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브 영화사에서 한인들의 캐나다 정착 과정을 영화로 제작중이며, 이에 따른 촬영 협조 요청이 있습니다.
2023년 3월 24일 금요일 저녁 10시 새순교회에서 교회예배 과정을 통한 이민 안정화 과정씬을 촬영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영화사측은 촬영에 필요한 교민들의 참여가 저조할 경우 어려움이 예상되어서, 촬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취지로 매니토바 한인회와 노인회 등의 인원 동원을 요청하였습니다.
한인의 이민 정착을 표현하는 영화인 만큼 한인분들의 도움을 통해서 영화가 잘 촬영되길 기대하면서 해당 일자에 많은 분들의 …
-
영화사 Olive House Film에서 위니펙에서 한인 이민가족을 중심으로 영화를 제작하는데 한인 사회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성인 남, 여 한복 2벌씩 이 필요한데 대여해 줄 수 있으신 교민이 계시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화 중 설날에 입을 옷 이라고 합니다.
우리 교민사회에서 도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의향이 계신 분은 윤혜석 한인 노인회 회장에게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니토바 한인 노인회
윤혜석, 회장
(204)297-2615
haesukyoon28@gmail.com
-
주토론토 총영사관은 원거리 지역 동포들의 민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매니토바주 위니펙 지역을 대상으로 여권, 공증, 가족관계, 국적, 병역, 재외국민 등록 등 민원업무에 관한 순회영사 업무를 아래와 같이 실시합니다.
일시
12월 14일 수요일 14시~18시
12월 15일 목요일 09시~12시
장소
한인회관
150 River Avenue, Winnipeg, MB
준비서류
민원업무에 따른 준비 서류와 수수료(현금)는 토론토 총영사관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하여 주시기 바라며, 특히 여권 업무시에는 기존의 여권, 사진 2매, 신분증 사본 …
-
○ 주토론토총영사관은 원거리 지역동포들의 민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2022년 7월 5일(화)~6일(수) 매니토바주 위니펙 지역을 대상으로 여권, 공증, 호적·국적·병역, 재외국민등록 등 민원 업무(비자 등 일부업무는 제외)에 대한 순회영사 업무를 실시할 계획이오니, 동 지역에 거주하는 동포 분들의 많은 이용 있으시 길 바랍니다.
지역
일정
장소
…
-
○ 주토론토총영사관은 원거리 지역동포들의 민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2021년 12월 8일(수)~9일(목) 매니토바주 위니펙 지역을 대상으로 여권, 공증, 호적·국적·병역, 재외국민등록 등 민원 업무(비자 등 일부업무는 제외)에 대한 순회영사 업무를 실시할 계획이오니, 동 지역에 거주하는 동포 분들의 많은 이용 있으시길 바랍니다.
○ 특히, 이번 순회영사에서는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의 선거인등록 업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니 선거권이 있는 재외국민은 본인의 유효한 여권, 대한민국주소지(최종 주소지), 본인의 전자우편(E-mail)…
-
[순회영사]매니토바주 위니펙 순회영사 안내(9.8~9)
주토론토총영사관은 원거리 지역동포들의 민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2021년9월8일(수) ~ 9월9일(목)간 매니토바주 위니펙 지역지역을 대상으로 여권,공증,호적·국적·병역,재외국민등록 등 민원 업무(비자 등 일부업무는 제외)에 관한 순회영사 업무를 실시할 계획이오니,동 지역에 거주하는 동포 분들의 많은 이용 있으시길 바랍니다.
순회영사 일정
-지 역:매니토바주 위니펙
-일 정: 2021년9월8일(수) 14:00-19:00 / 2021년9월9일(목) 09:00-12:00
…
-
한국 문화의 밤 행사가 11월 5일 저녁 위니펙대학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60여명의 한국인과 현지인의 참여로 이루어졌습니다.
한국영화 "공작" 상영
한국음식 김밥, 떡볶이, 잡채 등 먹거리 채험
활쏘기, 부채춤, K-POP 배우기 등 문화체험
위니펙에서 거주하는 학생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귀한 행사였습니다.
<후원>
위니펙대학교
위니펙대학 동아시아 프로그램
캐나다 한국 문화원
매니토바한인회
매니토바 실업인 협회
이종석 님
최근영 님
후원 감사합니다.
…
-
포크로라마 축제(Folklorama Festival) 4일째인 어제 오후에 위니펙 시장(Winnipeg Mayor) 브라이언 보우먼(Brian Bowman)과 캘거리 시장(Calgary Mayor) 나히드 넨시(Naheed Nenshi)가 첫 공연을 보러 한국 민속관(Korean Pavilion)을 방문했습니다.
위니펙 시장(Winnipeg Mayor) 브라이언 보우먼(Brian Bowman)이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사람들. 오른쪽 휠체어에 탄 사람은 매니토바 주의회 의원인스티븐 플레처(S…
-
2019년 6월 22일 오전 10시에 매니토바주 위니펙 시의 가평 전투 공원(Kapyong Park: 330 Amherst St. Winnipeg)에서 개장식이 개최되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앰허스트 공원(Amherst Park)을 한국전쟁 때 가평전투(the Battle of Kapyong)에서 캐나다 군을 포함한 연합군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하여 가평 공원(Kapyong Park)으로 이름을 변경하는 명명식이 2016년 9월 10일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8년 6월 23일 (토)에는 가평 공원 착공식을 가졌었고, 1년 후인…
-
어제(2019년 6월 15일)위니펙 아시아 여성 협회(the Asian Women of Winnipeg)와 RBC 위니펙 켄벤션 센터(RBC Convention Centre Winnipeg) 주최로 열린 데지 페스트(DESI FEST)에 다녀왔습니다.데지 페스트(DESI FEST) 축제는 토요일 오후 3시부터 밤 11시 59분까지 개최되었으며, 이 축제에는 약 17개 아시아 국가/민족 교민단체들이 참여했습니다.
매니토바 한인회, 매니토바 한글학교 및 매니토바 한인 무용단의 관계자들이 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저녁 7시가 조금 넘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