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매니토바 브랜든 한인교회에서 담임목사를 청빙합니다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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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니토바주 노피밍 주립공원(Nopiming Provincial Park)의 블랙호 캠핑장(Black Lake Campground)에서 점심을 먹은 후 위니펙 시로 출발할 준비를 했습니다. 노피밍 주립공원(Nopiming Provincial Park)이 사람들이 자주 오지 않는 지역이다 보니 바로 위니펙 시로 가는 것보다는 314번 도로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한 바퀴 돌아서 위니펙 시로 가기로 했습니다. 물론 중간에 파이어 오브 에이티 쓰리 트레일(Fire of Eighty-Three Trail)에서는 하이킹을, 베레스포드호 …
    2018.08.04 02:08
  • 활동하고 있는 캐나다 하이킹 동우회에서 지난겨울에 얼음낚시(Ice fishing), 스노우 슈잉(snow shoeing)과 하이킹(Hiking)으로 매니토바주의 노피밍 주립공원(Nopiming Provincial Park)에 몇 번 갔었는데 개인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해서 마음속에 아쉬움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마침 7월 연휴도 있어서 가족과 함께노피밍 주립공원(Nopiming Provincial Park)으로캠핑을 떠났습니다. 원래 매니토바주와 미국 북 다코타주(North Dakota)의 국경에 걸쳐있는 국제 …
    2018.08.01 21:26
  • <사진 설명> 메도라 뮤지컬(Medora Musical), 피치포크 스테이크 퐁뒤(Pitchfork Steak Fondue)로 가는 길에 잠시 멈춰 언덕 위에서 바라본 메도라(Medora) 마을 전경 매니토바주에서 가까운 시어도어 루즈벨트 국립공원(Theodore Roosevelt National Park)의 남부지구(South Unit)로 들어가려면 작은 마을메도라(Medora)를 거쳐야 합니다. 남부지구국립공원입구는 메도라 마을을 지나는 퍼시픽 애비뉴(Pacific Ave) 서쪽 끝에 있습니다. 메도라(Medor…
    2018.07.30 23:01
  • 펨비나 빌리지 쇼핑센터(Pembina Village Shopping Centre)내 러닝 룸(Running Room)에서 하는 런 클럽(Run Club)에 이런저런 일 때문에 최근에 몇 번 빠지는 바람에 오늘은 혼자서 매니토바 주립대 캠퍼스를 한 바퀴 도는 달리기 코스를 잡고 달려보았습니다. 작년 겨울이 오기 전에 한바퀴 돌고 겨울철에 일부 지역을 산책한 후 오랜만에 가보는 코스라 어떤 풍경을 볼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달리기 코스의 시작은 펨비나 하이웨이(Pembina Hwy)에서 출발하여 비숍 그랜딘 블러바드(Bishop …
    2018.06.26 02:23
  • 온타리오 썬더 베이(Thunder Bay) 시 인근의 17번 고속도로(캐나다 횡단 고속도로, Trans-Canada Highway)를 따라가다 보면, 산쪽으로 테리 폭스 기념공원(Terry Fox National Historic Person Plaque)을 만나게 됩니다. < 찾아 가는 길 > 공원 주차장 옆으로 기념품 등을 파는 기념관과 고속도로 옆으로 조금 걸어가면 아래와 같은 테리 폭스 동상이 있습니다. 동상 옆에 앉아 슈피리어 호(Lake Superior)를 바라보는 풍경이 좋습니다. 장시간운전으로…
    2018.03.31 00:51
  • 나이가 들면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 달리기(조깅)를 시작한 이래 달리는 즐거움에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달리기를 시작할 때는 100m도 안 되는 거리를 달리기에 숨이 바빠 헉헉 걸렸지만, 조금씩 늘리다 보니 어느새 10km 거리에도 도전해 보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로 참가한 10km 달리기 대회에서 주최 측에서 결승점을 통과하는 사람들을 찍은 사진들을 보니, 저는 달리면서 모든 힘을 소진하여 엄청 힘이 든 표정이었는데 다른 많은 사람들이 웃으며 결승점을 통과했고 결승점을 통과한 후에도 힘이 남아도는 것처럼…
    2018.02.27 19:20
  • 화이트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 내 브리어톤 호(Brereton Lake) 인근의 아미스크 트레일(Amisk Trail)을 하이킹한 후 점심을 먹고 다시 차로 인근의 베츄라 호(Betula lake)로 이동하여 포레스터스 풋스텝스 트레일(Forester's Footsteps Trail)을 하이킹했습니다. 보통 일요일 하이킹은 12km ~ 18km 정도 하는데, 아미스크 트레일(Amisk Trail)은 2시간 정도 걸리는 제법 짧은 거리여서 한 곳을 더 추가한 것입니다. < 위니펙에서…
    2018.02.08 00:03
  • 지난 일요일 화이트 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 내 팰컨호(Falcon Lake) 옆에 있는 Five of Diamonds Trail로 하이킹을 다녀왔습니다. 팰컨호(Falcon Lake)에 있는 비치(beach)와 캠핑장으로 놀러 간 적은 여러 번이지만, 팰컨호(Falcon Lake)에 있는 마을을 지나는 도로의 동쪽 제일 끝쪽으로 간 것은 처음이어서 그곳은 어떤 풍경일지 궁금증으로 조금은 설레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도로의 끝에는 이번 하이킹의 시작점인 팰컨 트레일 리조트(Falc…
    2017.11.28 12:52
  • 포트화이트 얼라이브(FortWhyte Alive)를 10월 중순과 11월 중순에 가보았습니다. 겨울이 오기 전 늦은 가을에 하이킹(Hiking)과 바이킹(Biking)을 한 후 겨울에 들어서고 지난 주에 첫 방문을 했습니다. 가을이 저무는 때에 보던 풍경하고는 무척 달랐습니다. 눈이 내리고 나뭇잎은 모두 떨어져 앙상한 가지들만 보이는 숲과 추위로 호수물은 얼어 붙고 내린 눈으로 온통 하얗게 보이는 호수와 들판이 사람들을 반겨주었습니다. 늦가을 포트화이트 얼라이브(FortWhyte Alive)풍경 아래는 Wetland Boar…
    2017.11.21 05:10
  • 다른 계절에도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지만, 가을이 되면 강물에 주변 빌딩들과 나무들의 단풍이 반사되어 더욱 아름다운 아시니보인 강(Assiniboine River)과 레드 강(Red River)을 따라 있는 강변길(Riverwalk)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위니펙의 더 폭스(The Forks) 마켓에서 출발하여아시니보인 강(Assiniboine River)을 따라 있는강변길(Riverwalk) 따라 매니토바 주의회 옆을 지나 미저리코디아 보건 센터(Misericordia Health Centre)가 있는 곳까지 갔다오는 왕복 6km…
    2017.09.24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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