관련 일을 하지않습니다. Ko사랑닷넷은 Fast Computer Service 에서 운영하는 상업홈페이지로 회원들에게 캐나다 뉴스와 교민 관련 뉴스를 제공하고 생활정보/이민정보/유학정보/온라인 장터 등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Ko사랑닷넷은 교민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회사/개인)에게 광고의 기회를 제공하며, Ko사랑닷넷은 그 광고비를 바탕으로 자체 서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Ko사랑닷넷은 Ko사랑닷넷에 올라오는 광고가 유일한 수입원입니다.Ko사랑닷넷은 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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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만이 참가할 수 있는 직업박람회입니다.사전에 등록을 하셔야 하고 아래 회사들이 참가하니 관련 분야에 일하셨던 분 혹은 그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분들은 참석하시면 직업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아래 자료는 해당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출처 : http://www.epw.ca/참가신청 : 949-5300참석하실 분은될 수 있으면 정장을 차려입고 가시고, 티셔츠,청바지, 탱크탑등과 같이 장소에 어울리는 옷은 가급적 입고가지 않기를 바랍니다.그럼, 취업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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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정부 산하 다민족 위원회에서 위원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계신 이 현우 님이
교민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아래와 같은 서류를 보내주셨습니다.
★ 교육명 : Bridging Program for Internationally Educated Nurses
★ 교육기관 : Red River College
★ 대상 : 외국에서 간호사 자격증을 가지고 이민 온사람들,
영주권자, 시민권자는 무료
★ 자세한 내용은 아래 서류를 참조
위 교육은 한국에서 간호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이 개나다에 이민온 후, 간호직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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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국보다 안전하고 평온…의료·교육제도 월등
고용시장은 불평등
이민자들은 뜨거운 모국애를 가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캐나다에 대한 소속감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토론토 스타 보도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솔루션스 리서치 그룹'에 의뢰해 전체 이민자의 73%가 정착하고 있는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의 15세 이상 이민자 3천명을 대상으로 전화 인터뷰한 결과 응답자 81%가 캐나다에 대한 소속감을 강하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이상 거주자는 그 비율이 86%로 높았다. 또 자기 민족이나 종교그룹에 애착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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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 “사회시스템은 공평한 편”
“캐나다의 시스템은 공평하나 시스템을 운영하는 구성원이 유색 소수인종을 차별한다”
토론토 ‘솔루션 리서치 그룹’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 ‘캐나다의 다양성(Diversity in Canada)'에 따르면 유색인종들이 백인 이민자에 비해 훨씬 많은 인종차별을 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전체 이민자의 73%가 정착하고 있는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의 15세 이상 이민자 3000명을 대상으로 작년 6월-8월 실시한 전화 인터뷰를 기초로 작성됐다.
사회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관인 경찰, 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