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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57 / 6 페이지
  • 북미 야구리그에 속해 있는 위니펙 골드아이의 경기 장면입니다. 메이저리그에 비유야 되겠습니까만 볼만 하더군요. 경기장은 The Forks 인근에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9-01-01 20:27:10 디카 갤러리에서 이동 됨]
    2006.02.04 19:10
  •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작년에 전망대 식당에서 찍은 사진들이 보입니다. 전망대 식당The Royal Crown 은 한국의 남산타워처럼 회전식으로 되어 있어서 약 45분정도 지나면 처음의 위치로 돌아옵니다. 테이블에 앉아 주변 경치를 보면서 식사를 하다보면 어느새 1시간이 훌쩍 지나고 가족들과 후식으로 커피나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즐기고 오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낮 시간에는 뷔페(buffet)음식를 하는데 가격은 좀 비싼편이고 맛은 그럭저럭 평범합니다. 가격은 4인가족으로 $80 ~$100정도 잡아야 합니다. 가는 방법은 포트게리호텔 뒤…
    2007.05.06 08:57
  • 이민와서 10핀 볼링장에 가고 싶었지만 주위에 볼링을 하는 사람도 없고, 가자고 먼저 찾아와 주는 사람도 없고...그래서 가족과 함께찾아가 보기로 했습니다. 이민와서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볼링공이아이들이 들기에 너무버거울 것 같아서 10핀 볼링장에 가고 싶은 것을 꾹-- 참고 지금까지는 아이들과 함께5핀 볼링장에 자주 갔었습니다. 요 근래들어아이들을 찬찬히 보니 어느새 키가 몰라보게 커서 좀 있으면 제 키를 넘을 것같고, 이제는 어떤 운동을 해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이번에는 10핀 볼링장에 가자고토요일 아침에 아이들을…
    2007.09.02 04:28
  • 매년 푸르른(?) 호수와 막힌 것 없이 탁 트인 수평선을 보러 위니펙비치나 김리로 몇번씩 갑니다. 일년에 몇번씩 계획없다가 훌쩍 떠나는 나들이지만 갈 때마다 새로운 느낌으로 위니펙 호수의 풍경이 다가옵니다. 지난 7월초에도 아침에 일어나 불현듯 위니펙 바다를 보고 싶어 고이 새벽잠을 자는 애들을 깨워서 서둘러 위니펙호수로 출발을 했습니다. 아는 이웃분과 함께 가면 좋을 것 같아 전화를 했더니 흔쾌히 같이 가자고 해서 김리(Gimli)에서 만나기로 하고 먼저 출발을 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Main St.로 해서 HWY 9번…
    2007.07.24 08:22
  • 아이들이 다시 학교에 갈 때가 되면서 아이들 준비물을 챙기려다보니 아쉬운 점이 한둘이 아닙니다. 작년에는 바쁘게 살다보니 미리 미리 준비를 못하고 학교에 가기 전날 준비를 하려다보니 대부분의 상점에 있는 학용품, 가방, 신발등 모두 팔려 마땅한 것을 살 수가 없었습니다. 할 수 없이 애들 개학후 이틀후 준비물을 챙겨 보낸 적이 있습니다. 올해도 여전히 바쁘기만 한데, 아내를 재촉하여 애들 학용품 등 필요한 물품을 사도록 했습니다. 한국도 그렇겠지만 이곳도 아이들의 개학준비로 대부분의 상점들이 Back To School …
    2006.09.07 01:14
  • 인터넷에서 재미있게 읽은 한 학생의 위니펙 방문기를 옮겨왔습니다. 잠시 캐나다를 횡단하면서 위니펙에 들러 본 것을 쓴 글로 글 일부에서 매니토바주에 대해 잘 못 이해를 한 것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위니펙에 대한 첫인상에 대한 소개 글로 좋을 것 같아서 옮겨왔습니다.- 글을 읽기 전에 이 사실을 알고 읽어 주세요.1. 루이 리엘 : 매니토바주의 아버지라 불리우며, 매니토바주가 성립되는데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1867년 영국령 북미법에 의해 노바스코샤·뉴브런즈윅·퀘벡·온타리오가 통합되어 캐나다 연방을 형성한후 미국과 마찬가지로 캐나다도…
    2006.06.20 19:05
  • 아마 지난 4월 4일경에 찍은 사진인 것 같습니다. 무턱대고 사진기를 들이대는 성격이다보니 하드에 쌓이는 사진도 많고 편집이나 정리가 안되는 사진도 많고...ㅎㅎ ^^ 저녁노을이 질 무렵에 남쪽에서 St. Mary's Road를 타고 Norwood Bridge를 넘어 Main St의 VIA역 앞에서 Broadway Ave.로 들어섰다가 다시 우회전해서 북쪽으로 Fort St.와 Notre Dame Ave.를 거쳐 China town에 들려서 일을 보고, 다시 Princess St.와 Donald St.를 거쳐 Pembiba Hw…
    2006.05.1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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