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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검색 결과 : 게시판 2 / 게시물 55 / 6 페이지
  • 위니펙 시의 올해 8번째 살인 사건과 관련하여 한 남자가 위니펙 경찰에 구금되어 있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목요일에 심각한 폭행(a serious assault) 후 사망한 더피의 택시 운전사(Duffy's Taxi driver)인 44세 발비르 투어(Balvir Toor)의 죽음과 관련하여 20세 오코스 오빙(Okoth Obeing)을 2급 살인 혐의(second-degree murder)로 기소했습니다. 투어(Toor)는 맥그리거 스트리트(McGregor street)와 앤드류스 스트리트(Andrews street) 사이의 …
    2020.03.20 14:23
  • 위니펙 시에서 한 남자 아이가 사망하고 29세의 남자가 살인 및 가중 폭행(manslaughter and aggravated assault)로 기소되었습니다.1월 11일에 로드 로버트 지역(Lord Roberts neighbourhood)에 있는 한 주택에 있는 의식불명인 유아(an unconscious infant)에 대해 긴급 구조대원들(emergency crews)이 호출되었습니다.경찰은 생후 3개월 된 아이가 중태에 빠져 병원으로 후송됐고 1월 15일에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마튜 모로(Mathieu Moreau)는 화요일에 …
    2020.01.22 15:41
  • 위니펙 경찰청(Winnipeg police)은 금요일 밤에 세인트 비탈(St. Vital) 지역의 한 주택에서 암울한 발견(a grim discovery)이 있은 후 올해 첫 번째 살인사건(the first homicide)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들은 오후 6시쯤 세인트 메리스 로드(St. Mary's Road)와 피츠패트릭 로드(Fitzpatrick Road) 사이에 있는 힌들리 애비뉴(Hindley Avenue)의 한 집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부상당한 여성을 발견했습니다.그녀는 위독한 상태로(in critical conditi…
    2020.01.11 16:49
  •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수요일에 발표한 2018년 자료에 따르면, 매니토바주의 살인율(murder rate)은 높아졌습니다. 지난해 이 지역은 55건의 살인사건들(homicides)을 기록했는데, 이는 2017년에 비해 거의 16%나 높은 수치였습니다. 2018년에는 살인사건들(murders)은 더 많았지만 총기 관련 살인들(gun-related homicides)은 전국적인 추세에 따라 감소하였습니다. 현재 위니펙 시의 최대 살인사건 수(murder numbers)가 최고 기록과 동률을 이룬 가운…
    2019.11.27 15:39
  •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이번 여름에 불법적으로 캐나다 국경을 넘은 텍사스 살인 용의자(A Texas murder suspect)가매니토바주에서목격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에서 살인 혐의로 수배된 28세 데릭 위센랜드(Derek Whisenand)는 6월 24일에 매니토바주의 하스켓(Haskett) 인근 캐나다 국경을 넘어 매니토바주로 들어왔습니다. 그는 6월 26일 아침에 윈클러(Winkler)의 월마트(Walmart)에서 목격이 되었고, 그 후 북쪽의 카맨(Carman)으로 가는 차를 얻어 탔고, 결국은 위니펙(W…
    2019.11.14 21:25
  • 위니펙 3세 어린이 헌터(Hunter)를 죽인 살인자가1급 살인 혐의(first-degree murder charge)를 받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직 매니토바 법무차관(A former Manitoba Deputy Attorney General)은 3세 헌터 헤이즈 스트레이트 스미스(Hunter Haze Straight Smith)의 끔찍한 흉기에 의한 사망에 대해 2급 살인죄 혐의(a second-degree murder charge)가 적용된 이유는 1급 살인죄(first-degree murder)를 구성하는 것에 …
    2019.11.09 20:58
  • 신문을 읽다 보면, 살인 사건에서 범인이 1급 살인(1st-degree murder), 2급 살인(2nd-degree murder), 또는 과실 치사(Manslaughter) 혐의를 받는다 또는 기소되었다는 글을 읽게 됩니다. 하지만 정확히 그 단어들이 무엇을 뜻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서 인터넷에서 찾아봤습니다. 캐나다 법은 정당성(justifiable), 우발성(accidental), 과실이 있는 살해(culpable homicide)를 구별합니다. 일반적으로 책임이 있는 경우 사망은 유죄 살인(a culpable homic…
    2019.11.09 16:53
  • 브랜든 경찰(Brandon police)은 63세의 브랜든 여성(Brandon woman)이 한 주택 폭발(a house explosion) 사고로 사망한 후 한 브랜든 남성(a Brandon man)을 2급 살인 혐의(second degree murder)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브랜든 경찰(Brandon police)은 화요일 저녁 7시 50분쯤브랜든(Brandon) 시에 있는 동쪽 퀸즈 애비뉴(Queen’s Ave east) 200번지대에 있는 한 주택에서의 폭발 사고에 대해 신고를 받았습니다. 경찰이 그 집에 도착했을 때, …
    2019.10.26 16:11
  • B.C. 주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지난주 매니토바주 북부지방(northern Manitoba)에서 발견된 2구의 사체가 살인 용의자 18세 브라이어 슈메겔스키(Bryer Schmegelsky)와 19세 캄 맥레오드(Kam McLeod)로 확인됐다며 이 2명이 총격(gunfire)으로 자살(suicide)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발견되기 전 며칠 전에 사망했다고 말했지만 정확한 사망 시간과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 7월 달에 마지막으로 목격된 이후 길름(G…
    2019.08.12 22:09
  • 매니토바주 북부지방(northern Manitoba)에서 두 명의 살인 용의자들(homicide suspects)에 대한 범인 수색(manhunt)은 수요일 아침에 두 명의 남자 시신이 발견된 이후 이제 끝났습니다. 매니토바주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Manitoba RCMP)의 제인 맥래치 부국장(Assistant Commissioner Jane MacLatchy)은 18세 브라이언 슈메겔스키(Bryer Schmegelsky)와 19세 캄 맥레오드(Kam McLeod)로 추정되는 시신은 오전 10시경 매니토바주 길름(Gillam)…
    2019.08.0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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