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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민 캐나다 설명회 안내
- 내용 : 미국 취업 이민 컨설팅
- 일시 : 2015년 3월 20일 ~ 21일
- 장소 : JCWins (134-99 Scurfield blvd.Winnipeg, MB, R3Y 1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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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관련 모든 문의는 캐나다 최대 한인여행사인 세방여행사로 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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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항공권을 구입하여 한국에 와 있는데 캐나다로 1년안에 돌아가지 못합니다. 지금 가진 항공권을 연장할 방법이 있을까요 ?A: 왕복항공권의 최장 유효기간은 1년입니다. 6개월짜리 항공권을 구입하신 분이 PENALTY 및 요금차액을 내고 1년 짜리 항공권으로 바꾸시는것은 가능하지만, 1년을 넘게 사용하실 수 있는 항공권은 없습니다. 돌아오시는 항공권을 쓰지 못할 경우, 구입하신 여행사에 연락하시어 환불 Value 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항공권의 종류에 따라서는, 일단 출발편을 쓰신 항공권은 나머지 부분에 대한 환불이 불가한 경우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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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분야-
운동 물리 치료 (Athletic Therapy)
척추 감압 치료 (Spinal Decompression)
저/고주파 치료 (Electrotherapy)
체외충격파 치료 (Shockwave Therapy)
레이져 치료 (Laser Therapy)
맞춤 발 교정창 (Custom Orthotics)
침 치료 (Medical Acupuncture)
테이핑 요법 (Kinesiotaping)
-보험적용-
MPI (마니토바 교통사고 보험)WCB (마니토바 직업상해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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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나다 세방여행사입니다
이제 에어캐나다 항공권을 발권할 때에도 탑승자의 여권 생년월일이 꼭 필요합니다.
여권 생년월일은 항공사가 요구하는 security information 으로 공항에서 항공사가 탑승수속을 할때
본인 확인 정보로 사용됩니다. 에어캐나다 항공권을 새로 구입하시거나 이미 사신 항공권을 변경하실 분들은
여행사에 여권 생년월일도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방여행사로 문의 주세요. 감사합니다
세방여행사 토론토 본사 :416-536-5530 / 1-800-268-5489/ 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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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방여행사입니다
에어캐나다가 캐나다 출발 인천 도착 편도항공권을 7월 31일까지 세일합니다
출발일 : 8월 20일 이전
요금: 848달러 + 세금 (212.16) 부터 (위니펙 - 인천 )
출발일 : 8월 21일 ~8월 31일
요금: 848달러 + 세금 (212.16) 부터 (위니펙 - 인천 )
출발일 : 9월 1일 ~9월 15일
요금: 711달러 + 세금 (212.16) 부터 (위니펙 - 인천 )
주중 출발 요금으로 주말은50 달러가 비싸집니다
한정좌석으로 자리가 있는한 예약가능하며, 자리상황에 따라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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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방여행사입니다
에어캐나다가 캐나다 출발 인천 도착 편도항공권을 2월 19일까지 세일합니다
출발일 : 4월 이전
요금 787 달러 (세금 포함) 부터
주중 출발 요금으로 주말은50 달러가 비싸집니다
한정좌석으로 자리가 있는한 예약가능하며, 자리상황에 따라 요금이 올라갈 수있습니다
예약후 24시간 내에 구입하셔야 합니다.
출발일 7일이전까지만 예약 및 구입가능합니다
세일기간 : 2월 19일(화) 까지
보다 자세한 출발일 및 요금 관련 문의는 세방여행사로 하여 주세요
세방여행사 애나 올림
416-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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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저는 캐나다 세방여행사에서 일하는애나 입니다.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이번에 위니팩 KO 사랑닷넷에 회원으로 가입하고 본격적으로
항공권 및 세일소식을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세방여행사는 1983년 1월에 설립되어 올해로 설립 30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행사 한 길을 걸어오신 사장님을 비롯해 총 60여명의 한국계 / 비한국계 사람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위니팩 출발 분들은 저희 세방여행사 토론토 본사에서 담당하고자 합니다
그러니까 앞으로한국 갈 일이있으시거나, 항공권을 구하실때 또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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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많은 일을 하던 버팔로 캐나다 대사관이 문을 닫는 다는 소식입니다. 아시다 시피, 많은 이민서류와 캐나다 방문자로써 취업비자, 학생비자 모두를 이곳에서 수속하였는데 갑작스런 캐나다의 재정삭감과 이민국의 변화로 인해 조만간 문을 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곳에 일하던 75명의 고용인들은 물론이고 2020년까지 쓰겠다고 묶어 놓은 캐나다 시민들의 세금 $8 밀리언 이란 돈이 그냥 날라갈지도 모른다네요. 물론, 컴퓨터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더 간단하고 빠르게 일처리를 할것이라는 약속으로, "더 나은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