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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13 / 게시물 275 / 28 페이지
  • 위치는 위니펙대학과 가까운 다운타운에 있어 시내 각방향으로 교통이 편리하며 한식위주의 식사3식(점심은 도시락으로도 가능)과 전화,인터넷,세탁등이 갖춰져 있고.각 방은 가구와 책상이 완비되있고, 각자 자율적으로 통학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또한 캐네디언 가정에 홈스테이하는조기유학온 학생들의 부모님들이 위니펙에 방문하여 계실 마땅한 숙소가 없으실때도 적합한 장소입니다. 문의는 (204)771-4813
    2007.09.19 14:34
  • 위니펙에 여러 학군이 있는데, 지금 현재로서는 위니펙 스쿨 디비전 No 1에서는 부모 중 한 사람이 대학생 또는 대학 부설 ESL과정에 있는 학생이면, 아이들은 학비를 받지 않습니다. 다른 학군은 학비를 내는 곳도 있고, 기존에 다녔던 아이들에게는 학비를 면제해 주는 곳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2007.03.22 15:14
  • 저는 현재 온타리오주 해밀톤에 사는 사람입니다. 여기는 아빠가 대학 또는 대학원학생이면 자녀들은 공립학교에서는 학비가 무료입니다. 혹시 매니토바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아시는 분은 답볍 부탁드립니다. 꾸벅^^
    2007.03.17 01:04
  • 위니펙으로 처음 유학오시는 학생 및 학부모님의 위니펙생활 의 전반적인조언과 시작에 필요한제반 사항;공항픽업부터, 임시숙소마련,아파트렌트,자동차구입,운전면허증교환,통장개설,가디언등등,,을 실비로 도와드립니다. 문의 전화 204-771-4813 E-mail wasid@hanmail.net
    2007.02.22 04:05
  • 네이버에서 아래의 글을 발견했습니다. 예전에는 전문대학이상의 유학생이 많았는데 이제는 조기유학생이 전체 유학생의 절반정도를 차지하네요. 유학생의 대부분이 이민자와 마찬가지로 BC주, 온타리오주, 알버타주등 인기있는 주로 가네요. (밴쿠버=연합뉴스) 안진기 통신원 = 캐나다에서 유학중인 학생 가운데 현행 '국외 유학에 관한 규정' 제5조의 '자비유학자격'에 적합하지 않은 중학생 이하의 학생이 6천100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2005년 12월말 현재 캐나다에서 유학중인 한국학생 수는 모두 2만7천549명으로 캐나다내 외국인 유…
    2006.04.21 17:50
  • 여러분께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구 한국인 사랑방에서 옮겨왔습니다. 글을 정리하다보니 민들레님과 위니님이 많은 정보를 제공하여 주셨더군요. 정보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번호 1145 날짜 2006/01/19 05:45:31 작성자 다희 조회 46 제목 학생의료보험 저는 아…
    2006.02.12 23:54
  • 유학생은 유학기간중 학교에서 제공하는 학교내 아르바이트 말고는 학교 밖에서 일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졸업후 공부한 해당 분야 업체에서 1년간 일할 수 있는 워크퍼밋(Work Permit, 취업허가서)을 신청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매니토바주정부는 유학생이 풀타임 1년과정을 끝마치면 다음 학기에는 주당 20시간까지 일할 수 있는 워크퍼밋을 줄 수 있도록 연방정부와 합의하였습니다. 이 합의로 매니토바주는 더 많은 유학생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고, 유학생은 학기중이라도 산업체에서 일하며 용돈을 벌 기회와 이민 신청…
    2006.02.11 03:51
  • Tax Refund 결정판! 방문자용과 워홀용 두가지로 나누어 적겠습니다. 워홀의 경우 두개다 보셔야 합니다. ** Tax Refund for Visitors 워킹홀리데이의 택스 리펀은 두가지로 나뉩니다. 일단 여행자 신분으로서 간 것이니, 현지에서 여행을 하며 이용했던 호텔, 모텔, 유스호스텔, 숙박비에 부과된 택스와, 물건을 구입했던 것에 대한 택스등을 지출하셨을 겁니다. 모든 것들에 대한 영수증을 갖고 계시다면 캐나다 출국전에 공항에 마련된 면세점에 들러 택스리펀드 적용이 가능한 것인지 일일이 확인도장을 받아야만 …
    2006.02.01 18:25
  • 한국 유학생 주요 사례로 제시돼 ‘웨스트엔더’주간지 최신호 한국에서 아무렇지도 않았던 행동이 캐나다에서는 큰 문화적 충격을 주고 있어 상호간 문화 이해의 폭을 넓힐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에서 발행되는 주간지 ‘웨스트엔더’는 최신호에서 ‘유학생, 문화적 차이의 벼락치기 이해 제공(International students provide a crash course in cultural quirks)’이라는 기사를 통해 캐나다인에게 낯선 유학생의 행태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주간지 최신호 표지는 한국 유학생으로 …
    2006.01.25 03:40
  • 학생 렛슨 시간 안내2주전 부터 시행한 학생 렛슨 시간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니 본인 희망시간을 정해서 시간 엄수 참여바랍니다황성현 / 김석근 지도 선생님이 부득 사업차 토요일 지도가 불가한경우 아래일정으로 각해당 회원님의 지도 부탁드립니다 ( 지도 회원님 확인부탁드립니다 )1. 지도시간 - 매주 토요일 4시 - 4시30분5월5일 - 양판석 회원님5월12일 - 김창석 회원님5월19일 - 황태훈 회원님5월26일 - 김석근 회원님2. 지도시간 - 매주 토요일 6:30 - 7시5월 / 6월 / 7월 / 8월 - Jason Lee
    2012.05.0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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