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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검색 결과 : 게시판 22 / 게시물 1,160 / 116 페이지
  • Parliament Hill 에 있는 캐나다 연방의회(The Parliament of Canada) 빌딩(CentralBlock)과 중앙에 우뚝 솟아있는평화의 탑(the Peace Tower)을 부속건물인 East Block 길 건너편에서 찍은 풍경. Parliament Hill 에 있는 캐나다 연방의회(The Parliament of Canada) 빌딩(CentralBlock)과 중앙에 우뚝 솟아있는평화의 탑(the Peace Tower). 의회빌딩 한가운데 평화의 탑(the Peace Tower)처럼 다른 건물이있는 곳은 캐나다…
    2009.04.26 05:10
  • 모두들 아시겠지만, 위니펙(Winnipeg)은 (미국과 캐나다를 통틀어) 북미대륙의 중심에 있습니다. 물론 위니펙(Winnipeg) 이북에 있는 지역이 사람이 많이 안사는, 아니 거의 없는 북극지역이라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세계지도만을 펴놓고 보면 맞는 말입니다.마찬가지로 캐나다 전체지도를 펴놓고 보면 위니펙(Winnipeg)은 지리학적으로 캐나다 한가운데에 있어서 동쪽 캐나다 지역과 서쪽 캐나다 지역를 연결하는교통의 요충지 입니다.아래의 캐나다 대륙횡단열차 지도를보시면 위니펙(Winnipeg)의 중요성을 알 수가 있을 것 입니다…
    2009.03.18 16:41
  • 지난 7월 27일 오후에 위니펙(Winnipeg)시 린덴우드(Lindenwood)에 있는 도로옆 잔디밭에약 50마리정도의 캐나다 거위떼가 제가 서 있는 곳에서 5미터정도 떨어진 곳에 날라와 앉았습니다.보통 캐나다 거위들은 가을에Assinniboine Park, Oak Hammack Mash, Fort Whyte Center 등 공원이나 마을안에 있는 Lake에서 보게 되는데, 올해는 7월에 Lake가 아닌 마을 도로에서 보니 반가운 마음이 들어서 잠시 서서 지켜보았습니다. 거위들은 가까이 있는 저를무서워하지도 않고 그냥 무시(?)하…
    2008.08.25 18:11
  • 인터넷에서 재미있게 읽은 한 학생의 위니펙 방문기를 옮겨왔습니다. 잠시 캐나다를 횡단하면서 위니펙에 들러 본 것을 쓴 글로 글 일부에서 매니토바주에 대해 잘 못 이해를 한 것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위니펙에 대한 첫인상에 대한 소개 글로 좋을 것 같아서 옮겨왔습니다.- 글을 읽기 전에 이 사실을 알고 읽어 주세요.1. 루이 리엘 : 매니토바주의 아버지라 불리우며, 매니토바주가 성립되는데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1867년 영국령 북미법에 의해 노바스코샤·뉴브런즈윅·퀘벡·온타리오가 통합되어 캐나다 연방을 형성한후 미국과 마찬가지로 캐나다도…
    2006.06.20 19:05
  • [경향신문 2005.11.22 14:58:33] 캐나다 북부에 처칠이란 곳이 있다. 북위 58도. 북아메리카 대륙 북서쪽, 움푹 파인 허드슨만 서쪽에 면한 작은 시골 마을이다. 북극해와 이어지는 마을 앞 바다가 얼어붙으면, 북극곰들이 하나 둘 마을로 찾아온다. 처칠은 북극곰들이 북극해로 이동하는 통로. 내륙에서 여름을 난 곰들은 부빙을 타고 먼바다로 나간다. 매년 10월 중순에서 11월 초가 되면 이곳 ‘전 세계 북극곰의 수도(the Polar Bear Capital of the World)’는 북극곰을 보기 위해 세계 각지에…
    2006.04.21 16:40
  • 남서부 버스 전용 도로(Southwest Transitway)의 마컴 버스 정거장(Markham Station)에 별안간 캐나다 거위 가족이 나타났습니다. 어른 주먹만 한 작은 새끼들이 어미 새를 따라가는 모습이 귀엽고 재미있기도 해서 사진을 찍는데, 어미 새가 도로로 쑥 들어갑니다. 차가 다니는 길에 들어가서 캐나다 거위들을 다른 곳으로 이동시켜야 하나 어떻게 해야 하나 망설이고 있는데 버스가 도착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비디오에서 확인하세요.
    2020.06.08 07:48
  • (사진을 새 창 또는 새 탭으로 열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캐나다 거위들(Canadian Geese)이 추운 매니토바주의 겨울을 피해 거의 남쪽으로 날아갔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제 우연히 포티지 라 프레리(Portage la Prairie)를 지나가다 잠깐 차를 멈추고 쉬어 가려고 크레슨트 호(Crescent Lake)에 들렸는데, 얼어붙은 호수 위에 수천 마리의캐나다 거위들(Canadian Geese)이 앉아 있었습니다. 대부분 밤에 날아가기 위해서 쉬고 있는지 얼어붙은 호수 위에서 꼼짝하지 않고 웅크리고 앉아…
    2019.10.31 22:24
  • 펨비나 하이웨이(Pembina Hwy)를 지나다 마침 시각이 석양이 지는 때라서 저녁노을을 보려고 위니펙 외곽 순환도로(Permeter Hwy)를 지나 웨이버리 스트리트(Waverley St.) 남쪽으로 차를 운전했습니다. 따로 정해둔 목적지는 없었고, 눈 앞에 막힌 것 없이 저녁노을을 보기에 좋은 넓은 들판을 찾다 보니 도착한 곳이 브로디 로드 쓰레기 하치장(Brady Road Landfield) 남쪽에 있는 한 시골길이었습니다. 옆 들판은 밀을 수확한 후 커다란 빈터로 남았고, 다른 쪽 브로디 로드 쓰레기 하치장과 인접한 들…
    2018.09.11 21:28
  • 지난 6월 30일 토요일에 캐나다의 날(Canada Day)을 맞아 세인트 보니파스 성당(Saint Boniface Cathedral) 앞에서 다문화 공연이 있었습니다. 캐나다 원주민, 필리핀, 라오스, 베트남 및 한국의 문화 공연이 있었습니다. 또한 프랑스어 노래 시간도 가졌습니다. 한국 문화 공연에는 한인 성당에서 어린이들이 꼭두각시 공연을, 매니토바 한인 무용단에서는 오고무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공연 중 별안간 소나기가 내려 잠시 중단되었지만 곧 맑은 하늘을 보여 축하 공연을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
    2018.07.12 01:32
  • 위니펙 시의 서북쪽 외곽에서 위니펙 시의 Lakewood, Sturgeon Creek, Heritage Park 지역을 지나 아시니보인 강으로 합류되는 수변공원인 스터젼 크릭 공원(Sturgeon Creek Park)을 산책하다 만난 플라이 낚시(Fly Fishing)를 하는 사람과 캐나다 거위의 모습을 비디오에 담아봤습니다. 예전에 봤던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A River Runs Through It)"에서 플라이 낚시(Fly Fishing)를 하는 장면이 떠올라 잠시 산책을 멈추고 지켜봤습니다. 아침 이른 …
    2018.06.06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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